18px
이 끝나자 예외 없이 또 입을 열었다
.
"
언니
,
지금이야
."
"
아
!"
이윽고 아영이 펌핑을 시작하자 투명한 용기안에 들은 내용물은 점차 자취를 감춰 가고 아내의 옅은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
"
끝났어
.
언니
,
협조해줘서 고마워
.
이제부터 시작이겠지만
....."
은아영의 입에서 마지막 말을 채 들려 나오지 않았지만 먹장구름같은 예측하기 힘든 장내의 상황에 기남은 덜컥 겁이 났다
.
그러나 기남인들 또 어찌하랴
?
꼼짝 못하도록 결박된 것도 모자라 입에는 재갈까지 물려 입도 뻥긋 못하는 신세라는 것을 자각한 기남은 스스로 자신의 아내조차 지키지 못하는 유약한 정신 상태에 화가 치밀었다
.
사전에 어느정도 놈들의 만행을 예측했으면서 이게 무슨 멍청한 짓이란 말인가
?
"
이제 유대리를 위해 진도를 빨리 나가야 하는 것 아냐
?"
"
하하
!
강이사님은 역시 유대리를 아끼는 분 답습니다
."
"
허허
!
천부장은 아부만 늘었나
?
내가 원래 휴머니즘을 표방하는 사람이 아닌가
?
서대리
,
뭐하나
?
계속 진행하지 않고
."
강우재와 천만복의 대화 끝에 서영은에게 지시하자 서대리는 얼른 몽둥이를 왼손에 척걸치며 냉냉한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
"
부장님이 아끼셨던 브래지어부터 풀러 달라고 요청드려
."
"
부장님
,
브래지어를 풀어 주세요
."
서대리의 지시에 아내는 말 잘듣는 학생처럼 천부장에게 요청을 한다음 천부장의 눈앞에 쪼그려 등을 보였다
.
"
흐흐
!
개보지 브라자 끌러 줘야지
."
"......"
천만복은 두 손을 내밀어 아내의 등에 걸린 순백의 브래지어 끈에 두 손가락을 걸고 탄력을 음미하다가 후크를 풀렀다
.
순간 맞은편에 걸린 거울에 비쳐지는 아내의 유방이 크게 한번 요동을 친다음 부르르 흔들리면서 마침내 자리를 잡는 모습이 보였다
.
"
어머
!
유대리 유방 정말 좋다
."
"
언니
,
정말 애기 낳은 것 맞아
?
주워 온 것 아냐
?
어머
!
손치워
."
좀처럼 아내에게 칭찬을 하지 않던 서대리까지 감탄 할만큼 아내의 유방은 압권이었다
.
D
컵의 브래지어 컵을 벗겨 냈는데도 불구하고 도발하듯 불쑥 융기한 아내의 유방은 밥사발을 엎어 놓은 형상이었다
.
자줏빛 젖판은 주변보다 유난히 두드러지고 그 정점에 지금은 분명 치욕 때문에 꼿꼿이 발기한 앵두같은 선홍색 꼭지까지 드러났으나 아영의 지적에 가리지도 못해 기남의 눈에 고스란히 드러오는 순간 염치없이 사내의 물건은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
"
이제
,
팬티가 남았네요
.
이사님
."
"
이리온
,
유대리
."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강이사는 손짓으로 아내를 부르고
,
아내는 무릎걸음으로 강이사 앞으로 움직였다
.
"
쯔쯔
!
그간 보짓털을 정리도 하지 않았구나
?"
"
죄송합니다
.
이사님
."
"
원
!
칠칠맞기는
......"
강이사의 지적대로 워낙 손바닥만한 끈팬티로는 부끄러운 균열만을 가릴 뿐 시커멓게 우거진 밀림은 거의 노출된 상태였다
.
평상시에 착용하는 면팬티에는 수복하게 가려져 몰랐는데 이렇게 끈 팬티를 착용하자 밀림에 고속도로가 지나간 듯 에로틱하게 보였다
.
강이사가 손을 내밀어 아내의 허리에 여며진 근 팬티의 매듭을 풀자 팬티는 이내 탁자로 떨어지자 표차장이 재빨리 주워 코로 가져갔다
.
"
킁킁
,
보짓물 냄새가 엄청나네
."
"
아
!"
"
흥
!
이게 보짓물이 아니면 뭐지
?
네년의 눈깔에는 뭘로 보여
?"
"
흑
!
차장님
."
표차장은 아내를 야비하게 몰아 세우고
,
아내는 안절부절 못하며 노출 된 위 아래를 어정쩡하게 가리는 애처로운 모습이었다
.
그러나 서영은이나 은아영의 태도는 신이났다
.
"
아까 정한대로 페널티
20
대 더해서
40
대나 되네
.
호호
!"
"
언니
,
그럼
,
다섯명이니까 한 사람당 여덟대 씩이네요
.
호호
!"
"
누가 먼저 시작할까
?"
"
이사님
,
이사님이 마무리 해주시고
,
아영이 먼저 할께요
.
유대리 언니 뭐해요
?"
여전히 천진한 표정을 견지하며 아영이 이번에 탁자위에 올라 한쪽 무릎을 세워 앉았다
.
이어서 무릎 위를 덮던 자신의 베이색 스커트를 훌떡 젖혀 자신의 배꼽까지 끌어 올리자 팬티스타킹에 가려진 꽃 무늬 팬티까지 보였다
.
"
유대리 언니 이리와
."
기남은 예상하지 못한 아영의 태도에 놀란 가운데
,
아영은 여전히 낭랑한 음성으로 아내에게 이르자 아내는 입술을 깨물며 아영의 곁에 위치 한다음 무릎을 꿇어 몸을 세웠다
.
"
언니
,
오랫만에 할려니까 떨리지
?
나도 떨리네
.
호호
!
언니 자세 갖춰
."
"
아
!"
아영의 지시에 순종하는 자세로 아내는 아영의 무릎 위에 자신의 균열부분을 일치하게 하였다
.
회차 목록(29화)
- 1화덫에 걸린 아내 315605.13
- 2화덫에 걸린 아내 47805.13
- 3화덫에 걸린 아내 55505.13
- 4화덫에 걸린 아내 63905.13
- 5화덫에 걸린 아내 73205.13
- 6화덫에 걸린 아내 82605.13
- 7화덫에 걸린 아내 92205.13
- 8화덫에 걸린 아내 102005.13
- 9화덫에 걸린 아내 111905.13
- 10화덫에 걸린 아내 121505.13
- 11화덫에 걸린 아내 131505.13
- 12화덫에 걸린 아내 141305.13
- 13화덫에 걸린 아내 151205.13
- 14화덫에 걸린 아내 161305.13
- 15화덫에 걸린 아내 171305.13
- 16화덫에 걸린 아내 18905.13
- 17화덫에 걸린 아내 20905.13
- 18화덫에 걸린 아내 211005.13
- 19화덫에 걸린 아내 23805.13
- 20화덫에 걸린 아내 24905.13
- 21화덫에 걸린 아내 25705.13
- 22화덫에 걸린 아내 26905.13
- 23화덫에 걸린 아내 27705.14
- 24화덫에 걸린 아내 28705.14
- 25화덫에 걸린 아내 29705.14
- 26화덫에 걸린 아내 30705.14
- 27화덫에 걸린 아내 31805.14
- 28화덫에 걸린 아내-프롤로그505.14
- 29화덫에 걸린 아내 32(완결)805.14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야설
목록 전체보기총 게시물 : 5,484건
번호제목이름날짜조회추천
- 1884콩알이 컸던 그녀별헤는이야기꾼305.13110
- 1883아내실험[4]달빛속삭임05.136,14745
- 1882일탈 상편[4]달빛그림자302.288,10147
- 1881일탈 2부골목길나침반1405.1330
- 1880일탈 하편낯선수집가202.10340
- 1879형수 그리고, 나잠못드는수집가705.133633
- 1878덫에 걸린 아내촛불든등대지기405.136383
- 1877무림맹의 미망인들은밀한산책자705.1300
- 1876유학생 엄마(실화23)빗속의필경사605.1310
- 1875당숙모겨울밤여우805.1220
- 1874여승의 춘정 상편[12]은하수발자국804.162,68613
- 1873여승의 춘정 중편[34]붉은고양이202.2811,62658
- 1872여승의 춘정 하편골목길속삭임305.123422
- 1871아내는 창녀빗속의속삭임505.122030
- 1870노예아내붉은수집가605.12410
- 1869파탈부인 (원제 여인이된 아내)검은수집가805.12210
- 1868의자[9]빗속의독백405.1210,76866
- 1867첩이 된 아내촛불든산책자605.12600
- 186610장은밀한편지605.121131
- 1865회사 남친있는 경리 따먹은썰새벽편지605.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