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걸린 아내

4화. 덫에 걸린 아내 6

촛불든등대지기42026. 05. 13. 05:50 39
18px
서영은 대리는 아내와는 동갑의 나이였다 . 서대리도 나름대로 몸매 관리를 해 훌륭한 몸매를 가졌으면서 얼굴은 영 호감이 가지않는 타입이었다 . 아마 지독한 근시이기 때문에 선입견이 작용하는 듯 싶은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아내를 어떻게 하면 더 가학적으로 괴롭힐까 연구하는 자세였다 . "... 아 ~" " 언니 , 그럼 , 보짓물을 싸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되면 페널티를 면제해줄까 ?" 순간 아영의 천진한 음성이 터져 나왔다 . 반대로 아영인 가냘픈 몸매에 발랄한 음성 , 얼굴 또한 동안 이어서 아직도 학생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아가씨였다 . " 아영인 마음씨도 천사같아 . 그렇지만 만일 보짓물을 쌌다는 것이 드러나면 스무대의 매가 추가 될 줄 알아 ." " 호호 ! 서대리언니는 집행자 같아 ." 아내를 가운데 놓고 서영은대리와 은아영은 찧고 나불대고 , 강이사를 비롯한 사내들은 흥미가 동한다는 표정으로 아내를 포함한 세 여자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 " 그래도 순서에 입각해서 브래지어는 부장님이 , 그리고 이사님은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겨 주세요 ." " 허어 ! 나까지 차례가 오나 ?" " 그런데 , 난 뭐야 ? 서대리 ." 서영은대리의 말에 표부열차장이 볼멘 표정으로 말을 뱉았다 . " 표차장님은 성질도 급하셔 . 차장님은 이따가 할일이 따로 있죠 ." " 흐음 ! 그래 ." ' 따악 ' " 이년아 , 부장님한테 브래지어를 벗겨 달라고 하지 않고 ." " 아파 !" 능욕의 중심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아내의 등을 서대리가 손에 들고 있던 몽둥이로 사정없이 가격하자 아내는 고통스러워하며 얼른 천부장앞에 다가섰다 . " 부장님 , 브래지어를 벗겨주세요 ." " 흐흐 ! 개보지 알았어 ." 아내는 얼굴을 더욱 붉히며 천부장앞에서 등을 보이고 다리를 옆으로 포개 앉아 브레지어의 어깨끈이 부장의 눈높이에 위치하도록 자세를 잡았다 . 그러자 부장은 두 손을 내밀어 브래지어끈에 양 손가락을 걸었다 . " 허허 ! 개보지 브라자 벗겨본게 언제였더라 ?" "...." 부장의 말에 아내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부르르 떠는 상체가 내눈에 가득 들어왔다 . " 이년아 , 대답하지 않을거야 ? 부장님이 개보지 브래지어 벗겨본게 언제냐잖아 ?" " 일년하고 육개월 정도 됐습니다 . 부장님 ." " 브라자끈이 탱탱한 것이 그간 젖통만 커진것 아냐 ?" " 예 , 부끄럽게도 아기를 가졌을 때부터 커졌습니다 ." 아내의 말대로 원래 풍만함을 넘어 우뚝 솟은 종형의 유방이었으나 임신을 하자 적어도 5cm 는 커진데다 밥사발을 엎어 놓은 것처럼 탱탱해져 브래지어 사이즈를 고친지 오래였다 . 그런데 지금 착용한 투명한 에로틱한 브래지어는 신축력이 좋아 안성맞춤으로 잘 맞았다 . 그런데 부장은 아내의 브래지어끈의 탄력을 즐기다가 갑자기 서영은대리를 올려다 보았다 . " 서대리 ?" " 예 , 부장님 ." " 브라자는 이따가 푸르도록 하지 . 하하 ! 아까와서 말야 . 우선 이사님이 팬티를 벗겨 주시죠 ." 부장의 말에 강이사 역시 너털 웃음을 터드렸다 . " 발정난 암캐 같구만 . 하하 ! 나도 아깝구만 ." " 그럼 , 이사님 다음 진도로 그냥 넘어갈까요 ?" 강이사의 말에 서대리는 눈빛을 빛내며 얼른 이사에게 허락을 구했다 . 서영은의 다음 진도라는 언급에 엿보기에 몰입된 나는 알 수없는 흥분에 스스로 자책했다 . " 다음 진도는 내가하면 안 될가 ?" " 표차장님은 나중에 따로 할 일이 있다고 했잖아요 ." " 그럼 ?" " 서내리 언니 , 호호 ! 같은 여자인 제가 해줘야 유대리 언니가 아무래도 덜 거부감이 있지 않을까요 ?" 기회를 엿보던 표차장이 나서자 서대리가 제지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아영이 재빨리 가로챘다 . 세 명이 번갈아 기득권을 주장하는 행사에 궁금증이 치밀었으나 달리 어떻게 해볼수 없는 나는 지켜만 봤다 . 세 사람의 기득권 다툼에 아내의 곤혹스러운 모습은 가관이었다 . " 가위 , 바위 , 보 어때 ?" " 차장님 ! 그럴께 아니라 당사자인 유대리 언니가 정해주는 사람 어때요 ?" 은아영의 고집이 결국 이겼다 . " 자 , 누굴 선택할거야 ?" 서영은 대리가 아내에게 물었지만 아내는 목덜미까지 붉어진 얼굴로 세 사람을 번갈아 바라보다 아영의 얼굴에 고정되었다 . " 아 , 아영씨가 해주세요 ."
회차 목록(29)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