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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대리는 아내와는 동갑의 나이였다
.
서대리도 나름대로 몸매 관리를 해 훌륭한 몸매를 가졌으면서 얼굴은 영 호감이 가지않는 타입이었다
.
아마 지독한 근시이기 때문에 선입견이 작용하는 듯 싶은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아내를 어떻게 하면 더 가학적으로 괴롭힐까 연구하는 자세였다
.
"...
아
~"
"
언니
,
그럼
,
보짓물을 싸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되면 페널티를 면제해줄까
?"
순간 아영의 천진한 음성이 터져 나왔다
.
반대로 아영인 가냘픈 몸매에 발랄한 음성
,
얼굴 또한 동안 이어서 아직도 학생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아가씨였다
.
"
아영인 마음씨도 천사같아
.
그렇지만 만일 보짓물을 쌌다는 것이 드러나면 스무대의 매가 추가 될 줄 알아
."
"
호호
!
서대리언니는 집행자 같아
."
아내를 가운데 놓고 서영은대리와 은아영은 찧고 나불대고
,
강이사를 비롯한 사내들은 흥미가 동한다는 표정으로 아내를 포함한 세 여자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
"
그래도 순서에 입각해서 브래지어는 부장님이
,
그리고 이사님은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겨 주세요
."
"
허어
!
나까지 차례가 오나
?"
"
그런데
,
난 뭐야
?
서대리
."
서영은대리의 말에 표부열차장이 볼멘 표정으로 말을 뱉았다
.
"
표차장님은 성질도 급하셔
.
차장님은 이따가 할일이 따로 있죠
."
"
흐음
!
그래
."
'
따악
'
"
이년아
,
부장님한테 브래지어를 벗겨 달라고 하지 않고
."
"
아파
!"
능욕의 중심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아내의 등을 서대리가 손에 들고 있던 몽둥이로 사정없이 가격하자 아내는 고통스러워하며 얼른 천부장앞에 다가섰다
.
"
부장님
,
브래지어를 벗겨주세요
."
"
흐흐
!
개보지 알았어
."
아내는 얼굴을 더욱 붉히며 천부장앞에서 등을 보이고 다리를 옆으로 포개 앉아 브레지어의 어깨끈이 부장의 눈높이에 위치하도록 자세를 잡았다
.
그러자 부장은 두 손을 내밀어 브래지어끈에 양 손가락을 걸었다
.
"
허허
!
개보지 브라자 벗겨본게 언제였더라
?"
"...."
부장의 말에 아내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부르르 떠는 상체가 내눈에 가득 들어왔다
.
"
이년아
,
대답하지 않을거야
?
부장님이 개보지 브래지어 벗겨본게 언제냐잖아
?"
"
일년하고 육개월 정도 됐습니다
.
부장님
."
"
브라자끈이 탱탱한 것이 그간 젖통만 커진것 아냐
?"
"
예
,
부끄럽게도 아기를 가졌을 때부터 커졌습니다
."
아내의 말대로 원래 풍만함을 넘어 우뚝 솟은 종형의 유방이었으나 임신을 하자 적어도
5cm
는 커진데다 밥사발을 엎어 놓은 것처럼 탱탱해져 브래지어 사이즈를 고친지 오래였다
.
그런데 지금 착용한 투명한 에로틱한 브래지어는 신축력이 좋아 안성맞춤으로 잘 맞았다
.
그런데 부장은 아내의 브래지어끈의 탄력을 즐기다가 갑자기 서영은대리를 올려다 보았다
.
"
서대리
?"
"
예
,
부장님
."
"
브라자는 이따가 푸르도록 하지
.
하하
!
아까와서 말야
.
우선 이사님이 팬티를 벗겨 주시죠
."
부장의 말에 강이사 역시 너털 웃음을 터드렸다
.
"
발정난 암캐 같구만
.
하하
!
나도 아깝구만
."
"
그럼
,
이사님 다음 진도로 그냥 넘어갈까요
?"
강이사의 말에 서대리는 눈빛을 빛내며 얼른 이사에게 허락을 구했다
.
서영은의 다음 진도라는 언급에 엿보기에 몰입된 나는 알 수없는 흥분에 스스로 자책했다
.
"
다음 진도는 내가하면 안 될가
?"
"
표차장님은 나중에 따로 할 일이 있다고 했잖아요
."
"
그럼
?"
"
서내리 언니
,
호호
!
같은 여자인 제가 해줘야 유대리 언니가 아무래도 덜 거부감이 있지 않을까요
?"
기회를 엿보던 표차장이 나서자 서대리가 제지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아영이 재빨리 가로챘다
.
세 명이 번갈아 기득권을 주장하는 행사에 궁금증이 치밀었으나 달리 어떻게 해볼수 없는 나는 지켜만 봤다
.
세 사람의 기득권 다툼에 아내의 곤혹스러운 모습은 가관이었다
.
"
가위
,
바위
,
보 어때
?"
"
차장님
!
그럴께 아니라 당사자인 유대리 언니가 정해주는 사람 어때요
?"
은아영의 고집이 결국 이겼다
.
"
자
,
누굴 선택할거야
?"
서영은 대리가 아내에게 물었지만 아내는 목덜미까지 붉어진 얼굴로 세 사람을 번갈아 바라보다 아영의 얼굴에 고정되었다
.
"
아
,
아영씨가 해주세요
."
회차 목록(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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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화덫에 걸린 아내 20905.13
- 18화덫에 걸린 아내 211005.13
- 19화덫에 걸린 아내 23805.13
- 20화덫에 걸린 아내 24905.13
- 21화덫에 걸린 아내 25705.13
- 22화덫에 걸린 아내 26905.13
- 23화덫에 걸린 아내 27705.14
- 24화덫에 걸린 아내 28705.14
- 25화덫에 걸린 아내 29705.14
- 26화덫에 걸린 아내 30705.14
- 27화덫에 걸린 아내 31805.14
- 28화덫에 걸린 아내-프롤로그505.14
- 29화덫에 걸린 아내 32(완결)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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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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