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걸린 아내

5화. 덫에 걸린 아내 7

촛불든등대지기42026. 05. 13. 06:5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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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요에 의해 은아영을 선택하는 아내의 젖어든 채 떨리는 음성은 가학심을 부쩍 부채질했다 . " 야호 ! 좋았어 ." 그러나 선택 받은 아영은 환호성과 함께 한 손을 번쩍들어 승리의 표시를 하며 가방을 뒤졌다 . 뭐하려고 ? 나는 아직 놈들이 아내를 상대로 무슨 짓을 하는지 깨닫지 못했다 . 그러나 아영의 손에 들려진 커다란 주사기의 정체를 본 나는 그만 대경했다 . " 언니 정말 오랫만이지 ? 그런데 되게 기다렸던 것 같으네 . 호호 !" " 흐흐 ! 유대리가 비비꼬는 것이 얼른 해달라는 눈치야 ." 아내는 굴욕감에 홍시처럼 물든 채 탁자위에서 어쩔줄 모르는 자세였다 . " 언니 자세 갖춰 !" 아 ! 순간 기남은 절로 신음성을 지를 뻔 했다 . 아내의 굴욕적인 자세는 그야말로 적나라하기 그지 없었던 것이다 . 탁자위에 두 무릎을 꿇은 다음 엉덩이를 번쩍 들어 고개를 탁자 위에 묻고 두 팔로 상반신을 지지하며 엎드린 자세는 그야말로 외설의 극치를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 " 호호 ! 언니 말 잘들어서 기특하네 . 그런 의미에서 500cc 만 해 줄께 ." " 헉 ! 너무 많아 ." " 에이 ! 언니도 많기는 ....." 주사기의 몸통의 눈금을 살펴보면서도 신이난 아영의 낭랑한 음성은 실내에 가득 퍼지고 아내의 얼굴은 굴욕으로 검붉어졌다 . " 서대리언니 , 유대리언니 똥꼬에 낑긴 팬티끈을 젖혀줘 ." " 호호 ! 알았어 ." 아영의 부탁에 서대리가 아내의 항문에 걸쳐진 팬티끈을 옆으로 젖히자 앙증맞은 국화꽃이 드러났다 . 자주색의 주름잡힌 항문은 긴장감에 연신 실룩대고 아영은 커다란 주사기의 주입구를 그 정점에 조준했다 . " 유대리언니 어떻게 해줄까 ?" " 아프지않게 살살 해줘 . 아 ~" " 응 , 알았어 . 언니 , 똥꼬 힘빼 !" 아영의 음성은 여전히 나긋나긋해 듣기에 무척 좋았다 . 그러나 그로데스크한 주사기를 다루는 아영의 손길은 인정이 없었다 . 주사기의 주입구를 아내의 항문에 조준한 다음 가차없이 서서히 밀어 삽입을 시도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 아 , 아파 !" " 언니 , 하기야 1 년이 지나 처음하는 거니 아프기도 하겠지 . 하지만 언니 , 조금만 참아 . 금방 끝날꺼야 ." 아영의 음성은 몹시 아내를 염려하는 말투였다 . 하지만 행동은 가학적이기 그지 없어 엿보는 기남은 소름까지 돋았다 . "... 아 !" " 호호 ! 거봐 , 다들어 갔어 ." 이윽고 주입구가 아내의 항문에 완전히 뿌리까지 삽입되고 말았다 . 순간 기남의 눈은 아영의 호들갑에 아랑곳 없이 재빨리 아내의 모습을 살폈다 . 아 , 저런 ! 아내는 항문에 그로데스크한 관장액이 담긴 주사기의 주입구가 삽입된 채였다 . 신체를 연신 부르르 떠는 아내의 비참한 모습이 보였다 . 그러나 뜻밖에 훔쳐 보는 기남의 물건이 불뚝 일어서고 사내는 극심한 공황에 빠졌다 . " 언니 이제 주입할게 ." "......" 아영은 철저 할만치 상황을 즐겼다 . 일부러 인터발을 두어 치욕에 떠는 아내의 모습을 살피는 것을 잊지 않으며 이윽고 관장구의 펌프를 천천히 눌렀다 . " 언니 , 지금이야 ." " 아 ! 차가 !" 핌핑을 마치자 가득찼던 용액은 아내의 항문내 직장으로 흘러들어가고 , 이윽고 아영이 주입구를 빼자 아내는 얼른 자세를 바로했다 . " 어머 ! 언니 , 한 번 더해야 해 ." "....." "250cc 짜리 용기였거든 ." 아영의 말에 곤혹스러워하던 아내는 입술을 지그시 깨물며 이윽고 다시 치욕적인 자세를 취했다 . " 언니 , 이번 것도 금방 끝내줄께 ." "....." " 자 , 언니 똥꼬 다시 내밀어 !" 아영의 어조는 어디까지나 소녀처럼 천진한 톤을 유지했다 . 아영은 주사기에 관장액이 담기도록 펌핑을 하며 주사라도 한 방 놓겠다는 간호사처럼 아내의 볼기를 살짝 때렸다 . " 영은 언니 , 다시 팬티끈을 젖혀줘 ." " 응 ." " 유대리언니 똥꼬에 주입구를 다시 삽입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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