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걸린 아내

21화. 덫에 걸린 아내 25

촛불든등대지기42026. 05. 13. 22:5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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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하니까 이상 없으면 풀어주지 그래 ." " 예 , 이사님 . 이 상태에서 풀기는 곤란하고 나이프로 잘라야겠습니다 ." 강이사의 지시를 받은 표차장은 날카로운 나이프를 들고 정숙에게 말했다 . 덫에 걸린 아내 10 업무에 바쁜 활기찬 월요일이었다 . 그러나 주식회사 해성의 사무실 안은 무언가 달랐다 . 회사의 업무를 보는 사무실에서 믿을 수 없는 엄청난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 일견 가냘프게 보이는 여사원이 남녀 직원들에게 둘러싸여 책상위에 올라선 모습부터 심상치 않았던 것이다 . 여직원은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상의가 완전히 벗겨진 상태여서 그것만으로도 충격적이기 그지없었다 . 더구나 여사원의 뽀얀 상체를 X 자로 무자비하게 가로질러 결박한 밧줄은 탄력이 넘치는 뽀얀 유방을 포탄처럼 튀어 나오도록 유도해 외설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 " 유대리 , 잘난 젖통 베이지 않으려면 알아서 조심해 ." " 흑 !" 음란한 모습을 연출한 자신의 솜씨에 스스로 고무되었다 . 만족한 표정을 짓는 표차장은 정숙에게 경고를 하며 날카로운 나이프를 상체를 가로지른 밧줄사이에 들이밀었다 . 그러자 정숙은 피학에 젖어드는 신음을 절로 흘리며 부르르 경련을 일으켰다 . 이윽고 나이프에 의해 마침내 밧줄이 잘라져 바닥으로 늘어뜨려졌다 . " 역시 유대리 젖통하나는 일품이야 !" 둘러선 사내 중 누군가의 입에서 절로 터지는 감탄사처럼 정숙의 탐스런 유방은 결박된 밧줄에서 풀려나 크게 몇 번 위아래로 거세게 요동을 치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었다 . 더구나 다시 자리를 잡은 유방은 아래로 처지지 않고 탐스럽게 솟은 모습은 어찌 보면 도도하게 보일 지경이었다 . " 흥 ! 뻔뻔한 년 ! 일어서 !" 투둑 " 아 !" " 아래까지 이렇게 벗겨주면 아예 질질 흘리겠네 ." 뇌쇄적이리만치 육감적인 정숙의 몸매였다 . 그런 정숙에게 사내들이 침을 흘리며 감탄을 하자 반사적으로 서영은은 정숙에게 신경질적인 어조로 일어설 것을 요구했다 . 정숙이 엉거주춤 자리에서 몸을 일으키는 순간 서영은은 갑자기 두 손을 내밀어 정숙의 스커트를 잡아채 버렸다 . 순간 타이트한 스커트는 그만 뜯겨지며 순식간에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 . " 어머 ! 망칙해라 ." 순간 터지는 은아영의 뾰족한 비명이었다 . 순간 다들 놀라 반사적으로 사장실로 시선을 가져갔지만 , 사장실에서는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 그러자 무리들의 눈은 이내 정숙의 하체로 향하고 , 충격적인 외설스러움에 다들 상기되었다 . " 어쩜 ! 이런 상황에서도 질질 싸대는 것이 암캐가 따로 없네 ." “ 어머 ! 가만있어 . 유대리 언니 .” " 꼴에 챙피한 줄은 아나보지 ?" 서영은의 지적대로 정숙의 하체는 가관이었다 . 가터벨트에 연결된 허벅지까지 올라온 스타킹이야 그렇다지만 잘록한 허리를 끊어져라 단단히 밧줄에 묶인 것은 놀라운 모습이었다 . 더구나 사타구니를 가리는 팬티조차 착용하지 않은 노팬티였다 . 그렇잖아도 자신의 치부에 굴욕으로 빨갛게 상기됐던 정숙은 영은의 힐난에 하얗게 질린 얼굴로 부들부들 떨었다 . 그러나 일동의 눈은 밀림처럼 새카맣게 짙은 둔덕 사이로 쩍 벌어진 균열을 가로지른 밧줄을 주시했다 . 본능적으로 치욕을 가리느라 씰룩거리는 사타구니 사이로 보이는 균열을 깊숙이 파고든 마닐라 로프는 애액을 흠뻑 먹어 본래의 색과 달리 짙은 갈색으로 젖은 가관의 모습에 무리들의 입은 쩍 벌어졌다 . " 아 , 아냐 !" " 흥 ! 이렇게 보짖물을 질질 흘리면서 아니긴 뭐가 아냐 ." " 아흑 !" 같은 동성의 영은의 지적이었다 . 정숙이 반사적으로 거세게 도리질을 하자 영은은 안경 너머의 눈을 표독하게 뜨며 균열을 파고든 밧줄을 허리에서 사정없이 잡아채며 이죽거렸다 . 순간 정숙의 입에서는 신음성을 터졌다 . 그러나 정숙의 신음에 아랑곳하지 않고 서영은의 손은 정숙의 균열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항문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 " 아 ! 안돼 !" " 똥꽁에 잘 들어있나 볼까 ?" " 아 ~ 악 !" 정숙의 고통에 찬 신음성이 터졌다 . 그러나 서영은의 손가락은 항문에 걸린 고리를 손가락에 걸고 가학적으로 잡아채고 정숙은 눈물까지 흘리며 비명을 질렀다 . " 이년아 , 잘해 ! 알았어 ?" " 아 ~!" " 똥꽁까지 아작나고 싶지 않으면 ." " 아 ~ 알았어 ." " 허어 ! 대단하구만 ." 영은의 경고에 정숙은 재빨리 고개를 조아리며 영은을 향해 복종의 자세를 취했다 . 순간 충혈 된 눈으로 주시하는 강이사의 입에서 절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 그것은 가련한 여사원의 외설스러움에 경탄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서영은의 집요하리만치 지독한 가학에 동조를 하는지 언뜻 이해가 되지 않아 상관의 얼굴을 본 표차장의 입이 열렸다 . " 이제 보지에 낑긴 밧줄을 잘라 내겠습니다 ." 표차장은 그것도 자신의 임무라도 되는 듯이 강우재이사를 향해 허락을 구했다 . 강이사가 고개를 까딱하자 표차장은 두 손을 내밀어 밧줄을 거머쥐었다 . " 아 ! 차장님 , 살살요 ." 자극에 견디기 어려웠다 . 밧줄을 제거하기 위함이라지만 여전히 예민한 곳을 가로지른 밧줄을 마구잡이로 잡아채자 정숙은 붕어처럼 입을 쩍 벌리며 괴로움을 호소했다 . " 왜 ? 보지 아파 ?" " 아 !" " 그래서 보지에 낑긴 밧줄 풀지 말까 ?" " 아 , 아녜요 ." 가학에 벌개진 표차장이었다 . 자신을 향해 애처롭게 애원하는 정숙을 한번 쳐다본 표차장은 건달처럼 야비하게 입을 열었다 . 표차장은 수치심에 곤혹스러워하는 정숙의 태도에 희열을 느끼며 진행을 하고 , 마침내 밧줄은 제거 되었다 . " 자 , 한 바퀴 돌아봐 !" 이제 정숙의 몸에는 살색의 밴드스타킹과 연결된 가터벨트 복장이었다 .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떨군 정숙이 엉거주춤 자세를 취하자 가차 없는 영은의 지시가 떨어졌다 . "...." " 이왕이면 보지가 훤하게 보이도록 뒷짐지고 천천히 돌아 !" 여태 아무런 말이 없던 천부장의 지시에 정숙은 자세를 갖춰 입술을 깨물며 천천히 도는 순간이었다 . " 고개를 들어 !" 이어지는 서영은의 지적이었다 . 정숙은 얼굴을 붉힌 채 고개를 들자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들을 주시하는 장내의 인물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 " 역시 대단한 년이야 ." " 아 !" 치욕에 붉게 상기되었다 . 그러나 부끄러움에 물든 얼굴은 오히려 뇌쇄적으로 보였다 . 탄력이 넘치는 가슴에 이어 지나치게 잘록한 허리와 반대로 급격히 부풀은 둔부 , 그리고 시커먼 밀림으로 뒤덮인 역삼각의 사타구니와 매끄럽게 이어진 각선미를 훑는 장내의 인물들의 표정은 탐욕스러웠다 . " 이제 유대리가 근무를 해야 하니까 이쯤에서 유니폼을 지급해줘 !" " 예 , 이사님 " 강우재이사의 지시였다 . 강이사의 지시에 모두 아쉬운 표정을 숨기지 않는 가운데 아영은 어딘가에서 쇼핑백을 들고 와 정숙의 앞에 놓았다 . " 천천히 착용해 !" 정숙의 의지와 상관없었다 . 이제 속옷부터 착용해야하는 정숙의 태도를 끝까지 지켜볼 양으로 심술궂은 영은의 지시에 정숙은 새하얀 면 팬티부터 집어 들었다 . 다행히 외설스러운 T 백의 끈 팬티가 아닌 그냥 평범해 보일만큼 새하얀 면 팬티라서 정숙은 다소 마음을 놓으며 얼른 두 발목에 꿰어 착용하려는 순간이었다 . " 그래도 꼴에 보지부터 가리고 싶은가 보지 ?" 야멸찬 서영은의 음성이 떨어졌다 . 고개를 떨군 채 달리 반박을 못하는 정숙을 향해 야비한 음성으로 말했다 . " 질질 싼 국물이 팬티에 묻어도 좋은가 보지 ?"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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