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걸린 아내

13화. 덫에 걸린 아내 15

촛불든등대지기42026. 05. 13. 14:5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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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 !" " 똥 쌀때 이 고리를 잘 이용해야 해 !" 표차장이 고리에 손가락을 걸고 잡아 당기자 아내의 고통스런 신음이 다시 터졌다 . 그러나 고리를 놓자 빠르게 수축을 반복했다 . 이미 기물은 자신의 항문에 전부 삽입이 된 상황이었지만 묵직한 격통과 호끈거림에 아내의 얼굴은 몹시 찌푸려진 상태였다 . " 허허 ! 유대리 , 애썼어 . 자 , 탁자위에서 이제 편안히 누워 ." "...?" " 아마 지금은 걸음을 걷기도 힘들거야 ? 그러니까 탁자위에 누워 ! 그렇지 그렇게 ." 항문에 삽입된 작렬감에 헤어나올 수없는 아내는 여전히 탁자위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주저 앉아 있었다 .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며 강이사가 턱짓을 하자 표차장이 아내의 몸을 손으로 탁자위에 누였다 . 이어서 표차장이 턱짓으로 서영은에게 지시하자 가져오는 가방에서 로프를 꺼냈다 . " 유대리 , 손 부터 내밀어 !" " 어머 ! 뭐 하시는 거예요 ?" " 가만히 있으면 돼 !" 결박을 당하는 심정은 몹시 공포스런 상황이다 . 더구나 장내의 인물들 누구하나 호의로 대하지 않는 상황에서 겪는 아내의 얼굴은 창백하게 질린 상태였다 . 두려움에 덜덜 떨리는 순을 표차장은 능숙하게 손목부터 결박해 상밑으로 가로질러 반대면 순목을 묶자 흡사 만세를 부르는 자세였다 . " 다음은 다리 ." 이제 자신이 하는 일에 몰두한 표차장은 아예 탁자위에 올라서 아내의 두 다리를 발바닥끼리 마주보게 겹쳐 묶었다 . " 아 ~ 아파 !" 겹쳐진 두 다리를 탁자의 바닥에 완전히 밀착시켜 상반신 쪽으로 끌어 당기자 순식간에 아내의 자세는 치욕스런 M 자의 모양이 돼 버렸다 . " 아 !" 쫙 벌어진 아내의 사타구니 우거진 밀림사이 세로의 선홍색 균열이 드러나는 모습이 너무 외설적으로 보였다 . 더구나 아내가 치욕으로 벌어진 다리를 결사적으로 가리려 하자 양쪽의 허벅지에 로프로 묶어 탁자에 끌어 올려 묶어 버렸다 . " 아 !" 결국 아내의 신체는 완벽히 구속된 채 이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라고는 거듭되는 능욕으로 거세게 도리질하는 머리 뿐이었다 . " 표차장 솜씨는 정말 일품이야 ." " 하하 ! 칭찬 고맙습니다 . 이사님 ." 표차장에 의해 아내가 강제로 묶이는 순간 살의가 치밀만큼 본능적으로 분노했던 내 마음이었다 . 그러나 아내의 엄청난 외설적인 모습에 이성적으로 분노를 했던 내 마음이 뜻밖에도 가학적인 쾌감에 등골이 저리는 이율배반적인 느낌에 나는 환멸을 느끼며 소스라치게 놀라야했다 . " 언니 , 다 준비됐으면 술상을 차려야겠네요 ?" 그사이 여직원들은 신나는 표정으로 냉장고에서 내가 떠왔던 횟감을 탁자로 날라왔다 . 덫에 걸린 아내 7 놈들은 내가 떠왔던 횟감을 뜻밖에도 꼼짝 못하게 결박된 아내의 알몸위에 진열하기 시작했다 . 비참하게 아내의 알몸은 놈들의 술을 마시기 위한 상이 돼버린 것이었다 . " 허허 ! 아주 술상으로는 훌륭하구만 ." 어느덧 아내의 알몸위에는 온통 먹음직한 횟감으로 가득했다 . 그리고 술까지 챙겨온 놈들은 각자의 잔에 서로 호기롭게 잔을 채워줬다 . " 하하 ! 자 , 건배 한번 하지 ." " 건배 제창은 누가 좋을까 ?" 강이사의 말에 천부장이 맞장구를 치자 표차장이 아부를 가득 담은 음성으로 재빨리 거들었다 . " 막내가 멋있게 해봐 !" " 호호 ! 그럼 , 유대리언니 내외분이 우리들의 장난감이 된 기념으로 ... 호호 ! 위하여 !" " 위하여 !" 년놈들의 우렁찬 건배 제창은 내 귀에 악마의 부르짖음으로 들렸다 . 어찌 반항 한번 해 볼수 없는 아내의 얼굴은 치욕으로 벌개진 채 아예 눈을 감은 상태였다 . " 이사님 ?" " 왜 그러나 ? 천부장 ." " 모름지기 횟감은 요렇게 유대리 국물이 소스로는 끝내주는 맛이지요 ." 천부장은 횟감을 젓가락으로 집어 놀랍게도 아내의 사타구니에 가져간다음 망서리지도 않고 아내의 벌어진 균열에 쑥 집어 넣었다 . " 아 !" 순간 아내는 뜻밖의 자극에 신음성을 애써 참으며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순간 천부장의 다른 손을 불쑥 뻗어 아내의 항문에 삽입된 고리를 손가락에 걸었다 . 저 새끼 뭐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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