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걸린 아내

6화. 덫에 걸린 아내 8

촛불든등대지기42026. 05. 13. 07:5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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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끝나자 예외 없이 또 입을 열었다 . " 언니 , 지금이야 ." " 아 !" 이윽고 아영이 펌핑을 시작하자 투명한 용기안에 들은 내용물은 점차 자취를 감춰 가고 아내의 옅은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 " 끝났어 . 언니 , 협조해줘서 고마워 . 이제부터 시작이겠지만 ....." 은아영의 입에서 마지막 말을 채 들려 나오지 않았지만 먹장구름같은 예측하기 힘든 장내의 상황에 기남은 덜컥 겁이 났다 . 그러나 기남인들 또 어찌하랴 ? 꼼짝 못하도록 결박된 것도 모자라 입에는 재갈까지 물려 입도 뻥긋 못하는 신세라는 것을 자각한 기남은 스스로 자신의 아내조차 지키지 못하는 유약한 정신 상태에 화가 치밀었다 . 사전에 어느정도 놈들의 만행을 예측했으면서 이게 무슨 멍청한 짓이란 말인가 ? " 이제 유대리를 위해 진도를 빨리 나가야 하는 것 아냐 ?" " 하하 ! 강이사님은 역시 유대리를 아끼는 분 답습니다 ." " 허허 ! 천부장은 아부만 늘었나 ? 내가 원래 휴머니즘을 표방하는 사람이 아닌가 ? 서대리 , 뭐하나 ? 계속 진행하지 않고 ." 강우재와 천만복의 대화 끝에 서영은에게 지시하자 서대리는 얼른 몽둥이를 왼손에 척걸치며 냉냉한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 " 부장님이 아끼셨던 브래지어부터 풀러 달라고 요청드려 ." " 부장님 , 브래지어를 풀어 주세요 ." 서대리의 지시에 아내는 말 잘듣는 학생처럼 천부장에게 요청을 한다음 천부장의 눈앞에 쪼그려 등을 보였다 . " 흐흐 ! 개보지 브라자 끌러 줘야지 ." "......" 천만복은 두 손을 내밀어 아내의 등에 걸린 순백의 브래지어 끈에 두 손가락을 걸고 탄력을 음미하다가 후크를 풀렀다 . 순간 맞은편에 걸린 거울에 비쳐지는 아내의 유방이 크게 한번 요동을 친다음 부르르 흔들리면서 마침내 자리를 잡는 모습이 보였다 . " 어머 ! 유대리 유방 정말 좋다 ." " 언니 , 정말 애기 낳은 것 맞아 ? 주워 온 것 아냐 ? 어머 ! 손치워 ." 좀처럼 아내에게 칭찬을 하지 않던 서대리까지 감탄 할만큼 아내의 유방은 압권이었다 . D 컵의 브래지어 컵을 벗겨 냈는데도 불구하고 도발하듯 불쑥 융기한 아내의 유방은 밥사발을 엎어 놓은 형상이었다 . 자줏빛 젖판은 주변보다 유난히 두드러지고 그 정점에 지금은 분명 치욕 때문에 꼿꼿이 발기한 앵두같은 선홍색 꼭지까지 드러났으나 아영의 지적에 가리지도 못해 기남의 눈에 고스란히 드러오는 순간 염치없이 사내의 물건은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 " 이제 , 팬티가 남았네요 . 이사님 ." " 이리온 , 유대리 ."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강이사는 손짓으로 아내를 부르고 , 아내는 무릎걸음으로 강이사 앞으로 움직였다 . " 쯔쯔 ! 그간 보짓털을 정리도 하지 않았구나 ?" " 죄송합니다 . 이사님 ." " 원 ! 칠칠맞기는 ......" 강이사의 지적대로 워낙 손바닥만한 끈팬티로는 부끄러운 균열만을 가릴 뿐 시커멓게 우거진 밀림은 거의 노출된 상태였다 . 평상시에 착용하는 면팬티에는 수복하게 가려져 몰랐는데 이렇게 끈 팬티를 착용하자 밀림에 고속도로가 지나간 듯 에로틱하게 보였다 . 강이사가 손을 내밀어 아내의 허리에 여며진 근 팬티의 매듭을 풀자 팬티는 이내 탁자로 떨어지자 표차장이 재빨리 주워 코로 가져갔다 . " 킁킁 , 보짓물 냄새가 엄청나네 ." " 아 !" " 흥 ! 이게 보짓물이 아니면 뭐지 ? 네년의 눈깔에는 뭘로 보여 ?" " 흑 ! 차장님 ." 표차장은 아내를 야비하게 몰아 세우고 , 아내는 안절부절 못하며 노출 된 위 아래를 어정쩡하게 가리는 애처로운 모습이었다 . 그러나 서영은이나 은아영의 태도는 신이났다 . " 아까 정한대로 페널티 20 대 더해서 40 대나 되네 . 호호 !" " 언니 , 그럼 , 다섯명이니까 한 사람당 여덟대 씩이네요 . 호호 !" " 누가 먼저 시작할까 ?" " 이사님 , 이사님이 마무리 해주시고 , 아영이 먼저 할께요 . 유대리 언니 뭐해요 ?" 여전히 천진한 표정을 견지하며 아영이 이번에 탁자위에 올라 한쪽 무릎을 세워 앉았다 . 이어서 무릎 위를 덮던 자신의 베이색 스커트를 훌떡 젖혀 자신의 배꼽까지 끌어 올리자 팬티스타킹에 가려진 꽃 무늬 팬티까지 보였다 . " 유대리 언니 이리와 ." 기남은 예상하지 못한 아영의 태도에 놀란 가운데 , 아영은 여전히 낭랑한 음성으로 아내에게 이르자 아내는 입술을 깨물며 아영의 곁에 위치 한다음 무릎을 꿇어 몸을 세웠다 . " 언니 , 오랫만에 할려니까 떨리지 ? 나도 떨리네 . 호호 ! 언니 자세 갖춰 ." " 아 !" 아영의 지시에 순종하는 자세로 아내는 아영의 무릎 위에 자신의 균열부분을 일치하게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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