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px
결국 강요에 의해 은아영을 선택하는 아내의 젖어든 채 떨리는 음성은 가학심을 부쩍 부채질했다
.
"
야호
!
좋았어
."
그러나 선택 받은 아영은 환호성과 함께 한 손을 번쩍들어 승리의 표시를 하며 가방을 뒤졌다
.
뭐하려고
?
나는 아직 놈들이 아내를 상대로 무슨 짓을 하는지 깨닫지 못했다
.
그러나 아영의 손에 들려진 커다란 주사기의 정체를 본 나는 그만 대경했다
.
"
언니 정말 오랫만이지
?
그런데 되게 기다렸던 것 같으네
.
호호
!"
"
흐흐
!
유대리가 비비꼬는 것이 얼른 해달라는 눈치야
."
아내는 굴욕감에 홍시처럼 물든 채 탁자위에서 어쩔줄 모르는 자세였다
.
"
언니 자세 갖춰
!"
아
!
순간 기남은 절로 신음성을 지를 뻔 했다
.
아내의 굴욕적인 자세는 그야말로 적나라하기 그지 없었던 것이다
.
탁자위에 두 무릎을 꿇은 다음 엉덩이를 번쩍 들어 고개를 탁자 위에 묻고 두 팔로 상반신을 지지하며 엎드린 자세는 그야말로 외설의 극치를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
"
호호
!
언니 말 잘들어서 기특하네
.
그런 의미에서
500cc
만 해 줄께
."
"
헉
!
너무 많아
."
"
에이
!
언니도 많기는
....."
주사기의 몸통의 눈금을 살펴보면서도 신이난 아영의 낭랑한 음성은 실내에 가득 퍼지고 아내의 얼굴은 굴욕으로 검붉어졌다
.
"
서대리언니
,
유대리언니 똥꼬에 낑긴 팬티끈을 젖혀줘
."
"
호호
!
알았어
."
아영의 부탁에 서대리가 아내의 항문에 걸쳐진 팬티끈을 옆으로 젖히자 앙증맞은 국화꽃이 드러났다
.
자주색의 주름잡힌 항문은 긴장감에 연신 실룩대고 아영은 커다란 주사기의 주입구를 그 정점에 조준했다
.
"
유대리언니 어떻게 해줄까
?"
"
아프지않게 살살 해줘
.
아
~"
"
응
,
알았어
.
언니
,
똥꼬 힘빼
!"
아영의 음성은 여전히 나긋나긋해 듣기에 무척 좋았다
.
그러나 그로데스크한 주사기를 다루는 아영의 손길은 인정이 없었다
.
주사기의 주입구를 아내의 항문에 조준한 다음 가차없이 서서히 밀어 삽입을 시도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
아
,
아파
!"
"
언니
,
하기야
1
년이 지나 처음하는 거니 아프기도 하겠지
.
하지만 언니
,
조금만 참아
.
금방 끝날꺼야
."
아영의 음성은 몹시 아내를 염려하는 말투였다
.
하지만 행동은 가학적이기 그지 없어 엿보는 기남은 소름까지 돋았다
.
"...
아
!"
"
호호
!
거봐
,
다들어 갔어
."
이윽고 주입구가 아내의 항문에 완전히 뿌리까지 삽입되고 말았다
.
순간 기남의 눈은 아영의 호들갑에 아랑곳 없이 재빨리 아내의 모습을 살폈다
.
아
,
저런
!
아내는 항문에 그로데스크한 관장액이 담긴 주사기의 주입구가 삽입된 채였다
.
신체를 연신 부르르 떠는 아내의 비참한 모습이 보였다
.
그러나 뜻밖에 훔쳐 보는 기남의 물건이 불뚝 일어서고 사내는 극심한 공황에 빠졌다
.
"
언니 이제 주입할게
."
"......"
아영은 철저 할만치 상황을 즐겼다
.
일부러 인터발을 두어 치욕에 떠는 아내의 모습을 살피는 것을 잊지 않으며 이윽고 관장구의 펌프를 천천히 눌렀다
.
"
언니
,
지금이야
."
"
아
!
차가
!"
핌핑을 마치자 가득찼던 용액은 아내의 항문내 직장으로 흘러들어가고
,
이윽고 아영이 주입구를 빼자 아내는 얼른 자세를 바로했다
.
"
어머
!
언니
,
한 번 더해야 해
."
"....."
"250cc
짜리 용기였거든
."
아영의 말에 곤혹스러워하던 아내는 입술을 지그시 깨물며 이윽고 다시 치욕적인 자세를 취했다
.
"
언니
,
이번 것도 금방 끝내줄께
."
"....."
"
자
,
언니 똥꼬 다시 내밀어
!"
아영의 어조는 어디까지나 소녀처럼 천진한 톤을 유지했다
.
아영은 주사기에 관장액이 담기도록 펌핑을 하며 주사라도 한 방 놓겠다는 간호사처럼 아내의 볼기를 살짝 때렸다
.
"
영은 언니
,
다시 팬티끈을 젖혀줘
."
"
응
."
"
유대리언니 똥꼬에 주입구를 다시 삽입할게
."
회차 목록(29화)
- 1화덫에 걸린 아내 315605.13
- 2화덫에 걸린 아내 47805.13
- 3화덫에 걸린 아내 55505.13
- 4화덫에 걸린 아내 63905.13
- 5화덫에 걸린 아내 73205.13
- 6화덫에 걸린 아내 82605.13
- 7화덫에 걸린 아내 92205.13
- 8화덫에 걸린 아내 102005.13
- 9화덫에 걸린 아내 111905.13
- 10화덫에 걸린 아내 121505.13
- 11화덫에 걸린 아내 131505.13
- 12화덫에 걸린 아내 141305.13
- 13화덫에 걸린 아내 151205.13
- 14화덫에 걸린 아내 161305.13
- 15화덫에 걸린 아내 171305.13
- 16화덫에 걸린 아내 18905.13
- 17화덫에 걸린 아내 20905.13
- 18화덫에 걸린 아내 211005.13
- 19화덫에 걸린 아내 23805.13
- 20화덫에 걸린 아내 24905.13
- 21화덫에 걸린 아내 25705.13
- 22화덫에 걸린 아내 26905.13
- 23화덫에 걸린 아내 27705.14
- 24화덫에 걸린 아내 28705.14
- 25화덫에 걸린 아내 29705.14
- 26화덫에 걸린 아내 30705.14
- 27화덫에 걸린 아내 31805.14
- 28화덫에 걸린 아내-프롤로그505.14
- 29화덫에 걸린 아내 32(완결)805.14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야설
목록 전체보기총 게시물 : 5,484건
번호제목이름날짜조회추천
- 1884콩알이 컸던 그녀별헤는이야기꾼305.13110
- 1883아내실험[4]달빛속삭임05.136,14745
- 1882일탈 상편[4]달빛그림자302.288,10147
- 1881일탈 2부골목길나침반1405.1330
- 1880일탈 하편낯선수집가202.10340
- 1879형수 그리고, 나잠못드는수집가705.133633
- 1878덫에 걸린 아내촛불든등대지기405.136383
- 1877무림맹의 미망인들은밀한산책자705.1300
- 1876유학생 엄마(실화23)빗속의필경사605.1310
- 1875당숙모겨울밤여우805.1220
- 1874여승의 춘정 상편[12]은하수발자국804.162,68613
- 1873여승의 춘정 중편[34]붉은고양이202.2811,62658
- 1872여승의 춘정 하편골목길속삭임305.123422
- 1871아내는 창녀빗속의속삭임505.122030
- 1870노예아내붉은수집가605.12410
- 1869파탈부인 (원제 여인이된 아내)검은수집가805.12210
- 1868의자[9]빗속의독백405.1210,76866
- 1867첩이 된 아내촛불든산책자605.12600
- 186610장은밀한편지605.121131
- 1865회사 남친있는 경리 따먹은썰새벽편지605.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