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걸린 아내

3화. 덫에 걸린 아내 5

촛불든등대지기42026. 05. 13. 04:50 55
18px
" 스웨터 벗어 !" 서영은의 지시에 아내는 입술을 깨물며 스웨터의 단추를 풀기 시작하려는 찰라 강이사의 음성이 떨어졌다 . " 잠깐 !" " 이사님 , 따로 지시 하실 말씀이라도 ?" 강이사의 제지에 서영은이 의문을 표하자 강이사는 새삼스런 표정으로 아내의 모습을 다시 찬찬히 살폈다 . " 뭔가 부족 해 ." " 예 ?" "2% 가 부족하다고 ." 일동의 반문에 강이사는 연속해서 고개를 도리질하고 , 훔쳐보는 나 또한 궁금증이 치밀었다 . 천이사의 변화 막측한 표정에 아내역시 불안한 표정으로 안절 부절 못하는 자세였다 . 그러나 마침내 생각이 난 듯 강이사가 게슴치레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 " 왜 있잖은가 ? 유대리를 다룰때마다 따로 신기는 신발이 있었잖아 ?" " 아 ~ 예 . 이년아 이사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얼른 찾아 신고 와 ! 시간 측정한다 ." 서대리의 날카로운 지시에 아내는 신발장을 뒤졌다 . 이윽고 허겁지겁 찾아 신고 , 또각거리며 장내에 등장한 아내의 발에 신겨진 구두를 살펴 본 나는 놀라고 말았다 . 유난히 굽높은 에날멜색의 하이힐이 아내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 이사할적에 신발장에 포장된 박스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났다 . " 호호 ! 아주 그럴듯 하네 . 다시 탁자위에 올라가지 않고 뭐해 !" 잠시의 틈도 주지 않는 서대리의 지적에 이미 체념한 아내는 탁자위에 올라섰다 . " 이제 스웨터 벗어 ." 시키는대로 아내가 말없이 스웨터를 벗자 장내는 순간 정적에 빠졌다 . " 어머 !" " 어머 ! 언니 , 유방이 더 커진것 같애 ." 아내가 스웨터를 벗는 순간 화들짝 놀란 나는 하마트면 눈을 부릅 뜰뻔 했다 . 뜻밖에 탐스러운 유방이 순백의 새하얀 브래지어 끈에 받혀 적나라하게 노출된 모습이었다 . 그러니까 에로배우처럼 유방을 감싼 컵은 투명의 소재라 선홍색으로 도드라진 꼭지까지 선명하게 보였던 것이다 . 순간 그런 아내의 외설적인 모습에 절로 반응해 내 물건은 서서히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 " 손치워 ! 검사 받는 태도가 이게 뭐야 ?" 아내가 부끄러움에 홍조를 띠우며 손으로 가리려하자 서대리의 날카로운 음성이 떨어지고 , 아내는 이내 열중쉬어 자세를 취하자 치욕으로 벌개진 목덜미와 함께 유난히 탐스러운 유방이 돋보였다 . " 영은언니 , 내 차례네 ." " 그래 ." 작은 얼굴이 귀엽게만 보이던 은아영이 허리에 두 손을 척 걸치고는 입을 열었다 . " 언니 , 스커트 벗을 차례네 ." 제법 날을 세운 아영의 지시에 아내는 순간 멈칫해 울듯한 표정을 지었다가 허리춤에 손을 가져갔다 . 아내의 작은 손은 더듬거리며 후크를 풀고 자크를 내린다음 두 손으로 치맛단을 쥐었다 . " 언니 , 창피해 ?" " 흑 !" 은아영의 질문에 아내는 고개를 끄덕였으나 이어지는 아영의 야멸찬 말에 아내는 치욕으로 가슴까지 붉어졌다 . " 그래도 어떡해 ! 언니 , 원래 노출을 좋아하잖아 ." "..." " 언니 , 치맛단 놓지 않고 뭘 해요 ? 매를 추가하고 싶은가 보지 ?"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은아영이었지만 자신의 할 몫만큼은 확실히 챙기겠다는 자세로 나오자 그런 아영이 평소와 달리 보여 은근히 놀라야했다 . 이윽고 체념한 아내가 스커트단을 놓자 짧은 스커트는 탁자위로 떨어지고 아영이 잽싸게 치우자 아내의 외설적인 하체에 나는 숨이 막혔다 . 레이스도 별로 없는 새하얀 가터벨트에 끈으로 연결된 살색의 스타킹과 , 우거진 밀림이 절반 이상 노출되는 순백의 작은 팬티는 허리에서 여며 묶는 디자인으로 포르노배우 복장이 따로 없었던 것이다 . " 언니 , 한 바퀴 돌아봐 !" 아영의 지시에 아내가 천천히 도는 순간 손바닥만한 T 백의 팬티임을 알았다 . T 팬티의 끈은 세로의 균열만을 간신히 가리고 시커먼 밀림을 노출한 채 가랭이를 지나 뒷쪽의 항문에 낑겨 들어갔다 . " 어머 ! 숙이 언니 보여주면서 느끼나봐 ." " 아영아 , 무슨 ?" " 호호 ! 보지쪽이 젖어가잖아요 ." " 흑 !" " 허허 ! 영락없는 갈보년일세 그려 ." " 흐흑 ! 아녜요 ." 치욕으로 물든 아내는 본능적으로 고개까지 도리질 하며 부정했다 . 그러나 세로의 균열을 겨우 가린 작은 하얀 끈팬티는 내눈에도 얼룩이 진 상태였다 . " 어머 ! 금방 탄로 날 거짓말을 하면 페널티가 추가 된다는 규정을 몰라 ?"
회차 목록(29)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