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걸린 아내

27화. 덫에 걸린 아내 31

촛불든등대지기42026. 05. 14. 04:5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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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사와 복동에게 앞뒤의 구멍들을 관통당한 채 샌드위치처럼 가운데 낑긴 정숙은 입 마저도 표차장의 흉물에 점령당해 이제 마음놓고 비명도 지를 수 없었다 . 지금 정숙은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는 혼미한 정신에서 사내들의 흉물을 맞고 있었다 . 그러나 정숙은 강제로 당한 관장 때문에 이제 아랫배를 쥐어짜는 변의의 고통은 물리적으로 어찌 해볼 수 없어 연신 신음성을 토했다 . " 부장님 , 빨아 드릴까요 ?" " 허허 ! 저년 똥싸는 대로 똥구멍에 해보고 싶은데 ." 아영이 제법 기대어린 표정으로 말했으나 천부장이 망설이지 않고 거절을 하자 아영은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 " 피이 ! 부장님두 ~ 또 바람 맞히는 거예요 ? 내가 뿅가게 해드린다니까요 ." 뾰루퉁해진 표정이었지만 여전히 부장의 흉물을 오른손에 감아쥐고 연신 훑어주며 아영은 음탕한 음성으로 천부장을 유혹했다 . " 흐흐 ! 저년 똥꾸멍 맛이 특별하거든 ." 그러나 끝내 기대를 저버린 천부장의 말에 아영은 천부장의 흉물을 함부로 바닥에 내팽개치며 쏘아 부쳤다 . " 알았다구요 . 알았어요 . 언니 똥꾸멍만 특별하죠 ? 그렇지만 언니는 오늘은 끝이라고요 ." 천부장의 말에 아영은 질투어린 표정으로 능욕의 절정에 다다른 정숙을 바라본다음 벌떡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 " 이런 !" 호색가인 천부장에게도 천적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아영이었다 . " 내가 너무 심했나 ?" 아영의 난데없는 행동에 자책을 느끼는 순간 천부장의 흉물은 번데기처럼 줄어들고 천부장의 인상도 구겨졌다 . 그래도 그렇지 아마 홧김에 화장실에라도 다녀 오려는 것이리라 . 천부장은 그렇게 판단했다 . 오늘은 끝이라고 ? 천부장은 괜히 아영의 심기를 거스렸나 후회하며 바지를 꿰어 입었다 . ‘ 질퍽 ,‘ 철퍽 ,‘ 퍼버벅 ,‘ 질쩍 ,‘ 찌일꺽 ,...... " 으으 ! 후릅 ... 이이 ... 아읍 ..." 그러나 장내의 상황은 걷잡을 수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 계속된 능욕과 변의의 고통으로 실신 일보에까지 다다른 정숙은 몽롱해진 눈으로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 ‘ 찔꺽 ,‘ 후릅 ,‘ 질퍽 ,‘ 철퍽 ,‘ 퍼버벅 ,‘ 질쩍 ,‘ 찌일꺽 ,...... " 아아 ! 으 .. 으프 ~ 아아 , 으으 .. 아아 ~" 한편 복동은 강이사의 거센 펌핑에 바닥에 누운 자세에서 죽을 맛으로 견디고 있었다 . 여전히 자신의 흉물이 가련한 미녀의 항문을 점령한 상태였으나 복동은 결코 마음이 편치 못했던 것이다 . " 으흐 ! 이게 무슨 꼴이야 ." 항문의 괄약근이 여전히 자신의 흉물을 끊어져라 조여주는가하면 , 때론 쪼아주며 쾌감을 배가 시켰으나 아영의 경고대로 분출하는 날이면 어찌될지 상상조차 하기 싫었다 . 더구나 자신을 함정에 빠뜨린 여우같은 아영의 모습도 웬일인지 보이지 않았다 . " 참 , 더러워서 ." 만일 쾌감에 못이겨 싸는 순간 여자의 뱃속에 가득한 배설물을 고스란히 뒤집어 써야하는 불상사를 감수해야하는 것만은 어찌 되었든 피해야했다 . 자신의 흉물에 끊임없이 자극을 가하는 쾌감을 생각하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딴 생각을 하는 복동의 얼굴은 그야말로 목불인견이었다 . ‘ 드르륵 , 그때였다 . 자신을 구원해줄 유일한 인물인 아영이 방문을 열고 들어서는 모습이 보이자 복동은 염치불구하고 아영을 향해 애처롭게 하소연했다 . " 아 , 아가씨 , 어떻게 좀 해봐요 ." " 호호 ! 오빠는 , 아깐 좋다면서 왜 이래요 ?" 복동의 간청을 매물차게 거절하며 아영은 지금 막 분출의 쾌감에 절정에 오른 표차장의 황홀한 표정을 관찰하듯 보았다 . " 차장님 , 그렇게 좋으세요 ?" " 흐흐 ! 아주 끝내줘 ." 표차장은 아영의 질문에 오른 손을 내밀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기까지 했다 . 질퍽퍼벅퍽찔꺽퍼버벅질쩍퍽찌일꺽퍽 " 아아 ! 으 .. 으그 ~ 만 .. 아아 ~" 그러나 장내의 상황은 끝난 것이 아니었다 . 표차장이 떨어져 나가자 강이사는 물만난 고기가 되어 잡아 먹을 것처럼 거세게 정숙을 탐했다 . 정숙은 강이사의 탱크처럼 거센 무식한 공격에 자궁까지 파열될 것 같은 공포에 비명을 지르며 벽을 향해 두 손으로 바닥을 긁으며 달아났다 . " 굉장하구만 ." 순간 정숙의 앞뒤 구멍을 관통한 사내들의 물건이 삽입된 채 지남철처럼 따라 붙는 희대의 광경에 천하의 정력가인 천부장도 경탄어린 눈빛으로 주시했다 . 지금 강이사는 천국을 경험하고 있었다 . 어렵게 구한 필로폰의 효과를 지금 독톡히 보고 있는 것이었다 . 악마가 권하는 천당표 물건이라는 필로폰의 위력에 강이사의 눈은 더욱 번뜩였다 . ‘ 찔꺽 ,‘ 후릅 ,‘ 질퍽 ,‘ 철퍽 ,‘ 퍼버벅 ,‘ 질쩍 ,‘ 찌일꺽 ,...... " 아악 ! 죽 , 죽어 ~ 아아 , 으으 .. 아악 ~" 강이사의 무자비한 공격에 정숙은 비지땀을 흘리며 지금 이대로 죽을 것만 같은 공포에 길게 비명을 지르며 마침내 의식을 놓고 말았다 . 그러나 거의 동시에 드디어 강이사도 혼을 빼 놓을 듯 극상의 쾌감을 맛보며 분출 했다 . " 헉 ! 싸 , 싼다 ." " 기절했는데요 ." 마침내 절정의 여운을 맛본 강이사가 정숙의 균열에서 자신의 흉물을 뽑아내는 모습을 보며 천부장이 던지는 말에 장내는 갑자기 정적에 싸였다 . " 아아 ~" 그러나 정적은 오래가지 않았다 . 정숙의 의식을 깨운 것은 맹렬하게 창자를 휘돌아드는 변의의 고통이었다 . " 언니 , 정신들어 ?" 순간 아영의 걱정이 가득한 음성이 장내에 울려 퍼지고 , 정숙은 몽롱한 눈으로 아영을 향해 간청했다 . " 사 , 살려줘 . 제발 ." " 어머 ! 알았어 . 언니 ." 여전히 복동의 흉물이 항문에 삽입된 상태였다 . 아니 강이사가 떨어져나간 순간 복동은 만에 하나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 정숙의 가느다란 잘록한 허리를 두 손으로 힘주어 끌어 안은 상태였다 . " 오빠 , 자지 빼는 대로 손가락으로 최대한 빨리 똥꼬를 막는 것 , 할 수 있죠 ?" " 응 ? 누구 손가락 ?" 어서 빨리 상황이 끝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유정숙만이 아니었다 . 애초에 자신이 자초한 고욕에 벌개진 얼굴로 복동은 아영이 뜻하는 말을 얼른 알아듣지 못하고 반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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