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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
!"
"
똥 쌀때 이 고리를 잘 이용해야 해
!"
표차장이 고리에 손가락을 걸고 잡아 당기자 아내의 고통스런 신음이 다시 터졌다
.
그러나 고리를 놓자 빠르게 수축을 반복했다
.
이미 기물은 자신의 항문에 전부 삽입이 된 상황이었지만 묵직한 격통과 호끈거림에 아내의 얼굴은 몹시 찌푸려진 상태였다
.
"
허허
!
유대리
,
애썼어
.
자
,
탁자위에서 이제 편안히 누워
."
"...?"
"
아마 지금은 걸음을 걷기도 힘들거야
?
그러니까 탁자위에 누워
!
그렇지 그렇게
."
항문에 삽입된 작렬감에 헤어나올 수없는 아내는 여전히 탁자위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주저 앉아 있었다
.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며 강이사가 턱짓을 하자 표차장이 아내의 몸을 손으로 탁자위에 누였다
.
이어서 표차장이 턱짓으로 서영은에게 지시하자 가져오는 가방에서 로프를 꺼냈다
.
"
유대리
,
손 부터 내밀어
!"
"
어머
!
뭐 하시는 거예요
?"
"
가만히 있으면 돼
!"
결박을 당하는 심정은 몹시 공포스런 상황이다
.
더구나 장내의 인물들 누구하나 호의로 대하지 않는 상황에서 겪는 아내의 얼굴은 창백하게 질린 상태였다
.
두려움에 덜덜 떨리는 순을 표차장은 능숙하게 손목부터 결박해 상밑으로 가로질러 반대면 순목을 묶자 흡사 만세를 부르는 자세였다
.
"
다음은 다리
."
이제 자신이 하는 일에 몰두한 표차장은 아예 탁자위에 올라서 아내의 두 다리를 발바닥끼리 마주보게 겹쳐 묶었다
.
"
아
~
아파
!"
겹쳐진 두 다리를 탁자의 바닥에 완전히 밀착시켜 상반신 쪽으로 끌어 당기자 순식간에 아내의 자세는 치욕스런
M
자의 모양이 돼 버렸다
.
"
아
!"
쫙 벌어진 아내의 사타구니 우거진 밀림사이 세로의 선홍색 균열이 드러나는 모습이 너무 외설적으로 보였다
.
더구나 아내가 치욕으로 벌어진 다리를 결사적으로 가리려 하자 양쪽의 허벅지에 로프로 묶어 탁자에 끌어 올려 묶어 버렸다
.
"
아
!"
결국 아내의 신체는 완벽히 구속된 채 이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라고는 거듭되는 능욕으로 거세게 도리질하는 머리 뿐이었다
.
"
표차장 솜씨는 정말 일품이야
."
"
하하
!
칭찬 고맙습니다
.
이사님
."
표차장에 의해 아내가 강제로 묶이는 순간 살의가 치밀만큼 본능적으로 분노했던 내 마음이었다
.
그러나 아내의 엄청난 외설적인 모습에 이성적으로 분노를 했던 내 마음이 뜻밖에도 가학적인 쾌감에 등골이 저리는 이율배반적인 느낌에 나는 환멸을 느끼며 소스라치게 놀라야했다
.
"
언니
,
다 준비됐으면 술상을 차려야겠네요
?"
그사이 여직원들은 신나는 표정으로 냉장고에서 내가 떠왔던 횟감을 탁자로 날라왔다
.
덫에 걸린 아내
7
놈들은 내가 떠왔던 횟감을 뜻밖에도 꼼짝 못하게 결박된 아내의 알몸위에 진열하기 시작했다
.
비참하게 아내의 알몸은 놈들의 술을 마시기 위한 상이 돼버린 것이었다
.
"
허허
!
아주 술상으로는 훌륭하구만
."
어느덧 아내의 알몸위에는 온통 먹음직한 횟감으로 가득했다
.
그리고 술까지 챙겨온 놈들은 각자의 잔에 서로 호기롭게 잔을 채워줬다
.
"
하하
!
자
,
건배 한번 하지
."
"
건배 제창은 누가 좋을까
?"
강이사의 말에 천부장이 맞장구를 치자 표차장이 아부를 가득 담은 음성으로 재빨리 거들었다
.
"
막내가 멋있게 해봐
!"
"
호호
!
그럼
,
유대리언니 내외분이 우리들의 장난감이 된 기념으로
...
호호
!
위하여
!"
"
위하여
!"
년놈들의 우렁찬 건배 제창은 내 귀에 악마의 부르짖음으로 들렸다
.
어찌 반항 한번 해 볼수 없는 아내의 얼굴은 치욕으로 벌개진 채 아예 눈을 감은 상태였다
.
"
이사님
?"
"
왜 그러나
?
천부장
."
"
모름지기 횟감은 요렇게 유대리 국물이 소스로는 끝내주는 맛이지요
."
천부장은 횟감을 젓가락으로 집어 놀랍게도 아내의 사타구니에 가져간다음 망서리지도 않고 아내의 벌어진 균열에 쑥 집어 넣었다
.
"
아
!"
순간 아내는 뜻밖의 자극에 신음성을 애써 참으며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순간 천부장의 다른 손을 불쑥 뻗어 아내의 항문에 삽입된 고리를 손가락에 걸었다
.
저 새끼 뭐하는 거야
?
회차 목록(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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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화덫에 걸린 아내 73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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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화덫에 걸린 아내 92205.13
- 8화덫에 걸린 아내 102005.13
- 9화덫에 걸린 아내 11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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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덫에 걸린 아내 13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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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화덫에 걸린 아내 151205.13
- 14화덫에 걸린 아내 161305.13
- 15화덫에 걸린 아내 171305.13
- 16화덫에 걸린 아내 18905.13
- 17화덫에 걸린 아내 20905.13
- 18화덫에 걸린 아내 211005.13
- 19화덫에 걸린 아내 23805.13
- 20화덫에 걸린 아내 24905.13
- 21화덫에 걸린 아내 25705.13
- 22화덫에 걸린 아내 26905.13
- 23화덫에 걸린 아내 27705.14
- 24화덫에 걸린 아내 28705.14
- 25화덫에 걸린 아내 29705.14
- 26화덫에 걸린 아내 30705.14
- 27화덫에 걸린 아내 31805.14
- 28화덫에 걸린 아내-프롤로그505.14
- 29화덫에 걸린 아내 32(완결)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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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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