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남편친구

25화. 사채업자 남편친구 19부-5

수줍은그림자32026. 05. 08. 19: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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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현창의 절규를 들으며 결국 그녀에 의해 전화는 끊어지고 , 현창은 “ 여보 여보 여보 안돼 ~~~~~~~~” 하며 절규의 안타까운 비명을 지른다 . 전화기를 소파에 던진 그녀는 그에게 사랑스럽다는 듯이 키스를 퍼부어며 말했다 . 전화를 끊은 그녀는 그를 흘기며 쳐다보고 말했다 . “ 저를 한번 더 사랑해 주세요 ” 음란이 뇌를 지배하게 된 그녀는 사내를 자극하며 또다시 음란한 몸짓을 이어갔다 . 현창의 갑작스런 전화로 인해 정열의 배덕감이 불타 오른 두사람은 “ 컹 ” 하는 짐승의 소리와 소프라노 교성을 하모니 하며 끝없는 서로를 향한 색풍을 휘몰아치다가 한 시간여의 집요한 갈구 끝에 그의 세 번째 사정이 시작되고 , 그녀의 자궁이 불타고 혼이 빠지는 느낌이 들 때 동시에 절정에 다다르며 서로에 대한 사랑의 맹세를 외쳤다 . “ 사랑한다 ” “ 여보 자기! 동령씨 사랑해요 ” 그녀는 넉 다운되고 사지가 연체동물처럼 풀어줘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을 때 그는 그녀의 몸에서 벌떡 일어나 여자의 보지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덜렁이며 태연히 현창에게 전화를 걸었다 . 주희의 벌어진 음부에서는 하얀색 백탁액이 쏟아지고 있었다 . 그 시각 현창은 아내의 전화를 받고 더욱 괴로운 나머지 회사로 가던 발길을 돌려 집근처 실내포차에서 대낮부터 혼자 닭발에 차가운 소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 그는 주희에게 명령했다 . “ 너 이리와 지금 전 남편 새끼한테 전화한다 . 무릎 꿇고 내꺼 빨아 ” “ 아이 정말 전화하시면 어떡해요 ... 아까도 그리 모욕을 주었는데 ...” 하면서 그녀는 시키는 대로 무릎을 굽히고, 호텔 바닥에 알몸으로 서서 주희의 폰으로 전화를 하는 동령의 좆을 입에 담는다 . “ 주희야 ... 주희야 ... 여보 ~ 여보 ~ 여보 ~” “ 현창이냐 ? 많이 힘드냐 ?” “ 너 이 자식이 왜 전화했어 ?” “ 미안하게 됐다 . 니 와이프가 나를 좀 많이 좋아하네 ” “ 지금 어디야 같이 있어 당장 돌려보내 ...... 아아악 !!!” 현창의 술에 취해 악을 쓰는 괴로운 소리가 전화기 너머로 튀어 나왔다 동령은 전화를 스피커 폰으로 켠 채 여자에게 강하게 명령한다 . “ 너 이리와서 개치기 하기 좋게 엉덩이 치켜 들고 꿇어 ” 알몸인 채 사내의 좆을 빨아 번들거리게 만들던 그녀는 그것만은 못하겠다는 듯이 고개를 가로 저으며 울듯한 표정을 짓는다 . “...... 너 말 안들으면 이녀석 제대로 담가버린다 !” 그가 다시 한번 무섭게 눈을 아래위로 후라리자 그녀는 할 수 없다는 듯이 양팔로 침대 머리맡을 짚고 엉덩이를 치켜든다 . “~~~ 야아 미친놈아! 지금 뭐하는거야 ~~~~ 아아악 ~~~ 아아악 ” 스피커폰으로 아내가 욕보이는 게 생생이 중계되자 악을 쓰는 현창의 단말마 비명소리가 애처롭게 높아지며 이어진다 . 동령은 전화기를 그녀의 등에 올리고 점차 볼륨이 올라가는 현창의 비명 소리에 맞추어 유독 시커먼 그의 물건을 주희의 옴죽거리는 음부에 엉덩이를 씰룩이며 서서히 밀어 넣는다 . 새하얀 주희의 엉덩이를 침범하는 동령의 몸체는 마치 흑인의 그것처럼 대비되어 보였다 . 그는 찢어지는 친구의 비명을 들으며 즐거운 좆질을 시작한다. “~~~ 허~걱 ~~~ 허억 ~~~~ 하악 ~~~ 아항 아항 앙앙앙 ” “ 이년아 ! 내 좆 받으니 어때 ?” “ 아응 ... 아응 ... 자기 껀 너무 버거워요 ” “ 이년이 ... 이 보지에 2 년 동안 현창이 백배는 박았을 건데 ... 아직도 길이 제대로 안났니 ?” “ 아흥 아흥 자기 ... 여보야 ! 너무 커요 . 살살해 주세요 ~~” “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 동령 ! 너 이새끼 주희씨한테 지금 뭐하는 거야 ?” 동령은 서서히 속도를 높혀 허리를 놀리며 놀라서 떨어대는 여자의 음부 속살맛을 음미하며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있게 말한다 . “ 그만 포기하라고 전화했다 . 너만 더 힘들어져 , 잊어 버려라 ! 너한테 안맞는 여자다 ” “ 헛소리 하지말고 당장 돌려보내 , 아아아아악 ?” “ 너가 죽인다고 찾아다니니 여자가 어떡하겠니 ? 지금 나한테 와있다 . 너로 인해 석달간 감방맛 제대로 보고 , 주희 덕분에 나 어제 구속정지로 풀려나고 이틀 째 우리 연결되어서 속궁합 맞추고 있다 .” “ 뭐라고 너너너 아직 법적으로 내 아내야 .... 너 지금 간통이라구 ” “ 간통이든 뭐든 나 오늘도 주희하고 밤새 떡을 칠거고 너는 밤새 술을 먹겠지 ” “ 아아아 이새끼 너 죽이고 만다 .” “ 까불지 말고 경고차 전화했다 . 아이들 너한테 보내서 교육 좀 시켜줄게 , 다신 건방 떨지마라 , 주희가 이젠 네 여자 아니다 . 주희 앞에 모습만 보여도 너 담가버린다 . 이만 끊자 건강 잘 챙겨라 !” “ 뭐 ... 뭐라고 ... 아아악 ... 앙앙 ......” “ 아 잠깐 ... 내 여자친구가 너에게 할말이 있단다 ” “ 너너너너 ...... 주희씨 주희씨 ... 제발 그만하고 돌아와요 ~~~ 아아아 ” “ 아항 ~ 아항 ~~~ 현 ~ 창씨 ..... 아아앙 ~~~ 죄 ~ 송해요 ... 현창씨 ! 현창씨 잘못한 것은 없지만 저는 이 사람이 이제 좋아요 . 저 같은 여자 이제 잊어주세요 ...... 허억 ~~ 헉헉헉 ~~~” “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 ~~~ 희 ~~~~” 여자의 등위에 올려진 전화를 멀리 던진 그는 그녀를 침대에 던지고 올라타서 또다시 격렬한 사귐을 이어갔다 . 짜치는 자의 끝을 모르는 미련의 자락을 끊으려고 대범하게 털어놓고 대 놓고 자신을 범하는 그에게 그녀는 알지 못할 경외감이 들며 더 안기고 싶어 안달이 났다 . ‘ 이러다 예속되는 건 아닌지 ? 그의 아이를 갖고 싶어 ’ 그렇게 듬직한 그에게 개구락지처럼 안겨 다리가 찢어지도록 또다시 조수를 뿜어야 했다 . 오후가 되어서야 손을 꼭잡고 호텔을 나선 그들은 웃음꽃 흩날리며 다정스럽게 식사를 하고 백화점에 들어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챙기며 마치 선남선녀가 데이트 하듯이 거리를 쏘다니며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다 . 이제까지 환영받지 못하는 사랑을 한다고 항상 가슴 졸이던 그녀는 오전의 남편과 통화하면서 교접을 하고 나니 후련하고 뿌듯해진 느낌이었다 . 사랑하는 사내를 위해 남편에게 모욕을 준 여자라는 사실에 배덕의 절정감에 또다시 그의 팔뚝에 안기고 싶어졌다 . 숨어서 하는 사랑 , 슬픈 사랑은 섹스를 더 해야 한다 . 이제까지 눈을 피해 가며 핑계를 대가며 줄기차게 교접해왔고 , 때로는 해외 여행을 가며 애타는 몸짓을 했지만 , 커밍아웃하고 나니 이제는 당당히 세상이 축복까지 해주지 않는 사랑이지만 더더욱 밤을 새며 몸을 섞고 또 섞고 싶었다 . 헤어질 생각이 없는 그들은 또다시 시내 중심지의 최고급 호텔로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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