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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현창의 절규를 들으며 결국 그녀에 의해 전화는 끊어지고
,
현창은
“
여보 여보 여보 안돼
~~~~~~~~”
하며 절규의 안타까운 비명을 지른다
.
전화기를 소파에 던진 그녀는 그에게 사랑스럽다는 듯이 키스를 퍼부어며 말했다
.
전화를 끊은 그녀는 그를 흘기며 쳐다보고 말했다
.
“
저를 한번 더 사랑해 주세요
”
음란이 뇌를 지배하게 된 그녀는 사내를 자극하며 또다시 음란한 몸짓을 이어갔다
.
현창의 갑작스런 전화로 인해 정열의 배덕감이 불타 오른 두사람은
“
컹
”
하는 짐승의 소리와 소프라노 교성을 하모니 하며 끝없는 서로를 향한 색풍을 휘몰아치다가 한 시간여의 집요한 갈구 끝에 그의 세 번째 사정이 시작되고
,
그녀의 자궁이 불타고 혼이 빠지는 느낌이 들 때 동시에 절정에 다다르며 서로에 대한 사랑의 맹세를 외쳤다
.
“
사랑한다
”
“
여보 자기! 동령씨 사랑해요
”
그녀는 넉 다운되고 사지가 연체동물처럼 풀어줘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을 때
그는 그녀의 몸에서 벌떡 일어나 여자의 보지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덜렁이며 태연히 현창에게 전화를 걸었다
.
주희의 벌어진 음부에서는 하얀색 백탁액이 쏟아지고 있었다
.
그 시각 현창은 아내의 전화를 받고 더욱 괴로운 나머지 회사로 가던 발길을 돌려 집근처 실내포차에서 대낮부터 혼자 닭발에 차가운 소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
그는 주희에게 명령했다
.
“
너 이리와 지금 전 남편 새끼한테 전화한다
.
무릎 꿇고 내꺼 빨아
”
“
아이 정말 전화하시면 어떡해요
...
아까도 그리 모욕을 주었는데
...”
하면서 그녀는 시키는 대로 무릎을 굽히고, 호텔 바닥에 알몸으로 서서 주희의 폰으로 전화를 하는 동령의 좆을 입에 담는다
.
“
주희야
...
주희야
...
여보
~
여보
~
여보
~”
“
현창이냐
?
많이 힘드냐
?”
“
너 이 자식이 왜 전화했어
?”
“
미안하게 됐다
.
니 와이프가 나를 좀 많이 좋아하네
”
“
지금 어디야 같이 있어 당장 돌려보내
......
아아악
!!!”
현창의 술에 취해 악을 쓰는 괴로운 소리가 전화기 너머로 튀어 나왔다
동령은 전화를 스피커 폰으로 켠 채 여자에게 강하게 명령한다
.
“
너 이리와서 개치기 하기 좋게 엉덩이 치켜 들고 꿇어
”
알몸인 채 사내의 좆을 빨아 번들거리게 만들던 그녀는 그것만은 못하겠다는 듯이 고개를 가로 저으며 울듯한 표정을 짓는다
.
“......
너 말 안들으면 이녀석 제대로 담가버린다
!”
그가 다시 한번 무섭게 눈을 아래위로 후라리자 그녀는 할 수 없다는 듯이 양팔로 침대 머리맡을 짚고 엉덩이를 치켜든다
.
“~~~
야아 미친놈아! 지금 뭐하는거야
~~~~
아아악
~~~
아아악
”
스피커폰으로 아내가 욕보이는 게 생생이 중계되자 악을 쓰는 현창의 단말마 비명소리가 애처롭게 높아지며 이어진다
.
동령은 전화기를 그녀의 등에 올리고 점차 볼륨이 올라가는 현창의 비명 소리에 맞추어 유독 시커먼 그의 물건을 주희의 옴죽거리는 음부에 엉덩이를 씰룩이며 서서히 밀어 넣는다
.
새하얀 주희의 엉덩이를 침범하는 동령의 몸체는 마치 흑인의 그것처럼 대비되어 보였다
. 그는 찢어지는 친구의 비명을 들으며 즐거운 좆질을 시작한다.
“~~~
허~걱
~~~
허억
~~~~
하악
~~~
아항 아항 앙앙앙
”
“
이년아
!
내 좆 받으니 어때
?”
“
아응
...
아응
...
자기 껀 너무 버거워요
”
“
이년이
... 이 보지에 2
년 동안 현창이 백배는 박았을 건데
...
아직도 길이 제대로 안났니
?”
“
아흥 아흥 자기
...
여보야
!
너무 커요
.
살살해 주세요
~~”
“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
동령
!
너 이새끼 주희씨한테 지금 뭐하는 거야
?”
동령은 서서히 속도를 높혀 허리를 놀리며 놀라서 떨어대는 여자의 음부 속살맛을 음미하며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있게 말한다
.
“
그만 포기하라고 전화했다
.
너만 더 힘들어져
,
잊어 버려라
!
너한테 안맞는 여자다
”
“
헛소리 하지말고 당장 돌려보내
,
아아아아악
?”
“
너가 죽인다고 찾아다니니 여자가 어떡하겠니
?
지금 나한테 와있다
.
너로 인해 석달간 감방맛 제대로 보고
,
주희 덕분에 나 어제 구속정지로 풀려나고 이틀 째 우리 연결되어서 속궁합 맞추고 있다
.”
“
뭐라고 너너너 아직 법적으로 내 아내야
....
너 지금 간통이라구
”
“
간통이든 뭐든 나 오늘도 주희하고 밤새 떡을 칠거고 너는 밤새 술을 먹겠지
”
“
아아아 이새끼 너 죽이고 만다
.”
“
까불지 말고 경고차 전화했다
.
아이들 너한테 보내서 교육 좀 시켜줄게
,
다신 건방 떨지마라
,
주희가 이젠 네 여자 아니다
.
주희 앞에 모습만 보여도 너 담가버린다
.
이만 끊자 건강 잘 챙겨라
!”
“
뭐
...
뭐라고
...
아아악
...
앙앙
......”
“
아 잠깐
...
내 여자친구가 너에게 할말이 있단다
”
“
너너너너
......
주희씨 주희씨
...
제발 그만하고 돌아와요
~~~
아아아
”
“
아항
~
아항
~~~
현
~
창씨
.....
아아앙
~~~
죄
~
송해요
...
현창씨
!
현창씨 잘못한 것은 없지만 저는 이 사람이 이제 좋아요
.
저 같은 여자 이제 잊어주세요
......
허억
~~
헉헉헉
~~~”
“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희야 주
~~~
희
~~~~”
여자의 등위에 올려진 전화를 멀리 던진 그는 그녀를 침대에 던지고 올라타서 또다시 격렬한 사귐을 이어갔다
.
짜치는 자의 끝을 모르는 미련의 자락을 끊으려고 대범하게 털어놓고 대 놓고 자신을 범하는 그에게 그녀는 알지 못할 경외감이 들며 더 안기고 싶어 안달이 났다
. ‘
이러다 예속되는 건 아닌지
?
그의 아이를 갖고 싶어
’
그렇게 듬직한 그에게 개구락지처럼 안겨 다리가 찢어지도록 또다시 조수를 뿜어야 했다
.
오후가 되어서야 손을 꼭잡고 호텔을 나선 그들은 웃음꽃 흩날리며 다정스럽게 식사를 하고 백화점에 들어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챙기며 마치 선남선녀가 데이트 하듯이 거리를 쏘다니며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다
.
이제까지 환영받지 못하는 사랑을 한다고 항상 가슴 졸이던 그녀는 오전의 남편과 통화하면서 교접을 하고 나니 후련하고 뿌듯해진 느낌이었다
.
사랑하는 사내를 위해 남편에게 모욕을 준 여자라는 사실에 배덕의 절정감에 또다시 그의 팔뚝에 안기고 싶어졌다
.
숨어서 하는 사랑
,
슬픈 사랑은 섹스를 더 해야 한다
.
이제까지 눈을 피해 가며 핑계를 대가며 줄기차게 교접해왔고
,
때로는 해외 여행을 가며 애타는 몸짓을 했지만
,
커밍아웃하고 나니 이제는 당당히 세상이 축복까지 해주지 않는 사랑이지만 더더욱 밤을 새며 몸을 섞고 또 섞고 싶었다
.
헤어질 생각이 없는 그들은 또다시 시내 중심지의 최고급 호텔로 향한다
.
회차 목록(25화)
- 1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부-31705.07
- 2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부905.07
- 3화사채업자 남편친구 2부605.07
- 4화사채업자 남편친구 3부505.07
- 5화사채업자 남편친구 4부605.07
- 6화사채업자 남편친구 5부-2405.08
- 7화사채업자 남편친구 5부305.08
- 8화사채업자 남편친구 6부-2205.08
- 9화사채업자 남편친구 6부-3105.08
- 10화사채업자 남편친구 6부-4305.08
- 11화사채업자 남편친구 6부505.08
- 12화사채업자 남편친구 7부305.08
- 13화사채업자 남편친구 8부205.08
- 14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0부205.08
- 15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1부205.08
- 16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3부305.08
- 17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4부405.08
- 18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5부-2405.08
- 19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5부-3305.08
- 20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5부205.08
- 21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6부505.08
- 22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8부205.08
- 23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9부-2105.08
- 24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9부-4505.08
- 25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9부-5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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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4천하통일구름위방랑자1005.07210
- 1753한 여름 밤의 생 비디오와 생 ...느긋한부엉이1205.0700
- 1752사회부 기자(8)아다 만 밝히는 ...은밀한고양이605.07140
- 1751한 달 만에 박아준 유부녀별헤는나그네405.07250
- 1750사채업자 남편친구수줍은그림자305.071010
- 1749죽은 마녀를 위한 밤붉은고양이705.07130
- 1748달빛 선녀 (상편)하얀여우805.07240
- 1747엉덩이가 이쁜 주인집 아줌마 (중편)여름밤발자국405.072621
- 1746아내 1부[7]노을진속삭임604.243,72121
- 1745아내 2부[1]노을진독백05.07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