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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도가 올라온 사내는 상황에 개의치 않고 마음껏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
그녀는 야속하지만, 사랑하는 이의 몸짓을 힘겹게 받아내면서 시어머니와 통화를 이어갔다
.
“
며늘 아기야
,
여러 말 않으마 당장 돌아와라
,
그놈이 글쎄 지금 변호사까지 벌써 보냈더라
!
현창이 지금 무고당할 지경이고 폐인 되어가고 있다
.
이혼을 할 때 하더라도 일단 집으로 들어와라
,
너도 지금 본심이겠니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
,
누가 공갈을 칠 수도 있고
”
“
아아앙
...
아아앙
...
아흑 앙앙
......
어머니 누가 협박
...
하는 거 없어요
.
저도 이제 제 삶 살래요
.
현창씨한테 미안하지만
,
이제 저 없는 여자라 치고 잊어달라 하세요
...
아항아항아항
...
끊을게요
..
아아악
.....
아아앙
”
“
너 어디 아프냐
?
소리가 왜 그래
,
죽는 소리를 내고
....”
전화는 뚝하고 끊어지고 애가 탄 시어머니는 빈 전화기에 대고 한참을 소리친다
.
.............................
사내는 더욱 거세게 그녀의 가랑이를 찢을 듯이 박아대며 빠른 속도로 즐거운 엉덩이질을 계속한다
.
그는 그녀를 싸구려 모텔에서 데리고 나와 서울 시내 모처 최고급 스위트룸으로 거처를 옮긴다
.
호텔로 옮긴 그 다음날 아침 출근 무렵에 알몸으로 온 호텔방을 진탕하며 광란의 몸부림으로 밤을 하얗게 지샌 그녀는 진동벨 전화소리에 눈이 반쯤 풀린채 전화를 받았다
.
벌써 아침에만 출근하면서 남편 서현창이 건 세 번째 전화였다
.
이틀째 애인에게 유린당해 기력이 녹초가 되고 기분좋은 피로감에 나른해져서 생각지도 못하고 남편의 전화를 알몸으로 그에게 안긴 채로 받고 말았다
.
“
아항
......
여보세요
.
누구세요
”
“
여보! 여보~~~~~! 당신이야... 당신 괜찮아......? 누구없어? 협박당하지 않아
,
여보 여보 어디야
”
그의 급박하게 숨 넘어가는 소리와 상관없이 그녀는 심드렁하게 받았다
.
“
예 저예요
.
늦잠 좀 잤어요
.
당신 왜 그러세요
.
무슨일이예요
.
전화 많이 하셨네요
.
아항
”
“
여보 지금 그게 무슨 소리예요
.
당신이 법정에서 강요된 진술을 하고 행방불명이 되었잖아요?
내가 밤을 새며 찾고 있었어요
.
경찰에 실종신고도 하고
,
그렇게 전화를 했는데도 안 받고
,
지금 도대체 어디예요
.
서울 맞아요
.
안전한 곳에 있어요
?
제발 말 좀 해줘요
.
걱정돼 미치겠어요
”
“
아앙
...”
그녀는 가느다란 한쪽 팔을 들어 기지개를 캐면서 대꾸했다
.
“
서울 맞구요
.
저 안전해요
.
걱정 마세요
.
이제 당신 출근이나 잘하세요
.
제 걱정일랑 마시구요
.
저는 위험한 일 당하지 않아요
.
이만 끊을게요
.
꼭 필요한 일 아니면 전화 자주하지 마세요
.”
“
여보 여보 여보 제발 끊지 말아요
.
지금 어디예요
.
내가 지금 그리 갈게요
”
“
됐구요
.
출근이나 하세요
.
제 걱정일랑 마시구요
.
건강 잘 챙기세요
”
“
아니 여보 여보 정말 괜찮은거요
.
지금 혼자있어요
.
누구 있어요
?”
“
제 걱정 마시라니까요
.
믿을 만한 분하고 같이 있으니까 진짜 걱정 마세요
.
당신이나 잘 챙기세요
”
“
믿을만한 사람이 누구지
,
설마 동령이 그 깡패새끼야
”
“
아니 당신은 왜 친구분을 감옥보낼려다가 그렇게 나쁘게만 보세요
.
당신답지 않게 욕까지 하시구요
”
“
뭐라구
,
당신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예요
.
당신이 협박당해서 위증하고 그놈이 풀려났잖아요
.
그놈이 찾아간 거 아니야
?
당신 왜이래요. 정신차려요
.
지금이라도 다시 경찰에 나와 협박당한 것 털어 놓고 그놈 다시 넣을 수 있어요
.
그래서 우리 부부 인생에서 그놈 지우고 다시 행복할 수 있어요
”
“
현창씨
!
미안하지만 위증 아니구요
.
동령씨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예요
.
그러니 당신도 포기하세요
.
그리고 당신 인생 사세요
”
“
아니 여보 여보 끊지마요
!
아아악~~~~~~~~~~~
”
“
아항
......
헉헉헉~~~
”
“
당신 어디 아파요
?
무슨 소리예요
”
“
헉헉헉
.....
아앙
~
아앙
~
아앙
~
아아아앙아앙
~~~
아
..
니
...
예
...
요! 제가 배가 좀 아파요~ 밤에 뭘 좀 많이 먹어서
,
걱정말구 전화 끊으세요
”
동령이 전화 통화하고 있는 그녀를 귀여운 듯이 안아 무릎에 앉히고는 삽입을 해버린 것이다
.
동령은 끊임없이 좆질을 꿈틀대며 둘의 대화를 재미난 듯 듣고 있었다
.
또다시 그가 그녀의 작은 몸에 피스톤질을 거세게 하자 그녀는 또다시
“
아항
~”
하고 교음을 토하고 만다
.
현창은 전화를 끊지 않고, 동령은 음부를 파고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그녀는 참지 못한 교성을 흘리며 결정을 못 내리고 있었다
.
“
으응
...
으응
...
아
...
아하
...
아
...
아하
...
으으
....
음
...
아항항
...
으흐
...
으흐
......”
“
혹시 그 친구랑 같이 있소
?
정말 당신이란 여자! 정말 어쩌려고 그러요
?”
“
저를 잊어 주세요
.
저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여자 아니예요
.
나쁜 여자예요
.
강요당한 게 아니고 제가 선택한거니까 이제 당신 좋을 대로 생각하세요
”
“
여보 그게 무슨소리예요
.
그 자식 나쁜 놈이예요
.
당신을 망칠거요
.
빨리 벗어나야 되요
.
믿으면 안되요
.
우리부부 인생에서 그놈을 제거해야 돼요
”
현창은 그리움과 애탐으로 아내를 찾으며 그녀의 선의와 진실을 기대했으나 현실은 참혹했다
.
간부 놈과 몸으로 연결하여 희희낙락거리면서 지옥에 있는 남편을 또 한번 능멸하고 있었다
.
동령의 계속된 짖궂은 좆질에
“
아아아아 아앙 아항 아항
......
꺅
”
하며 숨 넘어가는 색음을 토하고 만다
.
동령은 마치 신이라도 난듯 요란한 허리질을 멈추지 않으며 말했다
.
“
너가 요 예쁜 입으로 소리를 질러대니
,
이거라도 물고 있어
”
하며 그녀가 벗어놓은 얇은 팬티를 입에 쑤셔 넣는다
.
“
흐으으으응 아응으응
......
음음음
...
으
~~~~~~~~~~~~~~~~”
회차 목록(25화)
- 1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부-31705.07
- 2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부905.07
- 3화사채업자 남편친구 2부605.07
- 4화사채업자 남편친구 3부505.07
- 5화사채업자 남편친구 4부605.07
- 6화사채업자 남편친구 5부-2405.08
- 7화사채업자 남편친구 5부305.08
- 8화사채업자 남편친구 6부-2205.08
- 9화사채업자 남편친구 6부-3105.08
- 10화사채업자 남편친구 6부-4305.08
- 11화사채업자 남편친구 6부505.08
- 12화사채업자 남편친구 7부305.08
- 13화사채업자 남편친구 8부205.08
- 14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0부205.08
- 15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1부205.08
- 16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3부305.08
- 17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4부405.08
- 18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5부-2405.08
- 19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5부-3305.08
- 20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5부205.08
- 21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6부505.08
- 22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8부205.08
- 23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9부-2105.08
- 24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9부-4505.08
- 25화사채업자 남편친구 19부-5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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