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남편친구

24화. 사채업자 남편친구 19부-4

수줍은그림자32026. 05. 08. 18: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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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도가 올라온 사내는 상황에 개의치 않고 마음껏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 그녀는 야속하지만, 사랑하는 이의 몸짓을 힘겹게 받아내면서 시어머니와 통화를 이어갔다 . “ 며늘 아기야 , 여러 말 않으마 당장 돌아와라 , 그놈이 글쎄 지금 변호사까지 벌써 보냈더라 ! 현창이 지금 무고당할 지경이고 폐인 되어가고 있다 . 이혼을 할 때 하더라도 일단 집으로 들어와라 , 너도 지금 본심이겠니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 , 누가 공갈을 칠 수도 있고 ” “ 아아앙 ... 아아앙 ... 아흑 앙앙 ...... 어머니 누가 협박 ... 하는 거 없어요 . 저도 이제 제 삶 살래요 . 현창씨한테 미안하지만 , 이제 저 없는 여자라 치고 잊어달라 하세요 ... 아항아항아항 ... 끊을게요 .. 아아악 ..... 아아앙 ” “ 너 어디 아프냐 ? 소리가 왜 그래 , 죽는 소리를 내고 ....” 전화는 뚝하고 끊어지고 애가 탄 시어머니는 빈 전화기에 대고 한참을 소리친다 . ............................. 사내는 더욱 거세게 그녀의 가랑이를 찢을 듯이 박아대며 빠른 속도로 즐거운 엉덩이질을 계속한다 . 그는 그녀를 싸구려 모텔에서 데리고 나와 서울 시내 모처 최고급 스위트룸으로 거처를 옮긴다 . 호텔로 옮긴 그 다음날 아침 출근 무렵에 알몸으로 온 호텔방을 진탕하며 광란의 몸부림으로 밤을 하얗게 지샌 그녀는 진동벨 전화소리에 눈이 반쯤 풀린채 전화를 받았다 . 벌써 아침에만 출근하면서 남편 서현창이 건 세 번째 전화였다 . 이틀째 애인에게 유린당해 기력이 녹초가 되고 기분좋은 피로감에 나른해져서 생각지도 못하고 남편의 전화를 알몸으로 그에게 안긴 채로 받고 말았다 . “ 아항 ...... 여보세요 . 누구세요 ” “ 여보! 여보~~~~~! 당신이야... 당신 괜찮아......? 누구없어? 협박당하지 않아 , 여보 여보 어디야 ” 그의 급박하게 숨 넘어가는 소리와 상관없이 그녀는 심드렁하게 받았다 . “ 예 저예요 . 늦잠 좀 잤어요 . 당신 왜 그러세요 . 무슨일이예요 . 전화 많이 하셨네요 . 아항 ” “ 여보 지금 그게 무슨 소리예요 . 당신이 법정에서 강요된 진술을 하고 행방불명이 되었잖아요? 내가 밤을 새며 찾고 있었어요 . 경찰에 실종신고도 하고 , 그렇게 전화를 했는데도 안 받고 , 지금 도대체 어디예요 . 서울 맞아요 . 안전한 곳에 있어요 ? 제발 말 좀 해줘요 . 걱정돼 미치겠어요 ” “ 아앙 ...” 그녀는 가느다란 한쪽 팔을 들어 기지개를 캐면서 대꾸했다 . “ 서울 맞구요 . 저 안전해요 . 걱정 마세요 . 이제 당신 출근이나 잘하세요 . 제 걱정일랑 마시구요 . 저는 위험한 일 당하지 않아요 . 이만 끊을게요 . 꼭 필요한 일 아니면 전화 자주하지 마세요 .” “ 여보 여보 여보 제발 끊지 말아요 . 지금 어디예요 . 내가 지금 그리 갈게요 ” “ 됐구요 . 출근이나 하세요 . 제 걱정일랑 마시구요 . 건강 잘 챙기세요 ” “ 아니 여보 여보 정말 괜찮은거요 . 지금 혼자있어요 . 누구 있어요 ?” “ 제 걱정 마시라니까요 . 믿을 만한 분하고 같이 있으니까 진짜 걱정 마세요 . 당신이나 잘 챙기세요 ” “ 믿을만한 사람이 누구지 , 설마 동령이 그 깡패새끼야 ” “ 아니 당신은 왜 친구분을 감옥보낼려다가 그렇게 나쁘게만 보세요 . 당신답지 않게 욕까지 하시구요 ” “ 뭐라구 , 당신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예요 . 당신이 협박당해서 위증하고 그놈이 풀려났잖아요 . 그놈이 찾아간 거 아니야 ? 당신 왜이래요. 정신차려요 . 지금이라도 다시 경찰에 나와 협박당한 것 털어 놓고 그놈 다시 넣을 수 있어요 . 그래서 우리 부부 인생에서 그놈 지우고 다시 행복할 수 있어요 ” “ 현창씨 ! 미안하지만 위증 아니구요 . 동령씨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예요 . 그러니 당신도 포기하세요 . 그리고 당신 인생 사세요 ” “ 아니 여보 여보 끊지마요 ! 아아악~~~~~~~~~~~ ” “ 아항 ...... 헉헉헉~~~ ” “ 당신 어디 아파요 ? 무슨 소리예요 ” “ 헉헉헉 ..... 아앙 ~ 아앙 ~ 아앙 ~ 아아아앙아앙 ~~~ 아 .. 니 ... 예 ... 요! 제가 배가 좀 아파요~ 밤에 뭘 좀 많이 먹어서 , 걱정말구 전화 끊으세요 ” 동령이 전화 통화하고 있는 그녀를 귀여운 듯이 안아 무릎에 앉히고는 삽입을 해버린 것이다 . 동령은 끊임없이 좆질을 꿈틀대며 둘의 대화를 재미난 듯 듣고 있었다 . 또다시 그가 그녀의 작은 몸에 피스톤질을 거세게 하자 그녀는 또다시 “ 아항 ~” 하고 교음을 토하고 만다 . 현창은 전화를 끊지 않고, 동령은 음부를 파고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그녀는 참지 못한 교성을 흘리며 결정을 못 내리고 있었다 . “ 으응 ... 으응 ... 아 ... 아하 ... 아 ... 아하 ... 으으 .... 음 ... 아항항 ... 으흐 ... 으흐 ......” “ 혹시 그 친구랑 같이 있소 ? 정말 당신이란 여자! 정말 어쩌려고 그러요 ?” “ 저를 잊어 주세요 . 저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여자 아니예요 . 나쁜 여자예요 . 강요당한 게 아니고 제가 선택한거니까 이제 당신 좋을 대로 생각하세요 ” “ 여보 그게 무슨소리예요 . 그 자식 나쁜 놈이예요 . 당신을 망칠거요 . 빨리 벗어나야 되요 . 믿으면 안되요 . 우리부부 인생에서 그놈을 제거해야 돼요 ” 현창은 그리움과 애탐으로 아내를 찾으며 그녀의 선의와 진실을 기대했으나 현실은 참혹했다 . 간부 놈과 몸으로 연결하여 희희낙락거리면서 지옥에 있는 남편을 또 한번 능멸하고 있었다 . 동령의 계속된 짖궂은 좆질에 “ 아아아아 아앙 아항 아항 ...... 꺅 ” 하며 숨 넘어가는 색음을 토하고 만다 . 동령은 마치 신이라도 난듯 요란한 허리질을 멈추지 않으며 말했다 . “ 너가 요 예쁜 입으로 소리를 질러대니 , 이거라도 물고 있어 ” 하며 그녀가 벗어놓은 얇은 팬티를 입에 쑤셔 넣는다 . “ 흐으으으응 아응으응 ...... 음음음 ... 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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