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직장생활 1부

3화. 유부녀의 직장생활 6

새벽여행자52026. 07. 20. 15:1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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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혜미가 말한대로 언제는 벗어나고 싶을 때 벗어날 수 있고 , 나만 모르는 척하면 아무도 이 사실을 모를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일하는 직원 ( 편의상 직원이라고 하고 섹스를 하는 사람들은 남자라고 하겠음 ) 들 셋이서 책상에 얼굴을 파묻고 열심히 일하다가 날 보고서 살짝웃어준 뒤 다시 일을 한다 . 사장과 부장은 보이지 않고 남자들 둘이서 환하게 웃으면서 날 반긴다 . 내가 자리에 앉자 남자 둘이서 내 자리로 다가온다 . 직원들에게 남자들은 등을 보이면서 내 책상에 나를 보고 서있다 . 직원들이 보기에는 인사치례나 하는줄 알겠지만 , 남자들은 이미 내자리로 오면서 자신들이 바지지퍼를 열고서 물건을 꺼내서 내 얼굴에 들이밀고 있는 상태였다 .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남자들의 물건을 손을 뻗어 가만히 잡고서 주무르는데 남자와 얼굴이 마주치자 남자가 혀를 내밀어 빨아달라는 흉내를 낸다 . 난 옆으로 고개를 내밀어 직원들의 동태를 살피니 그들의 머리도 보이지 않는다 . 용기를 내서 한 남자의 물건은 손으로 잡고 한 남자의 물건을 입안에 넣고 혀로 살살 돌려주었다 . 남자는 뒤에서 볼지도 모르는데 내 혀놀림에 맞추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인다 . 아무래도 불안한 생각에 입안의 남자 물건을 빼고 메모지에 " 불안해요 ! 뒷방으로 가요 !" 라서 쓰니 한 남자가 메모지에 " 뒷방엔 혜미하고 , 사장하고 부장이 몸풀고 있으니까 그들이 나오면 갑시다 " 라고 쓰고는 자신들의 물건을 바지속으로 집어넣고 자신들의 책상으로 돌아간다 . 잠시 시간이 지나고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있는데 혜미가 얼굴이 상기된 표정으로 사무실로 들어온다 . " 뒷방에 갔었어 ?" 라는 식으로 눈짓을 하니 고개만 가만히 끄덕인다 . 혜미가 내 옆으로 오더니 귀에대고 " 사장님이 언니 나왔으면 들어오래요 !" 라고 한다 . 내가 뒷방으로 향하니 남자 둘이서 따라오려고 하는데 혜미가 그들을 잡는다 . 난 그들을 뒤로하고 뒷방으로 갔다 . 뒷방의 문은 그냥 사무실 문과 다를 바가 없었는데 안으로 들어가지 약간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평수 큰 오피스텔처럼 꾸며놓았다 . 복층 구조인지 위로 올라가는 실내 계단이 보인다 . " 어서와요 ! 그래 몸은 좀 어때요 ? 견딜만 합니까 ?" " 네 걱정해주신 덕분에요 !" " 오늘부터 출근하기 싫어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 "......." 사장의 질문이 마치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아서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다 . " 내생각에는 아마도 오미정씨는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어제 있었던 일에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할까 ? 하는 생각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자 ! 일단 이쪽으로 앉으세요 !" 하면서 소파에 자릴 권한다 . 그리고 사장은 " 뭘 좀 마실까요 ? 아무래도 대화가 길어질 것 같은데 ..." 난 무슨 생각에서인지 " 술이 있으면 한 잔하고 싶어요 " 라고 대답을 했고 , 사장은 장식장에서 양주와 간단한 안주를 냉장고에서 꺼내온다 . " 자 ! 한 잔 마시면서 내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앞으로의 오미정씨 행보를 정하도록 하세요 ! 혜미한테 들어서 알겠지만 , 난 절대로 강제로나 협박 같은걸 해서 여자와 관계를 갖거나 그걸 빌미로 들러붙는 그런 양아치는 아닙니다 ." 하면서 시작한 사장의 이야기는 ..... 자신은 20 대 초반에 대학을 졸업하면서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유산이 제법 많았는데 그걸 주식에 투자해서 엄청난 불로소득을 이루었다고 한다 . 재산의 규모를 구체적으로이야기 하진 않았지만 사장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추측해보건데 강남의 2-30 층정도의 빌딩정도는 재산의 일부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을 정도의 재력을 갖추었다고 한다 . 아내와는 이 사무실을 차리면서 이혼하였고 , 이사무실은 순전히 놀고먹는 백수나 양아치처럼 보이기 싫어서 무언가 출퇴근하는 근거지를 마련하려고 이 건물을 사서 운영아닌 운영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 자신은 성에대해서 무척이나 개방적이지만 , 앞으로 5 년 , 그러니까 사장이 50 세가 될 때까지는 이런저런 여자들과 즐기는 것이 현재의 목표라고 한다 . 다만 한 여자에게만 구속받는 것이 싫어서 아내와도 이혼을 했다는 것이다 . 그리고 여직원들이 자신과의 관계를 가질 때마다 그 횟수에 따라서 급여에 수당으로 반영을 해준다고 한다 . 실제로 혜미는 월급은 백만원도 안되는데 수당은 2 백만원 이상을 받아간다고 한다 . 난 그 수당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하면서도 남편이 마음에 걸려서 물어봤다 . " 그럼 저같은 유부녀는 가정에서 알게되면 막말로 쪽박차는 것은 시간문제인데 ....." " 그건 걱정하지 말아요 ! 오미정씨가 자신의 입으로 남편에게 고백하지 않는 이상은 함께 즐기는 우리 가족중에서는 먼저 말할 사람도 없고 , 섹스의 흔적이나 피임등에 대해서도 남자들은 최대한 체외사정을 원칙으로 즐기기 때문에 자신만 조금 더 신경쓴다면 크게 걱정할 것은 없을 겁니다 ." " 그때 술에 타서 먹은 약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요 ? 그리고 계속해서 먹어야 하나요 ?" " 아니요 ! 그건 오미정씨를 포섭하기 위해서 미정씨의 의지력을 약하게 하려고 미안하게도 그런 방법을 썻지만 , 우린 남자들이 정력에 좋은 보약 말고는 약같은 것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습니다 . 그러기 때문에 후유증같은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 혜미한테 들었는지 모르지만 , 이 사무실을 거쳐간 여자분들이 여러명 있습니다 . 그중에는 즐기기 위해서 낮시간에 남편몰래 자신의 의지로 찾아오는 사람도 있고 , 그 약을 달라고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 즐기는 것이야 저희도 대 찬성이지만 , 약을 달라고 오는 사람은 두 번다시는 찾아올 생각도 하지못하게 협박해서 보냅니다 ." "......." 아무런 말없이 사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2 층에서 누군가 내려온다 . 부장이다 . 부장은 양복 상의는 손에 들고 머릴 손으로 넘기면서 내려오고 그 뒤에 여자들 2 명이 따라온다 . 가까이 오는데 부장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혀있다 . " 정부장 너무 무리하는거 아냐 ? 그러다 쌍코피 난다 " " 걱정마 ! 보약은 괜히 먹나 뭐 ?" 하면서 웃는다 . 뒤에 따라오는 여자들의 얼굴도 상기된 상태이다 . 그중의 한 여자가 나를 보더니 " 어머 새로온 신입사원이신가 보다 " 라고 운을 띄우는데 미스는 아닌 것 같고 나처럼 유부녀인 것 같은데 나보다는 몇 살정도 많아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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