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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 형부가 행여나 언니 급여에 대해서 알았는데 다른데가 눈에 들어오겠어
?"
그건 그렇다
.
내가 통장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모를까 남편이 내 수입에 대한 내용을 알았기에 남편도 모르긴 몰라도 나만큼 벌고싶은 욕만이 생셨을 것이다
.
그래서 그렇게 집요하게 우리직장에 대해서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것일거고
....
"
언니 만약에 형부가 이 사실을 알게되면 어떻게 되는 거야
?"
"
야
!
농담이라도 그런말 하지마
!
난 남편을 사랑하고 내가 비록 지금 이렇게 망가졌지만
,
그래도 내 가정은 지키고 싶단 말야
!"
"
알아
!
내가 물어본 것은 그런게 아니고 형부가 만약에 알았을 경우에 형부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냐고
?"
"
당연하지 난 남편이 버리더라도 쫒아가고 싶어
!"
"
그렇다면 만약에 형부가 눈치챌 것 같으면 아예 이 일에 끌어들이는 것은 어때
?"
"
뭐라고
?"
난 혜미의 말에 놀라면서도 순간적으로 머릿속에
[
남편이 함께하면 어떨까
?]
하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간다
.
"
언니만 이해할 수 있다면 내가 좋은 생각이 있거든 물론 형부가 일을 시작한다음에
...."
"
아휴 머리아파
!
나 건물에 다녀올게
!"
하면서 자릴 일어났다
.
겉으로는 거부하고 있었지만
,
혜미가 말하는 순간부터 나역시 남편을 개입시키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이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고 있었고 그것에 대한 상상을 하고 있었다
.
그러면서도 남편에 대한 미안한 감정이 더더욱 커진다
.
난 매장에 나가서 어제매출에 대한 결산을 하면서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
이곳에 와서는 내 남편표시 내지말고 와보라고
...
결산이 끝날 무렵 남편은 편안한 복장으로 가게에 들어왔다
.
사람들을 물리고 조용한 자리에 남편과 앉았다
.
"
와
!
생각보다 건물이 크네
....
자기가 이걸 어떻게 관리해
?"
"
응 난 실제로 회계파트만 하고 시설유지보수 관련해서는 전문팀이 있어
...
근데 자기 점심 먹었어
?"
"
응
?
아니 자기하고 먹으려고 아직
"
"
뭐 먹고 싶어
?"
"
글세 아무거나 먹지뭐
"
난 민성이 관리하는 건물에 장어집이 생각났다
.
"
자기 장어먹으러 가자
!"
우린 걸어서 한블럭정도 떨어져있는 민성의 건물로 들어갔다
.
민성은 아직 결산보고 받는 중인지 가게의 한쪽 방에서 무언가 하고 있다가 날 보더니 나오려고 한다
.
난 손짓으로 일보라고 하고는 남편과 자릴 잡았다
.
주문을 하고서 아무래도 안심되지 않아서 민성에게 가서
"
우리 남편이야 조금있다가 와서 인사해
!"
"
응 식사하게
?"
"
응
!
맛있게 해줘
!"
"
주방장님
!
저 테이블에 스페셜로 넣어주세요
!"
"
아이고 그정도까지는
.....
고마워
!"
"
여기도 우리사장이 하는 건물이야
!
물론 지금 만나고 온 저친구도 나처럼 관리자고
..."
"
도대체 건물이 몇 개야
?"
"
이지역에만
5
개인데 조만간 더 늘린다고 하네
!"
"
이야
!
죽이는 구만
..."
남편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계속해서 건물을 둘러보고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곤 한다
.
잠시후 우리가 식사를 마칠즈음 민성이 다가온다
.
"
안녕하세요
!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
조민성이라고 합니다
."
"
예 반갑습니다
. 00
입니다
."
하면서 남자들끼리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난 후식으로 나온 커피를 마신다
.
남편과 내가 한 살차이이니까 민성과 남편과는 한 살차이라서인지 무척 금방 친해진다
.
우리셋은
30
여분의 시간을 가지고 대화를 하다가 나오는데
..."
저기 언제 술한잔 하시죠
?"
라면서 민성이 인사를 건넨다
.
남편역시
"
좋죠
!"
라면서 응수하고
...
"
어때
?"
"
좋은데
?
거기다가 월급도 많이주고
...
나도 꼭 여기서 일해보고 싶다
."
"..............."
난 뭔가 남편에게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냥 묵묵히 걸었다
.
남편을 돌려보내고 사무실에 들어가니 혜미만 자리에 앉아서 뭔가를 계산하고 있다
.
아마도 자신이 관리하는 건물에 대한 결산을 하는 중인 것 같아보인다
.
"
혜미야 사장님 오셨니
?"
"
응 언니 내가 언니이야기 대중 했어
"
"
그래
?
사장님은 뭐래
?"
"
언니 들어오면 바로 방으로 들어오래
"
"
그래
?"
난 혜미를 뒤로하고 사장실을 통해서 윗층 방으로 올라갔다
.
여기저기 둘러봐도 사장이 없다
.
내가 문 여닫는 소릴내서 사장이 들었는지 안쪽 방에서 날 부른다
."
오미정씨 여기야 안쪽방
"
안쪽방은 혜미의 방과 닿아있는 조그만 방이다
.
조그맣다는 것이 적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에 비해서 크기가 작을 뿐이지 내부에는 욕실과 화장실 침실 등 모두 갖추어져 있다
.
"
드드드드드
--
르르르르르륵
!!!"
방안에 들어가니 처음듣는 소음이 울린다
.
"
어서와요
!"
하는 사장을 보니 침대에 바르게 누워있는데 자세히 보니 침대 매트리스가 진동매트리스이다
.
머리맏에 놓여진 조정기를 보니 시간과 진도의 종류 등 여러 가지 기능이 있다
.
"
샤워했어요
?" "
네 아침에 하고 나왔는데 한 번 더 할까요
?" "
아냐
!
그냥하지뭐
!
비누냄세보다는 보지냄세가 더 좋거든
..." "
어휴 사장님은 보지가 뭐예요
?"
"
그럼 이렇게 벌거벗고 있는데 격식 차려서 음부니 음경이니 그런 표현으로 하라고
?
아마도 그렇게 부르면서 하면 내 좆이 섯다가도 쪼그라들걸
? "
"
하긴
...."
난 말을 하면서 옷을 벗고 있었고 사장은 벌써 다 벗은채 침대에 누워있었다
.
난 침대에 걸터앉아 허릴 숙여 사장의 물건을 입안에 담았다
.
사장의 물건은 제대로 발기해 있었고 난 천천히 입안에 사장의 물건을 넣었다
.
뺐다 하면서 펌프질을 해줬다
.
"
음
----
좋은데
!
아침에 힘을 썼더니 오늘은 별로 기운이 없어
!
미정씨가 위에서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부탁할게
!"
난 입안의 물건 때문에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여줬다
.
회차 목록(25화)
- 1-1유부녀의 직장생활 39007.20
- 1-2유부녀의 직장생활 54407.20
- 1-3유부녀의 직장생활 63107.20
- 1-4유부녀의 직장생활 72407.20
- 1-5유부녀의 직장생활 82307.20
- 1-6유부녀의 직장생활 91607.20
- 1-7유부녀의 직장생활 101207.20
- 1-8유부녀의 직장생활 111307.20
- 1-9유부녀의 직장생활 121107.20
- 1-10유부녀의 직장생활 13[1]1107.20
- 1-11유부녀의 직장생활 151107.20
- 1-12유부녀의 직장생활 16807.21
- 1-13유부녀의 직장생활 17907.21
- 1-14유부녀의 직장생활 21907.21
- 1-15유부녀의 직장생활 22807.21
- 1-16유부녀의 직장생활 23907.21
- 1-17유부녀의 직장생활 24507.21
- 1-18유부녀의 직장생활 25707.21
- 1-19유부녀의 직장생활 26507.21
- 1-20유부녀의 직장생활 28507.21
- 1-21유부녀의 직장생활 29507.21
- 1-22유부녀의 직장생활 30607.21
- 1-23유부녀의 직장생활 31707.21
- 1-24유부녀의 직장생활 33 (후기)507.21
- 2-1유부녀의 직장생활[13]8,4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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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이름날짜조회추천
- 5204달빛 사냥꾼새벽등대지기708.05940
- 5203비상하는 대지달빛늑대708.05120
- 5202아내의 욕망 1부골목길방랑자08.05290
- 5201아내의 욕망 2부[1]바닷가카페인307.062,11810
- 5200아내의 욕망 3부취한여우05.05350
- 5199아내의 욕망 하편노을진필경사202.24290
- 5198아내의 욕망 4부하얀카페인406.21250
- 5197너무 흔한일바닷가산책자508.05410
- 5196주인집 딸[19]검은나침반208.055,60429
- 5195유부녀의 직장생활 1부[1]새벽여행자507.203732
- 5194유부녀의 직장생활 2부[13]조용한속삭임08.058,40654
- 5193젊은 아내구름위고양이08.0450
- 5192아내의 당당한 외도[1]푸른기록자408.048963
- 5191여선배 처음 먹은 날 1부잠못드는수집가608.044863
- 5190여선배 처음 먹은 날 2부[12]검은나침반406.049,03648
- 5189여선배 처음 먹은 날 3부[3]달빛편지605.222,36313
- 5188No Smoking조용한카페인808.04180
- 5187만남속에 가려진 채찍설레는나그네808.04590
- 5186선생님 1부붉은등대지기1405.25310
- 5185선생님 2부은하수그림자808.04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