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

22화. 세모 24

새벽일기62026. 05. 22. 14: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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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에요 . 놔두세요 . 저 돈 많이 벌어요 , 어머니 ” 내가 일어서면서 살짝 웃음을 터트리자 어머니의 입가에도 오랜만에 활짝 웃음꽃이 피었다 . 잠시후 맥주를 들고 들어오자 욕탕에서 어머니가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사온 맥주를 안방에 차려놓고는 기다렸다 . 잠시후 욕탕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무심코 시선이 욕탕쪽으로 갔다 . 그순간 문틈사이로 어머니의 눈부신 나신이 보이는게 아닌가 . 나도모르게 두눈을 부릅뜨고 틈사이로 뜷어지게 바라보았다 . 그사이로 어머니의 풍만한 유방이 육중한 자태를 드러낸채 빨간앵두빛 유두가 그 위에 살짝 매달려 있는게 보였다 . 그리고 밑으로 눈이 내려가자 꺼뭇꺼뭇한 어머니의 음모가 보일듯 말 듯 눈에 드러났다 . 일순 내입에서는 침이 꿀떡 넘어갔고 바지사이로 성기가 불뚝 서버리는게 아닌가 . 나는 당혹스러운 내 감정을 스스로 가슴을 쓸어내리면 진정시킬려고 하자 그때 안방문이 스르륵 열리면서 어머니가 들어왔다 . 일순 어머니의 자태를 훓어보자 얼굴이 후끈거리면서 절로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 어머니가 하얀 잠옷바람으로 들어왔는데 허벅지는 반이상이 드러났고 가슴사이로 커다란 유방이 조금씩 고개를 삐죽 내밀고 있었다 . “ 세모야 . 자 , 한잔하자 ” 어머니의 말에 고개를 들자 바로 눈 앞에 어머니의 육체가 싱그러운 향기를 뿜어내면서 내 앞에 있는 것이었다 . 아 , 그런데 그 순간 어머니가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않은채 책상다리를 하고 좌정해 있는 것이 아닌가 ?. 미끈하고 탄력적인 허벅지의 사이 , 그때 눈안으로 검은 음모 가득 심어져 있는 그 균열된 계곡의 신비스런 내부가 너무나 확연히 드러나자 부끄러움과 당혹감에 나도모르게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 그때 어머니가 야릇한 웃음을 터트리며 말을 건넸다 . “ 세모야 , 지금 뭐하니 ?. 왜 고개만 숙이고 있어 ?” “ 아니에요 .. 그냥 . 자 한잔해요 ” 이윽고 술인 한잔 두잔 들어가자 점점 용기가 생겼는지 어머니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 “ 그래 . 앞으로 뭐할거니 ?” “ 예 . 지금 회사를 조만간 그만두고 조그마한 내회사를 차릴려고 해요 . 제 주변에서 도와주겠다는 사람들도 있고요 .” “ 그래 . 잘되었으면 좋겠구나 ” “ 어머니는 새로 시작하시는 사업은 잘되세요 ?” “ 응 . 그래 , 그런데 쉽지는 않구나 . 옛날에는 디자인만 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돈도 마련해야 되고 사람도 다스려야 되고 ” “ 그래요 . 힘들죠 .. 자 , 어머니 한잔하세요 ” “ 그래 . 고맙구나 , 이렇게 눈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이 막내아들과 같이 한잔하니 기분이 좋네 .. 자 너도 받아라 ” “ 예 . 어머니 ” 우리는 오랜만에 모자간의 상봉을 술한잔에 환한 웃음을 지으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이윽고 얼큰하게 취했다 . 어머니는 추운데서 갑작스럽게 따뜻한 곳으로 들어오면서 마신 술이인지 거나하게 취했고 몸도 제대로 가눌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 그런중 갑자기 어머니가 취기를 못견디고는 뒤로 벌렁 자빠졌다 . 그 순간 잠옷이 반쯤 벌어진채 어머니의 성숙한 요염미가 물신 풍기는 자태가 드러났다 . 잠옷 사이로 바라보았던 거대한 유방이 지금은 고개를 내민채 우뚝 쏫아 있었고 그 위로는 붉은 빛을 띤 유두가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게 아닌가 . 그리고 시선을 아래로 내려가자 보지둔덕에 솟아난 무성한 수풀이 한눈에 드러났고 그 사이로 조개살처럼 생긴 붉은 꽃잎이 적나라하게 그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 그 순간 나도모르게 입에서 침이 넘어갔고 지난번에 보았던 어머니의 정사장면이 무심결에 떠오르면서 아랫도리가 불뚝 섰다 . 허나 , 나는 크게 심호흡을 하고는 손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진정할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내 정신과는 반대로 가슴 한가운데서는 오히려 어머니의 육체를 범하고 싶다는 혈기로 넘쳐난채 전신이 흥분과 긴장으로 부르르 떨렸다 . 두 손은 땀으로 범벅되었고 이미 취기로 달아올란 내 욕정의 눈동자는 더욱 빛을 발한채 어머니의 육체를 어서 덮치고 싶다는 욕망으로 치솟기 시작했다 . - 아 , 바로 손만 뻗으면 무방비 상태의 어머니의 육체가 저기 있는데 .. - 안되 .. 어떻게 아들이 어머니에게 그런 천인공노할 짓을 .. 도저히 안되 .. 이건 죄악이야 … 그때 어머니의 입가에서 야릇한 음성이 들렸다 . “ 세모야 . 나좀 안아서 침대에 눕혀주겠니 .. 도저히 일어날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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