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

13화. 세모 15

새벽일기62026. 05. 22. 05: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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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뭐라고 찌꺼리면서 나에게 악수를 청하자 나도 손을 내밀고는 같이 악수했다 . 이윽고 어머니가 다른 남자를 나에게 소개시켜줬다 . “ 제리킴씨 인사하세요 . 제 아들이에요 ” “ 오 , 그래요 반 .. 가 … 워 … 요 … ” 소개받은 40 대 초반의 그 남자는 한국말을 잘 못하는지 더듬거리면서 나에게 인사했다 . 이윽고 우리는 식탁에 앉아서 케익을 자르고 생일노래를 부른후 저녁을 먹기 시작했다 . 그때 옆에 있던 외국인 남자가 나에게 술을 권하자 예의상 한잔을 마셨는데 무척이나 향이 좋았다 . 지금 생각하니 무척이나 비싼 술인 것 같았는데 . 맨날 소주나 먹던 나에게 그술은 나의 술맛을 당기게 했는지 나는 점점 많이 마셨고 거의 한시간이 지날때쯤 나는 취기로 눈썹이 자꾸만 무겁게 느껴오기 시작하자 어머니에게 말을 건넸다 . “ 어머니 , 졸려서 그러는데 . 여기서 잠깐 자도 되겠어요 ?” “ 그래 . 이젠 우리집인데 . 언제든지 그려려무나 . 저기 건너방에 침대가 있어 . 거기서 자 ” 나는 식탁에서 비틀거리는 자세로 일어나서는 건넌방에서 그만 잠에 들고 말았다 . 한참 자는도중에 목이 마르는 듯한 심한 갈증을 느끼자 나도 모르게 눈이 저절로 떠졌다 . 그리고는 나가서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서 한잔 마시자 그때서야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 그런데 문득 이상한 신음소리가 안방에서 들려오는게 아닌가 . 나는 혹시 잠에서 덜깨서 그런지 고개를 흔들고 다시금 정신을 가다듬자 이제는 더욱 또렷하게 내귀로 들려오는게 아닌가 . 나는 살금살금 뒷굼치를 든채로 안방문쪽으로 걸어가서는 문을 조금 여는 순간 내눈으로 도저히 상상하지도 못할 충격적인 장면이 들어오는게 아닌가 . 지금 방안은 세 개의 원초적인 알몸덩어리가 뒤섞힌채 꿈틀거리고 있었다 . 바로 , 아 나의 어머니가 조금전에 본 두 남정내들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벌거벗은 나신으로 뒤엉켜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들어왔다 . 순간 나는 너무나도 충격적인 광경에 배속에서 헛바람이 튀어나왔다 . 어헛 ! 아 , 어머니의 가날픈 벌거벗은 육체가 강한 근육질로 뒤덮힌 두남자에게 짓눌린채 마구 능욕을 당하고 있는 장면이 들어왔다 . “ 아 , 아학 , 으으헉 !” 지금 어머니는 전신이 환희의 땀방울로 범벅된채 열락의 교성을 마구 내뱉고 있었다 . 어머니의 붉은 주삿빛의 입술은 반쯤 벌려져 있다 . " 흐윽 ! 더 … 강하게 ! 흐윽 !" 그 순간 어머니의 입에서 튀어나온 자위적인 신음에 그만 허탈한 심정으로 주저앉았다 . 어머니가 스스로 원해서 두남자와 2:1 의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 포르노 영화에 나올듯한 더러운 행위를 어떻게 나의 어머니가 .. 순간 , 어머니와 두남자의 야릇한 자세를 보자 내눈은 뒤집힐 정도로 미쳐갔다 . 어머니가 무릎을 바닥에 대고 두 손은 바닥에 짚은 채 마치 네발달린 짐승처럼 엎드려 있는게 아닌가 . 거기에 두남자가 홀딱 벗은 나신으로 어머니의 앞뒤에 붙어있었다 . 광란의 비음을 토해 내고 있는 어머니의 아래를 보자 탄성이 터져나올 정도로 거대무비한 유방이 보였다 . 제아무리 손이 큰사내일지라도 결코 두손으로 다감싸쥘 수 없을만큼 비대해 보이는 거대한 유방이었으나 그 폭발적인 탄력감은 환상적인 매혹을 연출시키고 있었다 . 아 , 그런데 그 어머니의 육중한 유방을 이미 제리킴이라는 동양인 남자가 어머니의 가슴 아래로 머리를 들이민채 입으로 마구 빨아대고 있었다 . “ 쯥쭈찌 - 익 , 찌쭙쭙 ” “ 아흑 . 더 , 더 , 아흑 ..” 이 순간 어머니는 가슴 아래에서 다가오는 그동양남자의 격렬한 빨림에 전신을 부르르 떨며 희열의 몸부림을 마구 치고 있었다 . 나의 시선이 어머니의 둔부쪽으로 옮겨가지 만월같이 부풀어 오른 어머니의 엉덩이가 허공에서 흔들린채 미끈하게 뻗어내린 허벅지가 한눈에 들여다 보였다 . 아 , 그리고 그 둔부의 균열 사이로 울창한 검은수풀이 잡초럼 마구 뒤엉켜진채 어머니의 가운데 비역을 가리고 있었다 . 도르르 … ! 둔부 사이로 굵은 열락의 땀방울이 흘러내리고 그것으로 인해 어머니의 피부는 더욱 기름지게 보였고 격렬함에 떨리는 허벅지의 벌어진 사이를 보자 나도모르게 내 자신의 신체 일부를 들이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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