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5화. 어학연수 37

노을진수집가52026. 03. 18. 07:5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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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와이프는 타카시가 팬티를 벗을때 쑥스러운 웃음을 보이며 슬쩍 쳐다봤지만 일본애들은 그냥 별일 아닌듯 자연스레 분위기를 즐겼다 . 아마 전에도 이런 게임을 했었던듯 했다 . 게임을 분위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을때 내 맞은편의 아야카와 료스케를 보는데 순간 깜짝 놀랬다 . 아야카의 손이 료스케의 허벅지나 허리쪽을 부드럽게 오가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팬티위에서 료스케의 물건을 대놓고 쓰다듬고 있었다 . 다른 커플들과 둘러앉은 상태에서 우리 네명의 눈이 순간 한곳으로 집중되자 아야카는 갑자기 쏠리는 관심에 좀 수줍은듯 웃었다 . 그런데 아야카의 손은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그대로 료스케를 만지고 있었다 . 타카시느 미즈미는 보며 웃을뿐 제지하거나 하진 않았다 . 이제야 타카시와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에 대한 소문이 좀 이해가 갔다 . 진원이도 이 분위기에 좀 놀란 눈치였지만 나름 즐기고 있었다 . 그동안 두 커플이 아파트에 살며 서로 대놓고 하지 못하던 금기사항들의 룰이 이 게임에 하나씩 무너져 내렸다 . 와이프와 타카시가 이번에 걸렸다 . 타카시는 아야카가 얼마전부터 물건을 쓰다듬는 바람에 팬티위로 솟아있는 상태를 가리고 있었는데 벗을려니 좀 난감했던듯 머쓱하게 웃었다 . 팬티를 벗으며 한손으로는 물건을 슬쩍 가렸다 . 잔뜩 화난 물건을 슬쩍 슬쩍 그 모습이 보였다 . 자신도 벗어야 하는게 부끄러워 난감한 미소를 짓는 와이프와 달리 여친은 대놓고 웃으며 료스케의 물건을 응시했다 . 아야카는 난감해하는 료스케를 보며 자지러지듯 웃었다 . 그리고는 타카시 처럼 작은 쿠션을 전해주며 가리게 해주었다 . 그러면서도 아야카는 쿠션뒤에 가려진 료스케 물건의 맨살을 만지작거리며 웃었다 . 와이프는 료스케에 관심이 쏠린 사이에 브라를 벗었던듯 했다 . 분위기가 분위기 인지라 가리는 것 보다 그냥 자연스럽게 벗고있는게 덜 부끄러운 상황이었고 와이프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웃으며 대수롭지 않은 표정으로 가슴을 노출했다 . 료스케의 물건에서 손을 떼지 않던 아야카가 와이프의 가슴을 쳐다보던 료스케에게 , 왜 갑자기 물건이 더 딱딱해 졌냐고 영어로 물었다 . 일본식 발음에 능청스럽게 묻는 아야카와 굳어버린 료스케 때문에 다들 자지러졌다 . 웃느라 다들 쓰러지는데 아야카는 계속 능청스레 진짜라며 만져보라 했다 . 그동안의 어색함을 다 날려버리는 한방이었다 . 웃다가 쓰러진 와이프를 슬쩍 일으키자 와이프는 자연스레 진원이에게 안겼다 . 알몸으로 진원이에게 안긴 모습을 직접 보니 그전에 얇은 커튼속 조명에 반사되어보던 모습과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 좀더 실제같이 다가왔다 . 와이프의 이쁜 가슴과 얇은 허리가 바로 눈앞에서 다른 남자 품에 안겨있고 또 , 지금은 몰래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의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보는 것이라 많이 새로웠다 . 와이프는 술과 안주를 많이 먹어 배가 약간 나와보이는게 신경쓰였는지 배를 살짝 만지며 의식했고 진원이는 그런 와이프의 배를 슬쩍 만져주다가 손을 위로 올려 와이프 가슴사이즈를 재듯이 만지기 시작했다 . 자연스레 진원이 손을 방치하던 와이프는 순간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진원이 손에 쏠린걸 보고 놀라 웃으며 진원이 손을 제지했다 . 진원이는 능청스레 웃으며 자기가 가슴을 가려주겠다며 슬쩍 팔로 와이프의 양 가슴을 가렸다 . 하지만 이내 장난스럽게 젖꼭지를 만지작 했다 . 와이프는 뭐냐면서 장난스런 진원이의 손을 끌어안듯이 속에 꽉지를 끼고 가슴위로 붙여버렸다 . 남친의 손을 끌어안아 눌려진 가슴살이 탄력있게 아래로 삐져나온 모습이 아까보다 더 섹시했다 . 준은이의 노골적인 장난과 와이프의 대담한 행동을 넋을 놓고 보다가 둘러보니 어느새 커플끼리 따로 노는 분위기가 되었다 . 여자들은 예의상 팬티 벗는것은 면제해줘서 타카시 여친만 빼고 다들 팬티만 입은 상태였고 남자들은 진원이만 빼고 다들 알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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