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4화. 어학연수 36

노을진수집가52026. 03. 18. 06:50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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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일본애들이라하면 처음 떠올리게 되는게 성적으로 개방된 느낌이 있다 . 하지만 일본애들과 실제 어울려 보니 별로 그런 느낌은 없었다 . 다만 들리는 소문에 누가 어떻더라 하는 내용은 간간히 일본애들과 친한 한국에들을 통해서 들을 뿐이었다 . 그 소문에 타카시가 들어가 있다는건 나에게 좀 놀라움이었다 . 착하고 재밌는 그 친구에게 일본여자들 뒷말에는 바람둥이니 뭐 이런저런 수식어가 붙어있었다 . 그냥 의아할 뿐 신경쓰지는 않았다 . 나의 지난 저녁초대에 타카시는 흔쾌히 수락했고 친구들 3 명 정도를 데려온다고 했다 . 타카시는 나를 통해 여친과 진원이 커플과도 여러번 밥을 먹은 적이 있고 사교성이 좋아 우리 사이에서도 어색함이 없었다 . 같이오는 친구인 료스케는 여기 1 년 반 이상을 지낸 친구라 가장 오래되었고 나머지 둘은 미즈미와 아야카 라는 여자들이었다 . 미즈미는 타카시의 여자친구인듯 했고 작고 아담한 키에 밝아보였고 아야카는 료스케의 여자친구였고 키 크고 마른 체형이었다 . 모델출신이고 화장을 짙게 했다 . 좀 특이한 약간은 야한 이미지였다 . 타카시와 미즈미는 우리학원이었고 아야카와 료스케는 다른 학원을 다녔다 . 료스케 덕분에 우리는 일본애들과 더 쉽게 깊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 . 하지만 대부분 일본애들은 일본애들끼리 우리는 우리끼리 우리말을 쓰며 이야기를 많이 했다 . 사실 일본애가 한명이면 우리말 하는게 미안해 지는데 여럿 있으니 서로 각자 언어로 이야기 해도 부담이 없어 좋았다 .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맥주를 마시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자 료스케가 가져온 데낄라를 꺼냈다 . 이걸 어떻게 다 마시나 싶을 정도로 병이 무척 컸다 . 나도 데낄라는 처음이라 료스케가 손에 소금뭍이고 마시는 법을 대충 보여주고는 게임을 제안했다 . 간단한 게임이었지만 같이 술래가 되서 마시는 경우가 많아 동시에 많이 취했다 . 물론 데낄라는 두세잔에도 속을 불타오르게 할 만큼 강력했다 . 여자들이 힘들어 하는 듯 해서 뭔가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을때 료스케가 옷벗기 게임을 제안했다 .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였을까 와이프와 여친도 대충 수긍하는 분위기였다 . 게임에 처음으로 지게된 료스케의 여친이 과감히 원피스를 벗었다 . 모델 출신답게 군살이 없는 몸매였다 . 쭉쭉뻗은 몸매가 이뻤다 . 원피스가 하나라서 자기는 두개밖에 안남았다며 웃으며 투덜댔다 . 게임이 진행되며 하나씩 벗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 일본애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벗으니 우리도 질세라 부끄럽고 어색함 없이 하나씩 벗게 되었다 . 아야카는 처음으로 브라를 벗는 여자였다 . 나와 진원이의 관심이 은근 집중됐는데 아야카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끈을 풀고 가슴을 드러냈다 . 작지만 탄력있는 가슴이었다 . 아야카의 당당함 덕분인지 다음번으로 걸린 여친도 아야카 처럼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가슴을 노출했다 . 남자들과 눈이 마주치자 슬쩍 가리긴 했지만 이내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 여친이나 와이프는 아야카가 벗을때 그냥 웃으며 쳐다봤지만 일본 여자애들은 가슴을 드러낸 여친에게 이런저런 칭찬을하며 이쁘다고 해줬다 . 유난떠는듯한 저런 말들이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알몸이 된 여친을 편안하게 해주는듯 했다 . 분위기와 게임의 힘은 놀라웠다 . 타카시는 남자중 처음으로 알몸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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