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3화. 어학연수 30

노을진수집가52026. 03. 18. 05:50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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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진원이와 와이프의 섹스를 보게 된 후 표면적으로 가장 큰 변화를 꼽아보자면 여친의 복장의 변화였다 . 여친은 일반적으로 학원갈때는 전과 같이 티셔츠에 청바지 복장이어서 비교적 단정했지만 집에서는 편한 복장을 선호했고 따라서 주로 핫팬츠에 목이 좀 늘어진 듯한 디자인의 편한 티셔츠를 입었다 . 그 일이 있기 전에는 여친은 브라를 잘때 벗었지만 그일 이후에는 저녁에 집에와서 샤워후엔 브라를 착용하지 않았다 . 이게 사실 상당한 차이였다 . 왜냐면 좀 많이 파인 티셔츠를 입고 있기 때문에 약간만 숙여도 여친 가슴을 훤히 다 볼수 있기 때문이다 . 몸을 숙일때 손으로 그쪽을 가리지도 않기 때문에 그냥 여친의 가슴은 늘상 진원이의 시야에 다 공개되고 있었다 . 저녁에 잠시 마트에 가거나 산책을 갈 때에도 굳이 브라를 하지 않았다 . 그래서 주위 남자들의 시선에 민망한 때가 종종 있었지만 나의 취향은 굳이 그런 그녀를 말리지 않았다 . 저녁에 방안 테이블에 앉아 학원숙제를 하고 있는데 여친이 침대에 누워 한국에 있는 남친에게 전화를 걸었다 .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거 같더니 슬쩍 바지를 내렸다 . 나는 숙제를 마치려 노력하지만 이미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있었다 . 속삭이는 소리와 함께 여친의 손이 자신의 팬티속으로 천천히 들어갔다 . 폰섹의 내용을 들어보면 사실 우리가 하는 섹스에 비해 건전한 편이다 . 하지만 옆에서 자위하는 여친의 모습은 내 숙제에 많은 방해가 되었다 . 나는 처음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충대충 숙제를 마무리 하고 있었다 . 여친의 남친도 오늘 많이 흥분됐는지 내가 손을 대기도 전에 둘의 여정은 끝이 나 있었다 . 여친은 아직 한참 달아오를 타이밍이지만 그에 상관없이 대화는 일상대화로 넘어갔다 . 나는 그런 여친의 아쉬움을 달래주고자 ? 여친의 팬티를 내렸다 . 여친은 미소지으며 슬쩍 허리를 들어 내리기 편하게 해준다 . 그리고 나의 혀가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쉽게 닿도록 다리를 벌려주었다 . 이미 많이 젖어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그녀의 몸은 쌀짝살짝 움찔했다 . 나는 장난끼가 발동해서 내 숙제를 방해한 그녀의 통화를 방해하고 싶었다 . 혀놀림이 빨라지고 여친의 몸이 이리저리 뒤틀리기 시작했다 . 여친은 정말 자극에 잘 반응했다 . 그러면서도 통화는 마이크 부분을 가렸다 . 떼고 말하기를 반복하며 잘 이어갔다 . 여친의 격정적 움직임에 내가 좀 심했나 싶어 혀를 떼고 일어나려 하자 그녀의 다리가 내 상체를 감고 끌어당긴다 . 그녀는 사실 더 이걸 즐기고 싶은 듯 했다 . 나의 혀는 다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나의 손가락도 그녀의 그곳을 파고들었다 . 강한 자극에 그녀의 왼손이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는게 좀 거슬렸지만 그럴수록 나의 손가락과 혀는 그녀의 더 깊은 곳을 자극했다 . 통화가 끝날무렵 그녀의 구멍은 이미 섹스를 한 것처럼 흠뻑 젖어있었고 얇고 움찔거리는 그녀의 골반은 오늘 내 물건을 더 조일듯 자극적으로 보였다 . 통화종료음이 들리자 나는 휴지로 살짝 입을 닦고 그녀의 가슴을 스치고 위로 올라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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