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11화. 어학연수 44

노을진수집가52026. 03. 18. 13:50 40
18px
그리고 와이프가 따라놓은 커피를 슬쩍 들이키며 열린 문틈사이로 시선을 모았다 . 하지만 각도상 식탁에서 침대쪽은 작은 틈 사이로 잘 보이지 않았고 나는 상상으로 그 즐거움을 대신했다 . 커피를 다 마실때 쯤 와이프는 방문을 살짝 닫으며 밖으로 나왔다 . 화장실로 향하는 그녀에게 슬쩍 괜찮았냐고 물으니 와이프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손으로 입을 가리키며 대답을 대신했다 . 아침부터 입속에 사정한듯 했다 . 아침부터 내말에 따라 다른 남자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는 와이프 물론 지금은 그남자의 여친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사랑스럽다 . 와이프의 오럴실력도 좀 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 밍숭맹숭한 하루를 보내고 저녁이 되었다 . 사실 하루종일 저녁 파티생각에 빠져 별 생각 없이 보낸듯 했다 . 이것저것 먹을거리와 술을 사들고 우리넷은 타카시의 집을 방문했다 . 웃으며 맞아주는 타카시 , 료스케 , 아야카 , 미즈미 , 그리고 다른 일본 여자애가 하나 있었다 . 몸은 날씬했지만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 뽀얀 얼굴이 인상적이었다 타카시와 료스케가 같이 사는 아파트는 방은 하나였지만 투룸인 우리집과 비슷한 크기였다 . 넒은 거실에 소파와 침대가 있었고 방에는 침대만 있었다 . 미즈미 , 아야카 , 그리고 새 멤버인 사야카는 미즈미와 같은 반 친구였고 나이가 가장 어리고 귀여운 외모에 미즈미 처럼 키도 아담했다 . 남자들끼리 사는 집이지만 잘 정돈되어 있어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 일본 발음이 짙은 타카시가 웃으며 집처럼 편하게 있으라며 밝게 맞이해 줬다 . 일본애들 집에오니 일본친구들은 일본말을 더 많이 썼다 .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고 웃고 우리도 우리끼리 이야기 하고 따로웃고 그런식이었는데 료스케는 친절하게 대부분 영어로 이야기 해줬다 . 잘생기고 매너좋은 이 친구는 일본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기로도 또한 바람둥이로도 유명했다 . 각자 편한시간을 갖다가 료스케가 같이 게임을 하자고 했다 . 전처럼 술마시기 카드게임이었다 . 전과 비슷한 패턴이었다 . 술이 적당히 취하면 또 성인게임으로 넘어갈 듯 했다 . 일본애들은 보통 강한 술을 잘 마시지 않았는데 , 이 그룹에서 우리와 강한술을 마시는건 뭔가 목적이 있다는 생각도 좀 들었다 . 술을 잘 못마시는 와이프는 오늘은 왠지 술을 빨리 마셨다 .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진원이에게 머리가 어지럽다고 했다 . 집으로 가고싶은 눈치인데 진원이의 달아오른 흥과 뭔가에 대한 기대감은 와이프를 보내주지 않았고 결국 와이프를 방에서 누워쉬게 하고 진원이는 게임을 이어갔다 . 술이 취해 빠지는 사람이 생기니 자연스레 술마시는 것 대신 다른 게임으로 넘어갔다 . 왕게임 이었다 . 일본애들은 야한 놀이를 하면서도 어색함이 없었다 . 벌칙에 자연스레 순응했고 우리도 그 분위기에 물들어갔다 . 곧 나와 진원이 사이에 앉은 여친이 알몸이 됐다 . 쿠션으로 아래를 가린 여친의 몸을 진원이가 스윽 쳐다보자 여친이 .. “ ㅎㅎ 오빠 , 진원오빠가 내 가슴을 너무 뚫어져라 쳐다봐요 .” “ 응 ? 전에 볼거 다 봤잖아 . 이뻐서 보는데 좀 보면 어때서 ..” “ ㅎㅎㅎㅎ 그런가 ㅎㅎ 그럼 봐도돼 ㅎㅎ ” 진원이는 웃으며 눈을 돌렸지만 반대편에 앉은 아야카도 사야카도 알몸이어서 사실상 건전하게 눈이 갈 곳은 없다 . 사야카는 가슴은 약했지만 전체적으로 군살이 없는 몸매였다 . 미즈미가 왕이 되고부터 뭔가가 시작됐다 . 벌칙은 서로의 가슴 빨아주기였다 . 진원이와 아야카가 걸렸다 . 벌칙을 즐기며 거침이 없었던 아야카는 웃으며 팬티를 내리는 진원이를 소파로 인도했다 . 그리고 소파에 앉은 진원이의 위로 진원이의 가슴을 빨았다 . 동시에 아야카의 손이 진원이의 물건을 살며시 쓰다듬기 시작했다 . 일본애들 끼리 웃으며 난리가 났다 . 물론 료스케도 그냥 신나서 웃고있었다 . 자기 여자친구가 눈앞에서 다른 남자의 물건을 만지는데 웃고있고 그걸 보며 다들 좋아하는게 뭔가 우리와 다른세상 사람들 같은 느낌이 들었다 . 묘한 긴장감과 흥분이 극대화되어가고 있었다 . 진원이는 당황한 듯한 미소를 짓지만 아야카의 야한 손길은 진원이의 물건을 완전히 발기시켰다 . 진원이의 벌어진 다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 아야카는 천천히 진원이의 젖꼭지를 빨며 천천히 오른손으로는 진원이의 물건을 살며시 움켜쥐었다 . 그리고 잠시후 아야카는 진원이의 몸을 타고 올라가 자신의 젖꼭지를 진원이 입으로 가져다 댔다 . 그리고 진원이의 왼손을 슬쩍 들어 가신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 마치 우리를 보란듯이 … 진원이는 웃고있지만 좀 당황한 티가 났다 . 여친도 놀라운 광경에 넋을 잃고 둘을 지켜봤다 . 여유있게 웃는 료스케에세 슬쩍 괜찮냐고 물어봤다 . 그러나 놀랍게도 료스케는 웃으며 이게 노멀 ( 보통 ) 이라고 답했다 .
회차 목록(27)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