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서
7화. 엄마 보고서 8
달빛몽상가62026. 02. 21. 15:5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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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
”
이라며 엄마가 돌아서 내쪽으로 가려하자 엄마를 다시 붙잡고 자신의 자지를 붙잡게 하더니
뭐라고 속삭이는게 보였습니다
.
하지만 그게 다였습니다
.
좀더 이어질줄 알았던 두사람의 섹스는 그걸로 끝이나고 엄마는 비에 흠쩍젖어 내가 있는 곳으로
걸어왔습니다
.
조금 힘이 빠져보이기는 했지만 이미 빗물에 무릎이나 손바닥에 묻어있던 흙은 씻겨나간뒤라
누가 봐도 그런일을 당한 것 처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
난 다가오는 엄마에게 우산을 쒸우기 위해 달라붙어습니다
.
“
엄마
?
도대체 얼마나 큰거길래 그렇게 오래 걸렸어
?
쌌어
?
좋았어
?”
엄마는 내 질문에 좀 당황을 하는 것 같았지만 이내 애써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
“
어맘한테 말버른하고는
!!
그래 큰거다 왜
?
그리고 못싸서 아쉽다 왜
?”
서로 그렇게 장난치듯 말했지만 사실 서로 상상하는 바는 같았을 것입니다
.
엄마는 아마도 놈의 자지가 아쉬웠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질투가 밀려왔습니다
.
그리고 나는 엄마의 어깨를 꼬욱 감싸안고 몸을 더욱 밀착시키며 말했습니다
.
“
나도 싸고 싶었는데
!”
내말에 엄마가 짐짖 놀라더니 이내 웃으며
“
그럼 싸면되지
?”
“
그래도 어떻게
…
.
엄마하고 같이 쌀순 없잖아
!”
저는 대화중에 정말이지 미칠만큼 흥분했습니다
.
그리고 허리를 감았던 손을 발이 미끌린척 비틀거리며 더욱 올러 엄마의 가슴부근까지 만지며
엄마의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
“
어때
~?
아들인데
…
급하면 같이 싸면돼지
!”
“
엄만
~
내가 애야
?”
“
그럼 아직 나한텐 애기지
!”
“
ㅋㅋ
~”
잠시전의 짐승같았던 일들을 뒤로하고 어느세 다정한 엄마와 아들사이로 돌아온 우리
…
어쩌면 우리는 서로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더욱 그런척 한것일지도 모릅니다
.
우리가 버스에 왔을 때는 이미 놈들을 비롯해 다른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저마다 우리를 보고 한마디씩 하는데 유독 놈들만은
“
뭐 그럴수도 있지 다들 왜그래요
?”
라며 우리를 두둔했습니다
.
엄마는 놈들을 보고는 고개를 돌려 외면한체 자리로 가 앉았고 놈들은 더 이상 짖궂은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
드디어 차가 포항에 도착했고 엄마는 서둘러 차에서 내리며 내게 말했습니다
.
“
아들
~
엄마 잠깐 화장실좀 갔다올께
~”
난 의아해 하며 물었습니다
.
“
또싸
?”
그때만큼은 한치의 의심도 없이 진짜 화장실을 또가는 것이냐고 물었던 것입니다
.
하지만 엄마의 대답에서 뭔가 이상한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
응
~
아까 못싼거 지금 쌀수 있을 것 같아서
!”
엄마는 종종걸을으로 터미널 안에 화장실을 향했고 뒤이어 저의 불길함을 증명이라도 하듯
아까 마지막 놈이 엄마가 가는 방향으로 뒤따라 뛰어갔습니다
.
이른시간인데다 태풍 때문에 한산했던 터미널 화장실
……
.
아빠는 다시 엄마를 기다리며 투덜거리기 시작했고 저는 지금쯤 다시 그 녀석에세 그곳이나
항문을 내어주고 있을 엄마를 생각하며 흥분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
드디어 화가 머리끝까지 나신 아버지가 불같이 화를 내며 나에게 엄마를 찾아오라고 시켰고
마침 우리 근처에 있던 놈의 일행도 놈을 찾는 듯 전화를 걸고 있었습니다
.
일단 화장실로 가니 놈의 것인듯한 핸드폰소리가 일리고 있었고 안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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