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꿈
53화. 한여름밤의 꿈56
느긋한여행자62026. 07. 17. 11:09 9
18px
"나 어차피 혼자살건데...민호씨 아이 있으면 차라리 더 좋겠다.."
"그냥 혼자 아이 키우면서 살면 좋을거 같은데..."
"그..그래두..."
"차라리 아이 생겼으면 좋겠다....내가 키우면서 살게.."
"................."
"걱정마요..민호씨 발목 않잡을 테니까...."
"아무리..내가 민호씨 좋아해두...전 혼자 살꺼예요..."
그날 그렇게....막내이모가 있는 바로 위의....
차가운 아파트 옥상에서 현자이모와........
오랜만에 질펀한 섹스를 나누고 내려왔습니다..
독서실에가서 공부는 커녕 그대로 책상에 엎어져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집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조용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불꺼진 거실에 불을켜고....
제 방으로 들어갔는데...현자이모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있네요..
아마 제가 아침에 올지 알고 막내이모두 허락했겠지요..
살금살금 방에서 나와 막내이모의 방으로 들어 가봤습니다..
막내이모두 침대에서 곱게 잠들어 있습니다..
잠든 모습이 너무 예쁜 막내이모.....
조심스레 다가가서..머리를 살며시 쓸어 올렸습니다...
이런~ 잠을 깨우고 말았습니다...
"으음~~민호...언제 왔어..?"
"쉿~ 현자이모 내방에서 자고 있어..."
속삭이듯 조용히 말했습니다...
막내이모두 이내 조용히 속삭이듯 말을 합니다..
"으응~자기..피곤하지..? 배 않고파요..?"
둘만 있다는걸 알자..다시 말을 놓여주네요....^^*
"응~ 괜찮아...몸은좀 괜찮아 졌어..?"
"응~이제 완전히 난거 같아요..."
"잘됐다...걱정 했는데...."
"울 이쁜 자기..독서실 가서두 내 걱정 했어요..?"
"응~ 이모 아프면..나도 아프거든...."
"또..이모~ 이제 그러지 마요..."
"아..알았어....나..현희 보고싶어서 공부 하나도 못한거 있지..."
"정말..? 그래도 않돼요...시험 얼마 않남았는데...열심히 해야지.."
"참~ 아까 현자랑 나가서 곧장 독서실 간거 맞죠..?"
"으..응~ 곧장 독서실 갔어..."
"아니...현자가 옷두 갈아입구,,글구 조금 늦게 오길래..."
"솔직히 내심 걱정했는데...글구 자기 한테 삐삐 세번 쳤는데.."
"왜 전화 않했어요..? 나..걱정 했잖아....."
"미안...삐삐 가방에 있었는데 진동인지 모르고 있었네..."
"새벽에 가방에서 뭐 꺼내다 봤는데..너무 늦어서 전화 않했어.."
"그랬구나....난,,또 현자랑...같이 현자 집에 간줄 알고..걱정했는데.."
거짓말이 너무 자연스레 나와서..
속으로 막내이모한테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랬어..? 그게 뭐가 걱정이야..?"
"그래두...자기랑...현자.......또.."
"응..? 뭐...?"
"아..아녜요.....그냥...걱정했다구.."
"현자이모랑....나랑...그거 할까봐..걱정했어..?"
"모,,,몰라요...."
밤인데도 얼굴이 빨갛게 물든게 느껴집니다...
"음~ 현희야....나...현자이모랑 그거하는거 싫어..?"
"응~ 자기 같으면....그럼 좋겠어요..?"
"자기는 내가 딴 남자랑 그거 하면 좋겠어요..?"
"뭐야~ 그런 말도 않되는 소릴...."
"치~ 것봐~ 자기는 나한테 그렇게 화내면서...."
"나두 자기랑 현자 그러는거 싫단 말예요..."
"이제 하지마요....응..? 자기야..않할꺼지..?"
"응~ 그럴께...내가 적당히 잘 둘러 댈께..."
"알았어요...나..자기 믿어....피곤할텐데..조금 이라도 자요.."
"참~ 현자가 자기방에서 자는데..어쩌지..?"
"자두 자기방 가서 잘테니까...자기가 여기서 자요..."
하며 막네이모가 일어나려 합니다.
그런 이모를 붙잡고 그냥 다시 눕혔습니다..
"아냐...나..좀있다가 학교가야 하는걸 뭐~"
"그냥 거실에서 잠깐 누워 있다가 갈래...현희두..그냥..자...."
"그래두...거실은 조금 추울텐데...."
"걱정돼..?"
"으응~ 자기 아프면...나두 아프니까..."
막내이모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이모를 살짝당겨..가볍게 입을 마췄습니다..
"나....현희 정말 사랑하는거 같은데..어쩌지..?"
"어제 내가 말했잖아요...나두 민호씨..사랑하는데.."
"어쩔수 없잖아요...사회가 허락해주지 않는걸...."
"우리,,그냥,,,평생..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이었습니다..)
"어머~그럼 나..시집가지 말구...자기랑 이렇게 늙어 죽으라고..?"
"이 날강도 같으니라구~~ "
"...현희는 싫어..?"
"사실은...내가 더 그러고 싶어요...."
"근데...자긴 장남이라...결혼 해야하잖아요..."
"형부랑 언니 성격에 자기 결혼 않한다구 하면..."
"아마 난리날껄~ 집안 대끊긴다고....자기 3대 독자잖아요.."
"요즘 3대 독자두 독자 축에 끼나..?"
"호호~ 자기가 나 사랑하는거 아는데..자긴 결혼 해야돼요.."
"나...언니랑 형부랑 한테 이미 죄를 진건데...자기 장가 않간다고하면.."
"나..정말 큰 죄짓는거잖아요....나.....싫어....."
"자기가 무슨 죄를 졌다고 그래..?"
"응..? 음~~ 무슨죄냐구요..? 자기..일루 잠깐와봐.."
회차 목록(64화)
- 1화한여름밤의 꿈1-244807.15
- 2화한여름밤의 꿈2[1]22407.15
- 3화한여름밤의 꿈314907.15
- 4화한여름밤의 꿈4[1]11107.15
- 5화한여름밤의 꿈5[1]8907.15
- 6화한여름밤의 꿈67407.15
- 7화한여름밤의 꿈86307.15
- 8화한여름밤의 꿈95607.15
- 9화한여름밤의 꿈105007.15
- 10화한여름밤의 꿈125007.15
- 11화한여름밤의 꿈134107.15
- 12화한여름밤의 꿈143707.15
- 13화한여름밤의 꿈153407.15
- 14화한여름밤의 꿈163407.15
- 15화한여름밤의 꿈173107.15
- 16화한여름밤의 꿈182807.15
- 17화한여름밤의 꿈192807.15
- 18화한여름밤의 꿈202707.16
- 19화한여름밤의 꿈212407.16
- 20화한여름밤의 꿈22[2]2307.16
- 21화한여름밤의 꿈232107.16
- 22화한여름밤의 꿈242107.16
- 23화한여름밤의 꿈25[1]2007.16
- 24화한여름밤의 꿈262007.16
- 25화한여름밤의 꿈27[1]2007.16
- 26화한여름밤의 꿈281707.16
- 27화한여름밤의 꿈291907.16
- 28화한여름밤의 꿈301607.16
- 29화한여름밤의 꿈311807.16
- 30화한여름밤의 꿈32[1]1707.16
- 31화한여름밤의 꿈331507.16
- 32화한여름밤의 꿈341607.16
- 33화한여름밤의 꿈351507.16
- 34화한여름밤의 꿈361307.16
- 35화한여름밤의 꿈381307.16
- 36화한여름밤의 꿈391207.16
- 37화한여름밤의 꿈401307.16
- 38화한여름밤의 꿈411207.16
- 39화한여름밤의 꿈421107.16
- 40화한여름밤의 꿈43[1]1107.16
- 41화한여름밤의 꿈441207.16
- 42화한여름밤의 꿈45[1]1307.17
- 43화한여름밤의 꿈461107.17
- 44화한여름밤의 꿈471207.17
- 45화한여름밤의 꿈481007.17
- 46화한여름밤의 꿈491207.17
- 47화한여름밤의 꿈501107.17
- 48화한여름밤의 꿈51907.17
- 49화한여름밤의 꿈521107.17
- 50화한여름밤의 꿈531007.17
- 51화한여름밤의 꿈54907.17
- 52화한여름밤의 꿈55907.17
- 53화한여름밤의 꿈56907.17
- 54화한여름밤의 꿈59907.17
- 55화한여름밤의 꿈60907.17
- 56화한여름밤의 꿈61907.17
- 57화한여름밤의 꿈62907.17
- 58화한여름밤의 꿈63807.17
- 59화한여름밤의 꿈641007.17
- 60화한여름밤의 꿈65[1]907.17
- 61화한여름밤의 꿈66807.17
- 62화한여름밤의 꿈67707.17
- 63화한여름밤의 꿈68807.17
- 64화한여름밤의 꿈69907.17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야설
목록 전체보기총 게시물 : 5,484건
번호제목이름날짜조회추천
- 4084예신과의 하룻밤 1 ~ 2조용한독백07.15430
- 4083외사촌 제수씨와의 꿈같은 이박삼일하얀필경사407.15380
- 4082시골 여대생 걸레가 되는 과정(2)-오피[8]고요한관찰자207.153,77523
- 4081한여름밤의 꿈[11]느긋한여행자607.152,17710
- 4080꿩 대신 닭은밀한고양이507.15320
- 4079후회 없는 복수수줍은나침반407.15220
- 4078내재된 욕구빗속의고양이07.15400
- 4077알고보니 유부녀은밀한부엉이507.1510
- 4076어떤 불륜...여인의 고백느긋한카페인207.158624
- 4075말해봐. 어떻게 당했는지잠못드는카페인407.151831
- 4074아내, 그리고…. 1부새벽글쟁이303.16350
- 4073아내, 그리고…. 2부촛불든나침반303.121421
- 4072아내, 그리고…. 3부[6]새벽등대지기403.291,81111
- 4071아내, 그리고…. 4부촛불든속삭임407.15240
- 4070아내, 그리고…. 5부붉은달팽이205.11320
- 4069아내, 그리고…. 6부검은카페인503.08350
- 4068아내와 닮은 그녀 1부여름밤속삭임707.07250
- 4067아내와 닮은 그녀 2부대담한달팽이307.15230
- 4066보고 싶다 2부조용한수집가406.051861
- 4065보고 싶다 3부안개낀여행자407.1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