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꿈
2화. 한여름밤의 꿈2
느긋한여행자62026. 07. 15. 08:09 224
18px
"어~"
불꺼진 막내이모 방을 들어가 봤습니다...
아무도 없네요...어떻게 된거지..? 거실에도 없구....
이상하다 생각하며 제 방에 들어가 불을 켰습니다.......
현자이모가 제 방에서 팬티와 브라만하고 자고 있네요....
뭐~ 평상시 잘때 복장이 그런지라..놀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방에서 자는것도....
가끔 현자이모나....막내이모가 제방에서 잘때도 있었기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습니다...
(제 방 침대는 조금 컸는데....막내이모방 침대는 둘이 자긴 조금 작았거든여.....)
그럴땐 제가 막내이모방이나 거실에서 잤거든요...
그나저나 막내이모는 어떻게 된거지..?
어디갔길래 아직도 않오는거지.,...? 오늘 못오는건가...?
거실로 나와...막내이모한테 삐삐쳐봤습니다...
(이당시엔 핸드폰은 특권층(^^;)만 사용하던 때입니다...호출기가 일반화됐을때죠...)
5분도 않돼서 전화가 옵니다....
"여보세요..."
"어~ 울 민호....아직 않잤어..?"
"야이~ 아줌마야~ 이모가 않왔는데 어떻게 자냐..."
"지금 어디야..? 왜 사람 걱정하게 만들어..?"
"어~ 걱정했엉..? 아까 현자한테 말했는데..."
"너 과외하러 갔다고 하던데..? 현자가 말 않했어..?"
"현자이모 지금 자고있다..."
"집에 와보니 현자이몬 내방에서 자고있지..."
"이모는 않보이지....얼마나 걱정 한줄알아...? 이 아줌마야...."
"그랬구나...울 이쁜 민호..이모걱정 많이 했엉..? 에구~ 울 겸둥이.."
이런 씨앙~~ 내가 애기냐......ㅠ.ㅠ
"나 지금 친구집이야...왜 있잖아...저번주에 결혼한 이모 고교동창생..."
"그친구 집이야..신혼여행 다녀와서 오늘 집들이 한다고 하길래...."
"근데 현자이모는 왜 않갔어..?"
"현자는 모르는 친구야...고교동창이라니까..."
"그리구 나두 퇴근 시간 다됐는데 연락 받은거야...."
"미안해..민호야...오늘 이모 여기서 밤새고 출근 해야할거 같아..."
"뭐~ 신랑 친구 맘에 드는 사람있냐..?"
"왠만하면 택시타고 오지...다큰 처녀가 왠 외박이야..?"
"깔 깔 깔 ~ 신랑친구들 딱 두명 있다...것두 유부남..."
"두분다 와이프랑 함께 오셨다....좀있다 가신데.......깔 깔 깔~~"
"그럼 뭐하러 밤새고 오려구..?"
"글구 낼두 그옷입구 꼬질꼬질한 차림으로 학원 갈꺼냐..?"
"응~ 고교 동창들 오늘 오랜만에 모여서...다들 놀다 가기로 했어"
"글구 오늘 청바지 입고 왔는데 뭐 어때...? "
"그냥 하루 더 버티지 머...."
그랬구만....
"알았어....그럼 마시지도 못하는 술 너무 많이 마시지말구..."
"낼은 일찍 들어올꺼지..?"
"알겠네요....잔소리꾼 조카님....바가진 그만 긁어주세요..."
"알았어...그럼 재미있게 놀다와~~"
"응~ ...참!! 글구 고마워.....이모 걱정해줘서...집에 가면 뽀뽀해줄께...."
"허이구~ 됐네여...아줌마....."
"머야..? 너 이모 싫어..? 이걸 콱~~ "
"아참!! 아까 현자한텐 부탁 해놓긴 했는데....."
"낼 아침엔 현자한테 밥 해달라고 해서 굶지 말고 꼭 챙겨먹구 가구...도시락도 싸달라고 하구..."
이당시엔 요즘처럼 학교 급식이 없었을때였습니다..
물론 있는 학교도 있었겠지요....
"알았어...그럼 재미있게 놀아...."
전화 끊고...그냥 간단히 샤워할까 하다가 ....
찬물에 몸을 담그고 싶어서 욕조에 물을 받았습니다..
집안이 조용해서 물받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네요,,,
물받는 동안 거실에 앉아 아까 현자이모가 사온 수박 생각이 나서 한쪽 잘라 먹었지요...
맛있네요......씻고 조금 더먹고 자야겠다 생각하고....욕실에 들어 갔습니다...
시원하네요,,,,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까...그제서야 그런 생각이 나네요....
"아~ 지금 집에 현자이모랑 나...둘 밖에 없구나..."
어차피 막내이몬 오늘 않들어온다고 했구....그생각을 하자...자지가 부풀어 오르네요....
그때까지만 해도 현자이모나..막내이모 둘다 자위의 상대였지....
실제로 그래보고 싶단 생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 이겠지요...^^;
하지만..그렇게 간절하게 생각 되진 않았습니다...정말루.....
[악~~악~~돌 던지지 마세요....아파요....^^;]
근데 욕조에 앉아 있으니까...별 생각이 다드네요....
"그냥 강제로 해버릴까..? 혹시 현자이모두 바라고있지 않을까..?"
오만가지 잡생각이 다 들더만요...
그리곤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현자이모를 생각하며....자위했습니다....^^;
회차 목록(64화)
- 1화한여름밤의 꿈1-244807.15
- 2화한여름밤의 꿈2[1]22407.15
- 3화한여름밤의 꿈314907.15
- 4화한여름밤의 꿈4[1]11107.15
- 5화한여름밤의 꿈5[1]8907.15
- 6화한여름밤의 꿈67407.15
- 7화한여름밤의 꿈86307.15
- 8화한여름밤의 꿈95607.15
- 9화한여름밤의 꿈105007.15
- 10화한여름밤의 꿈125007.15
- 11화한여름밤의 꿈134107.15
- 12화한여름밤의 꿈143707.15
- 13화한여름밤의 꿈153407.15
- 14화한여름밤의 꿈163407.15
- 15화한여름밤의 꿈173107.15
- 16화한여름밤의 꿈182807.15
- 17화한여름밤의 꿈192807.15
- 18화한여름밤의 꿈202707.16
- 19화한여름밤의 꿈212407.16
- 20화한여름밤의 꿈22[2]2307.16
- 21화한여름밤의 꿈232107.16
- 22화한여름밤의 꿈242107.16
- 23화한여름밤의 꿈25[1]2007.16
- 24화한여름밤의 꿈262007.16
- 25화한여름밤의 꿈27[1]2007.16
- 26화한여름밤의 꿈281707.16
- 27화한여름밤의 꿈291907.16
- 28화한여름밤의 꿈301607.16
- 29화한여름밤의 꿈311807.16
- 30화한여름밤의 꿈32[1]1707.16
- 31화한여름밤의 꿈331507.16
- 32화한여름밤의 꿈341607.16
- 33화한여름밤의 꿈351507.16
- 34화한여름밤의 꿈361307.16
- 35화한여름밤의 꿈381307.16
- 36화한여름밤의 꿈391207.16
- 37화한여름밤의 꿈401307.16
- 38화한여름밤의 꿈411207.16
- 39화한여름밤의 꿈421107.16
- 40화한여름밤의 꿈43[1]1107.16
- 41화한여름밤의 꿈441207.16
- 42화한여름밤의 꿈45[1]1307.17
- 43화한여름밤의 꿈461107.17
- 44화한여름밤의 꿈471207.17
- 45화한여름밤의 꿈481007.17
- 46화한여름밤의 꿈491207.17
- 47화한여름밤의 꿈501107.17
- 48화한여름밤의 꿈51907.17
- 49화한여름밤의 꿈521107.17
- 50화한여름밤의 꿈531007.17
- 51화한여름밤의 꿈54907.17
- 52화한여름밤의 꿈55907.17
- 53화한여름밤의 꿈56907.17
- 54화한여름밤의 꿈59907.17
- 55화한여름밤의 꿈60907.17
- 56화한여름밤의 꿈61907.17
- 57화한여름밤의 꿈62907.17
- 58화한여름밤의 꿈63807.17
- 59화한여름밤의 꿈641007.17
- 60화한여름밤의 꿈65[1]907.17
- 61화한여름밤의 꿈66807.17
- 62화한여름밤의 꿈67707.17
- 63화한여름밤의 꿈68807.17
- 64화한여름밤의 꿈69907.17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하얀나침반2새싹2026. 08. 03. 15:46
문장이 담백해서 읽기 편해요
야설
목록 전체보기총 게시물 : 5,484건
번호제목이름날짜조회추천
- 4084예신과의 하룻밤 1 ~ 2조용한독백07.15430
- 4083외사촌 제수씨와의 꿈같은 이박삼일하얀필경사407.15380
- 4082시골 여대생 걸레가 되는 과정(2)-오피[8]고요한관찰자207.153,77523
- 4081한여름밤의 꿈[11]느긋한여행자607.152,17710
- 4080꿩 대신 닭은밀한고양이507.15310
- 4079후회 없는 복수수줍은나침반407.15220
- 4078내재된 욕구빗속의고양이07.15400
- 4077알고보니 유부녀은밀한부엉이507.1500
- 4076어떤 불륜...여인의 고백느긋한카페인207.158624
- 4075말해봐. 어떻게 당했는지잠못드는카페인407.151831
- 4074아내, 그리고…. 1부새벽글쟁이303.16350
- 4073아내, 그리고…. 2부촛불든나침반303.121421
- 4072아내, 그리고…. 3부[6]새벽등대지기403.291,81111
- 4071아내, 그리고…. 4부촛불든속삭임407.15240
- 4070아내, 그리고…. 5부붉은달팽이205.11320
- 4069아내, 그리고…. 6부검은카페인503.08340
- 4068아내와 닮은 그녀 1부여름밤속삭임707.07250
- 4067아내와 닮은 그녀 2부대담한달팽이307.15230
- 4066보고 싶다 2부조용한수집가406.051851
- 4065보고 싶다 3부안개낀여행자407.1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