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약국의 딸들
3화. 김약국의 딸들 5
조용한부엉이52026. 05. 25. 04: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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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
일부러 밤늦게 연희엄마 약국에 들렀다
.
약국에는
연희엄마만 혼자서 책을 보고 있었다
.
화안한 미소를
지으며 반겼다
.
“
심심해서 왔어
,
누나
.”
“
으응
,
어서 와
.
덥지
?”
청량음료를
꺼내주며 선풍기를 내 쪽으로 돌려놓았다
.
연희엄마도
내 옆으로 바짝 다가앉았다
.
그 즈음
,
약골이었던 연희엄마의 남편은 지병으로 요양 중이었다
.
한 달에
두 번씩 일요일에나 면회를 가곤 했었다
.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
우리는 가끔씩 서로의 몸을 가볍게 부딪치곤 했었다
.
부드러운
살결이 닿을 때면
,
짜릿한 느낌에 가슴이 벌떡거렸다
.
허벅지 사이를 흘깃흘깃 쳐다보는 내 따가운 시선에
,
연희엄마의 볼이 발갛게 달아오르곤 했었다
.
내 다리사이의
물건은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었고
,
연희엄마도 할금할금 곁눈질하며
,
길게 한 숨을 짓곤 했었다
.
보기 좋은
굴곡에 손을 대고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
아아
,
뜨거운 숨결에 숨이 턱턱 막혀있을 때 였다
.
연희엄마가 내게 말했다
.
“
우영아
,
약 좀 정리하게 도와줄래
?”
“
응
,
누나 거들어줄께
.”
어느덧 약국
문을 닫을 시간이 넘었을 시간이었다
.
간판 불을
끄고 앞쪽 문을 잠그며
,
연희엄마가 불렀다
.
“
이리와
,
이것 좀 잡아 줘
.”
한쪽으로
가득히 쌓인 박스뭉치를 가리키며 손짓을 했다
.
박스를 채곡채곡
쌓고는 연희엄마가 그 위로 올라섰다
.
나는 박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고 있었다
.
연희엄마는
불안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
내가 박스위로
올라갈까 하며 망설였던 때였다
.
연희엄마의
하얀 종아리가 바로 눈앞에서 어른거렸다
.
무릎을 간신히
덮은 스커트는
,
선풍기 바람에 살짝살짝 걷혀 올라
,
허연 허벅지를 감질나게 보여주고 있었다
.
내 시선은
허벅지 사이를 쏘아보고 있었다
.
선풍기는
제 스스로 돌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
선풍기가
고개를 돌릴 때마다
,
스커트는 걷혀졌고 연희엄마는 당황하여 스커트를
가렸으나 그 때 뿐이었다
.
이놈이 입김을
세게 뿜으면
,
스커트는 금방 걷혔고 이렇게 계속을 하다보니 연희엄마도 경계심을 누그러뜨렸는지
,
다리만 살짝 오므리며 바람에 저항을 하고 있었다
.
탱탱한 엉덩이가
보기 좋았고 하얀 팬티도 빠끔히 보이기도 했다
.
가끔은 고마운
선풍기가 연희엄마의 스커트를 활짝 걷어 올려주며도톰한 엉덩이를 온통 보여주기도 했다
.
팬티 속에
곱게 쌓인 엉덩이가 코앞에 선하게 드러났다
.
불안하게 서있던 연희엄마가 갑자기 흔들거렸다
.
다리가 확
열리더니 하얀 팬티가 눈에 꽉 찼다
.
거뭇한 수풀의
윤곽이 언듯 보였다
.
기웃둥하며
중심을 잃더니
,
내게로 넘어졌다
.
우당탕하며
박스가 쏟아졌고
,
연희엄마의 몸이 내게로 덮쳤다
.
엉겁결에
나는 연희엄마를 안고 나뒹굴었다
.
바닥에 딩굴은
우리 머리위로 박스가 쏟아졌다
.
몇 차례
우리 머리를 치고 지나갔다
.
연희엄마를
그저 꽉 끌어안았다
.
얼굴이 따끔따끔하였다
.
연희엄마가
내 밑에 깔려 있었다
.
부드러운
살을 타고 누르고 있었다
.
아아
,
얼굴이 따끔거리는 정도는 아무래도 좋았고
,
탱탱한 탄력에 정신이 아찔했다
.
상큼한 여자의
내음이 코를 간질였다
.
활짝 걷혀진
스커트 속이 다 내보였다
.
하얀 팬티가
눈 밑에 펼쳐졌다
.
내 얼굴은
연희엄마의 봉긋한 가슴을 짓누르고 있었다
.
내 물건이
빳빳하게 솟아올랐다
.
연희엄마는
떨어지는 충격에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
두개의 젖봉오리만
가늘게 들썩이고 있었다
.
선풍기도
눈이 휘둥그래져서 콧김을 연신 뿜고 있었다
.
바지가 터질
듯 부풀어올랐다
.
매끈하면서
부드러운 감촉을 손끝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
무방비상태의
허연 허벅지는 내 손을 자꾸만 잡아끌었다
.
온 몸의
말초신경이 손끝으로 몰렸다
.
매끈한 허벅지위로
손끝이 이끌어지기 시작했다
.
조금씩 위로
올라갔다
.
허벅지가
맞닿는 곳
,
삼각주에 손이 닿았다
.
도톰한 둔덕도
숨죽이고 있었다
.
그 아래 계곡에선
,
부드러운
속살이 수줍어하고 있었다
.
비죽이 드러난
음모가 손에 잡혔다
.
터질것같은
내 방망이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아아
,
까칠한 음모의 위를 누르는 손끝이 파르르 떨었다
.
아찔한 느낌이
손바닥으로 번개처럼 흘렀다
.
아래서 위로
가만히 쓸어 올렸다
.
살짝살짝
누르기도 했다
.
연희엄마의
몸이 꿈틀했다
.
얼른 손을
뗀 나는
,
다시 좁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
이번에는
조금 대담하게 손바닥으로 슬슬 비비며 연희엄마의 음부를 조심스레 만져보았다
.
팬티사이로
빠끔히 내다보다 들킨 음모를 손에 쥐었다
.
탱탱한 허벅지의
탄력이 손등에 자꾸 닿았다
.
손가락을
팬티사이로 비집어 넣었다
.
많은 음모가
손끝에 가득 느껴졌다
.
부드러운
살이 만져졌다
.
그리고
,
갈라진 언덕이 길게 아래로 이어지고 있었다
.
촉촉한 느낌이
손가락을 마중했다
.
아주 조그마한
융기가 손끝에 걸렸다
.
연희엄마가
흠칫하며 몸을 틀었다
.
융기를 지그시
누르며
,
갈라진 틈으로 조심조심 파고들었다
.
팬티 속에서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
엉덩이가
꿈틀꿈틀 반응했다
.
연희엄마는
가쁜 숨을 삼키고 있었다
.
다리를 활짝
열고 연희엄마는 정신을 못 차린 척 하고 있었다
.
음부의 갈라진
계곡을 조용히
,
그러면서도 끈질기게 만지고 있었다
.
제법
,
미끈미끈해진 계곡은 동굴을 찾아 도는 손가락을 저절로 인도해 주고 있었다
.
손가락이
살짝 패인 동굴입구로 빠져들었다
.
연희엄마가
다리를 오므렸다
.
짓눌린 젖봉오리는
가쁘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
하얀 숨이
내 귓가로 흘렀다
.
손가락이
동굴을 밀고 들어갔다
.
다리가 세워지며
엉덩이가 조금 들린 듯 했다
.
동굴 벽을
스치며
,
손가락의 율동이 시작되었다
.
“
하아
!
안돼애
,
우영아
.”
내 머리를
감으며 연희엄마가 할딱였다
.
힘주어 연희엄마를
누르며 더 빠르게 손을 움직였다
.
“
아아
!
우영아
,
그러면 안돼
!”
그러나
,
숨가쁜 신음은 한창 달뜬 나를 더 흥분시켜주는 자극이었을 뿐이었다
.
“
누나
,
나 순옥누나 좋아해
.”
질펀해진
동굴 속을 빠르게 찔렀다
.
“
하악
!
학
!”
숨이 넘어갈
듯 헐떡이다가
,
다리를 감으며 뜨거운 음액을 쏟아냈다
.
연희엄마의
입술이 벌어져 뭔가를 애타게 찾고있었다
.
연희엄마를
누르며
,
입술을 덮었다
.
달콤한 내음이
입 속에 가득 했다
.
나긋한 혓바닥이
내 입술을 열며 곧 바로 감아왔다
.
아련히 빨리는
느낌에 손가락이 더 빠르게 움직였다
.
“
악
!
하악
!”
연희엄마는
다시 용트림을 하며
,
질펀하게 다리를 적셨다
.
젖가리개를
밀어 버리고
,
두 개의 봉오리를 입에 물었다
.
혀로 굴리고
잘근잘근 씹으며
,
엉덩이를 받치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
연희엄마는
몸을 이리저리 굴리고
,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거추장스럽기만 한 팬티를
저만큼 떨구어 주었다
.
연희엄마의
아랫도리가 다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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