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사랑

26화. 처형과의 사랑 27

구름위독백32026. 02. 25. 09:1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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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의 사랑 27 =============================================== 난 왼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감싸안았다. 그녀는 살포시 눈을 감고 있다. 그녀의 볼을 어루만졌다. 열기가 느껴진다. 실내 공기가 따뜻해서일까.. 발그레 하다. 그녀의 속눈섭이 파르르 떨린다. 난 고개를 살짝 돌려 그녀의 귀여운 입술에 입맞춤 했다. 그리고 한참동안 그녀의 얼굴을 지켜보았다. 그녀의 얼굴을 내 기억속에 강하게 남기려고... 한 10분쯤을 그렇게 있다가.. 난 그녀가 지금 노팬티라는 사실이 생각났다. 지금 2층에는 사람이 없다.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연듯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울 수가 없다. 난 오른손으로 그녀의 치마 끝자락을 잡았다. 왠지 특별한 흥분이 나를 사로잡는다. 손이 조금 떨리는것 같다. " 으음... " 내 어깨 위에 있는 그녀의 얼굴에 나의 뜨거움 숨결이 닿는다. 치마가 잘 올라가지 않는다. " 으음... " 그녀의 거친 숨결이 내 볼쪽에 느껴진다. 그녀가 나의 의도를 눈치챈 것 같다. " 지연아... " 그녀는 아무 말도 없다. 그녀가 도와주지 않으면 치마를 올리기 힘들다. 내 손은 치마 옆부분에 있는 지퍼를 찾았다. 그리고 내렸다. 점점 더 강한 흥분이 나를 자극한다. 열려진 치마 옆부분을 통해 그녀의 엉덩이 옆부분을 만질 수가 있다. " 으흥... 아... " 그녀는 더 이상 숨소리를 감출 수 없는 것 같다. 연신 뜨거운 숨을 내 볼에 쏟아 낸다. 치마 옆부분에 난 틈으로 손을 집어 넣엇다. 그녀의 음모가 손끝에 닫는다. " 흐음... 하아... " 그녀의 입술이 살짝 열려있다. 내 손이 그녀의 털을 쓰다듬는다. 나의 성기는 아플 정도로 발기해 있다. 그녀를 느끼고 싶기에... 손가락으로 그녀의 비너스를 갈랐다. 생각대로 따뜻한 물기가 손가락에 묻어난다. " 하아... 으으응...하악... " 갈라진 골을 따라 중지손가락을 움직인다. " 하아... 오빠... 으응... 으앙... 학.. " 그녀의 다리가 강하게 오무려진다. 지나친 자극에 견딜수 없나 보다. 그녀의 치마 때문에 손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다. 난 그녀를 살짝 들어 치마를 무릎 바로 위까지 끌어내렸다. " 하아... 오빠... 안돼... 하악.. 부끄러... " 그녀가 치마를 다시 올리려고 한다. " 괜찮아, 지연아... 잠시만... 보고 싶어... " 내 손이 그녀의 손을 저지한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창밖으로 지나가는 차들이 눈에 들어온다. " 하아앙.. 오빠.. 부끄러.. 하아... "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젖어있는 그녀의 꽃잎이 보인다. 커피숖이 아닌 둘만의 공간이라면 한번 빨아보고 싶다. 손가락으로 꽃잎을 벌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 하아... 보지마.. 오빠... 하악... 그만... 아앙... 학... " 그녀가 두 손으로 그녀의 비너스를 가린다. 난 혹시 사람이 올라올지 모르기에 비상시 그녀를 덮어주기 위해 점퍼를 그녀 옆에 두었다. " 지연아.. 보고 싶어... " 그녀의 손을 치웠다. 그녀는 어느때보다도 흥건하게 젖어있는 것 같다. " 하아... 오빠... 그만... 아앙... 하 아앙... 제발... 그만.. 하악... " 그녀의 한 손을 이끌어 내 바지 중심부 위에 올려놓았다. 나의 발기된 성기를 손바닥으로 느낄 것이다. 내 손가락은 이미 온통 그녀의 사랑스런 애액으로 젖어있다. " 오빠.. 하아.. 그만... 으응.. 누가오 면... 하아악... 부끄러... " 난 점퍼로 그녀의 드러나 있는 부분을 가려 주었다. 그녀가 조금은 안도해 하는것 같다. " 지연아 만져줘... " 나의 성기 위에 있는 그녀의 손에 조금의 힘이 들어간다. 그러나 그 이상의 움직임은 없다. 내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갈라진 틈 속으로 서서히 사라진다. 따뜻한 감촉이 중지손가락을 감싼다. " 하악... 오빠... 으으응... 하앙... " 내 성기 위에 있는 그녀의 손에 다시 힘이 들어간다. " 하아.. 지연아... 직접 만져줘... " 그녀의 질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이 움직임을 조금씩 빨리한다. " 오빠... 그만.. 하아앙... 제발... 아~ ~~나... 그만.. 하악... " " 지연아 직접만져줘... " 난 내 손으로 벨트를 풀었다. " 하아... 나.. 어떡해 ... 하앙... 오빠.. 아... " 그녀의 손을 이끌어 지퍼를 쥐어준다. 그녀의 손이 피동적이긴 하지만 지퍼를 내린다. 이윽고 그녀의 손을 내 팬티 속으로 인도 했다. " 하아악... 오빠... 그만.. 하악... " 그녀의 질이 내 손가락을 조이는 듯하다. 그녀의 찬 손이 내 자지를 감싼다. 찌릿한 전율이 등을 타고 흐른다. 그녀의 손이 아래 위로 조심스레 움직인다. 내 손가락은 더욱더 빨리 그녀의 질속을 들락거린다. " 하앙... 오빠.. 하아.... 제발... 하악 ... 아앙 " 그녀의 다리가 한껏 벌어져있다. " 하아악... 오빠.. 나.. 어떻게 될꺼.. 하아앙... " 그녀가 또 절정을 향해 가나 보다. 내 성기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도 빨라진다. 나무로 된 계단 쪽에서 사람들이 올라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그 순간 그녀가 절정에 올랐다.. " 아학... 오... 오빠... 아아... 하앗... 흐으응... 흐흡... " 난 얼른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터지는 신음소리를 삼켰다. 잠시동안 그녀는 내 손가락을 오물거리며 꽉 물고, 내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준채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녀는 내게서 입술을 떼고 얼굴을 내 가슴에 파뭍듯이 기대고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절정의 여운을 느끼며 숨을 고른다. 아직 내 자지는 그녀의 손에 잡힌채 절정의 마무리를 하지 못해 성난 상태로 불끈 서 있다. 사람들의 시선을 등지고 앉을 수 있는 창가 구석의 쇼파자리를 잡은게 다행이다. 사람들이 주문한 커피를 가지러 다시 우르르 내려갔다. 이제 그녀의 호흡이 좀 안정된 것 같다. 난 아쉽지만, 얼른 그녀의 몸에서 손을 빼고, 흩으러진 채 걸쳐있던 자켓를 넓게 펴 그녀에게 다시 덮어주었다. 지연이는 내 볼에 살짝 뽀뽀를 하고는, 자켓 아래로 치마를 끌어올리고 옷 매무새를 다듬었다. 나도 아직 뜨겁게 벌떡이고 있는 자지를 팬티 속에 집어 넣고, 바지를 고쳐 입었다. 그리고 이제 차갑게 다 식은 커피를 한 입에 벌컥 들이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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