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하는 아내

9화. 꽃집하는 아내 6부

대담한달팽이102026. 03. 28. 16:06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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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 <1 박 2 일 > 수개월 사이에 아내가 많이 변하였다 . 이제 아내는 내가 통제 불가능한 여자가 되었다 . 자기가 알아서 할 짓을 하는 그러니 더 미지의 여자를 품는 듯한 묘한 매력이 느껴지며 더 흥분되었다 . 얌전하기만 한 순진한 새댁에서 좆맛을 아는 진한 암컷의 냄새를 풍기는 농염한 여인으로 점점 더 변해갔다 . 그러던 중 아내가 장모님이 몸이 안 좋다며 갑자기 1 박 2 일로 친정에 간다고 하였다 . 어머니는 병세가 더 악화 되어 장기 입원중인데 친정에 가서 자고 온다니 난 단박 의심부터 들었다 . 평소 아내가 친정에 가도 내가 뭐 전화를 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장모님이 우리집에 전화하지도 않는 편이다 . 만약 아내가 마음만 먹는다면 친정간다는 핑계로 얼마든지 다른 짓을 해도 내게 알리바이가 성립되는 형편이었다 . 지금 상국놈이랑 죽이 맞아서 놀아나고 있는 판국에 의심을 하는 것은 당연했다 . 바람난 내 아내가 친정 핑계대고 아침 일찍부터 애인을 만나러 나가려고 요란한 외출 준비를 하고 있었다 . 관심 없는 척 신경 안 쓰다가 화장실 가며 슬쩍 화장대 앞의 아내를 보니 청자빛에 황금색 레이스가 달린 양옆으로 끈 묶는 투명한 팬티를 가늘고 고운 다리사이에 걸치고 있었다 . 장모님 병구완 간다는 년이 저런 사창가년 같은 갈보 팬티를 가랑이 사이에 걸친다는 것은 말이 되지를 않는 상황이었다 . 다른 외간사내에게 보여 주려고 저런 야한 창녀 같은 속옷을 입는 모습을 보니 저 여자도 겉은 조신한 척 하면서 본래부터 본바탕이 음욕이 강한 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레이스가 요란한 스타킹까지 제대로 착용하고서는 연한 핑크색의 스판 원피스를 입었는데 또 그것이 너무 단정치 못한 차림이었다 . 달라붙으며 팔꿈치 살짝 아래까지 내려오는 상의는 유방 모양이 다 드러나고 가슴골이 보이는 노출이 심한 스타일이고 등은 파여서 양 등짝의 쇄골이 드러나고 푸른색 브래지어 끈이 노출되는 망측한 차림이었다 . 팬티만 가릴 정도의 허벅지가 다 드러나도록 짧은 스타일의 원피스는 도저히 보통 여자들이 입을 수 있는 옷이 아니었다 . 저건 바로 술집년들이 이차 나갈 때 입는 듯 한 반라의 파격적인 차림이었다 . 임자있는 유부녀가 늘씬 하면서도 볼륨있는 꿈틀거리는 여체에 저렇게 차려입고 나 잡아 잡숴하고 나오면 상대 사내는 흡족감에 하늘을 뛸 듯 한 기분이 들 듯 했다 . 저 모든 게 다 상국이 놈한테 잘 보이려고 암내 풍기는 암컷의 음심이 발동되는 것이 눈에 훤히 보였다 . “ 아니 … 여보 장모님 아파서 병간호하러 간다면서 옷차림이 그게 뭐예요 ? 너무 야하잖아요 ? 아니 너무 심해요 ” “ 아니 왜 그래요 . 여보 새삼스럽게 제가 좀 이쁘게 입으면 안 돼요 ? 요즘 기분도 그래서 기분 전환 겸 좀 화사하게 입었어요 . 이해해 주세요 ~~~ 쪼옥 ” 코맹맹이 소리로 얄밉게 대꾸하며 내 볼에 뽀뽀를 해주고 집을 나선 아내는 그 다음날 밤이 늦은 밤이 되어서야 나갈 때의 요란한 차림 그대로 병실에 왔다 . 다른 사람들 보는 눈도 있는데 집에 들렀다 오지 않고 애인과 밀회 즐긴 차림 그대로 온 아내가 죽도록 미웠다 . 도저히 병원에서는 볼 수 없는 차림의 파격적 옷차림에 병실의 잠 못들고 있던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눈살을 찌푸리며 혀를 찼다 . “ 당신 집에 갔다 옷 갈아 입고 오지 왜 그냥 왔어요 ?” 민망하게 다리를 다 드러낸 차림을 보고 좀처럼 아내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는 나도 못마땅한 투로 아내에게 한마디 했다 . “ 헤 … 제가 옷이 좀 짧죠 . 바쁘게 바로 온다고 그랬어요 . 여보 이해해 주세요 ” 다 드러난 허벅지를 무릎으로 비비꼬며 얄밉게 대꾸하는 아내에게 보다 못한 어머니도 한소리 했다 . “ 에미야 너 요즘 행동거지가 도대체 왜 그러냐 ?”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갈 아내가 또 바라지게 대꾸하며 화제를 돌리려 했다 . “ 아니 왜요 ? 어머니 몸은 좀 어떠셔요 .” “ 너 요즘 외간 남자의 차를 헤헤거리며 얻어 타지 않나 , 옷차림은 또 그게 뭐냐 ? 그게 어디 남편 있는 가정주부가 입을 옷이냐 ? 어디 그리 천쪼가리 같은 걸 걸치고 와서 시에미 병간호를 하려 오는 것이냐 ? 니가 지금 제정신이야 정신차려라 이것아 ” “ 남편이 사람이 좋아 오냐 오냐 하니 이젠 눈에 뵈는 게 없이 천방지축 망아지처럼 날뛰냐 ?” 평소 자상하던 시어머니의 호된 질책에 풀이 죽어 대꾸도 못하는 아내는 눈물마저 찔끔거리며 서있는 모습이 처연해 보이면서도 실컷 즐기고 들어온 앙큼한 암컷의 야무진 다짐 같은게 보였다 . 아내는 눈밑이 푸루스름해서 피곤한 듯 멍한 듯 보이면서도 뭔가 흡족한 듯한 포만감을 품은 모습이었다 . 수컷에게 실컷 정복당하고 양껏 음수를 뿜으며 쾌락에 젖어 만족한 계집의 특유한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 후리는 일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생양아치 상국이 놈한테 깔려서 얼마나 색땀을 흘리고 애액을 뿜으며 암컷으로서 기쁨을 만끽했으면 저런 표정이 나올까 싶었다 . 착하디 착했던 내 아내가 저런 창녀 차림으로 나서서 1 박 2 일을 남편을 속이고 거친 사내와 불륜을 저지르고 온 것이다 . 그리고 보란 듯이 즐긴 모습 그대로 병원에서 남편과 시어머니를 대하는 당돌함이 놀라웠다 . 아마 상국이 놈 스타일에 둘이서 이 틀 동안 열 댓번도 더 했을 것이다 . 저년은 아마 보지가 퉁퉁 부어 있고 다리가 잘 오므라지지 않을 것이다 . 그런 모습으로 1 박 2 일을 상국이 놈과 씹질을 하고 들어온 아내의 모습에 속으로 분노가 치밀었다 . 저 야리고 깨끗한 몸을 알알이 벗고 상국이 새끼와 희희낙락거리며 물고 빨고 했을걸 생각하니 불같은 분노가 치밀었다 . 늘씬한 인어같은 몸으로 상국이놈 흉측한 좆을 받아내며 얼마나 색을 썼는지 안 봐도 비디오다 . 상국이 놈은 좆으로 기역도라는 것을 17 키로 씩 매일 들고 한달에 한번만 사정하는 비사정 섹스를 통달한 놈이라 하루 7 번도 가능하다고 자랑하는 걸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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