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하는 아내

3화. 꽃집하는 아내 3부-2

대담한달팽이102026. 03. 28. 10:06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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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개같이 요란한 섹스의 열폭풍이 지나간 후 둘은 팔베개를 하고서 서로 쳐다보며 얘기를 하고 있다 . 그것은 내게 충격이었다 .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아내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매수까지 해서 영상을 구했는데 , 둘이 사이좋게 누워있는 그 모습이 둘이 섹스하는 모습 이상으로 나를 아프게 했다 . 그간 내게 착했던 아내의 가식적인 일면을 확인하는 것은 내 가슴을 후려 파내고 있었다 . 상국이놈 품에 알몸으로 파묻히듯이 안긴 아내는 상국이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살갑고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 그 모습이 나의 질투심을 살인충동을 느낄 정도로 불같이 일게 만들었다 . “ 저는 당신의 이 탄탄한 근육을 보면 흥분돼요 ” “ 뭐라 … 고 암큼한 년 이거 이제 본성이 나오네 , 요런 소리도 할 줄 알고 , 귀여운 것 , 너도 참 사내깨나 밝히고 니 몸은 사내 없이는 못살 여자다 ” “ 나 원하는 세상 여자들 다 따먹어 봐도 너처럼 내 좆질에 잘 반응하는 여자 드물더라 , 보지물도 많고 , 너 몸 떨면서 내 좆 꽉꽉 물어대고 괴성 지르며 물 쌀 때 장난 아니다 .” “ 호호호 ... 부끄러워요 ” “ 니 따먹기 전부터 몸 좋은 것은 대충 알았지만 , 너 벗겨 보고 놀랐다 . 팔다리는 야리한게 유방은 어찌 그리 탱글탱글 솟아 있는지 … 크기도 보통 여자들보다 훨씬 볼륨있고 허리는 어찌나 가는지 또 웬만한 남자들 허벅지 굵기 밖에 안될 것 같네 ” “ 제 몸이 그리 예뻐요 ? “ 그래 이년아 ! 평소에 니가 얌전한 옷만 입어서 너 이렇게 발정나는 음란한 몸땡이를 가지고 있는지 정말 몰랐다 .” “ 진짜 니 몸은 남자들 좆을 꼴리게 하는 음란한 몸이야 , 경필이 그 삐리한 놈이 무슨 복이 있어 너 같은 애를 데리고 사는지 원 ” “ 아잉 ... 자기 ...... 여기서 남편 얘기는 안 하시면 안되요 ?” “ 아마 니가 처녀 때 제대로 사내 맛을 못봐서 그리 됐겠지 … 지금이라도 너를 내껄로 만들어 진짜 여자로 만들었으니 다행이다 . 정말로 너 같은 년은 목숨을 걸고서라고 일단 따 먹고 봐야 돼 , 절대 평범하게 살게 내버려 둘 수 없어 ” “ 그리고 너처럼 원래 얌전해 보이는 년들이 알고 보면 더 색에 환장한다니까 ” “ 아잉 … 저 자꾸 놀리지 마세요 . 저 그렇게 밝히는 여자 아니예요 ” “ 크 … 밝히는 색녀가 아니면 밝히는 음탕한 년이냐 이년아 ?” “ 그리고 너 처음부터 그때도 최음제에 흥분한 게 아니라 나한테 흥분한거 아냐 ” “ 치 ․ ․ ․ 뭐예욧 . 그런거 절대 아니예요 . 부끄럽게 저를 그렇게 놀리시면 어떡해요 ” ‘ 아뿔싸 이럴 수가 이게 무슨 소리인가 최음제라니 ?’ ‘ 그럼 상국이 새끼가 아내한테 이상한 약을 먹이고 겁탈했다는 말인가 ?’ “ 저는 당신이 저를 겁도 주고 또 처음부터 강제로 계속 이러시니까 어쩔 수 없었잖아요 . 잘 아시면서 왜 그러세요 ” “ 저도 이제 자기가 싫지는 않으니까 너무 저를 이상한 여자 취급하지는 마세요 . 전 그렇게 음란한 여자 아니예요 ” “ 하 요것이 이렇게 섹스를 좋아하는 몸으로 삐리한 경필이 놈하고 어떻게 살았니 ?” “ 사내 물건만 보면 보지 물을 질질싸는 음란한 요런 몸으로 요게 그동안 착한 척 조신한 척 얌전빼고 ” “ 억울해요 . 전 당신 만나기 전에도 정말로 남편밖에 모르고 한눈 한번 안 팔고 정숙한 여자 였다구요 . 뭐 ” “ 뭐라구 , 정숙해 ? 너 말은 참 잘한다 . 너 평소 태도야 얌전했지 ” “ 그렇죠 . 자기 제가 평소에 한 얌전하죠 . 남자한테 착하게 굴고 ” “ 그래 이년아 요즘은 내가 너 만나는 맛에 산다 . 내 입안의 혀처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다 .” “ 전에 다른 년들은 좀 따먹고 나면 이리저리 돌리고 했는데 , 너는 아까워서 두고두고 평생 나만 아껴 먹을꺼다 . 요것아 ” “ 아이 참 자기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세요 . 제가 무슨 음식이예요 ? 먹는다고 하니 기분이 이상하잖아요 . 아항 ~” 비음을 섞어가며 아내는 상국이 놈 가슴을 톡 치며 암컷의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 그 모습이 나의 가슴을 또 한번 후벼팠다 . 평소의 우아하고 고상한 모습은 어디로 감추었는지 지금은 사내 앞에서 꼬리 내리는 암코양이 같은 모습만 보이고 있는 것이었다 . “ 햐 ~ 요년이 … . 너 처음에 그렇게 당하고 나서 그 다음에 내가 밖에서 밥 먹자고 불러내니까 좀 빼는 척 하다가 내가 일단 나오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니까 나풀거리는 짧은 치마를 입고 얇은 티에 유방 볼록하게 은근 야하게 해가지고 나와서 나를 얼마나 꼴리게 했는지 아니 . 내가 비록 처음에는 약 먹이고 강제로 너를 땄지만 , 두 번째는 걱정도 되고 어떻게 나오나 싶어 밥이나 먹자고 식당에서 보자고 했는데 , 그때 네년 차림새 하며 말 잘듯는 암컷처럼 나한테 다소곳이 하는 행동거지를 보니 그런 마음이 싹 달아나고 바로 너하고 질펀하게 씹하고 싶어지더라 . 너는 참 묘하게 사내를 동하게 만드는 면이 있다니까 ” “ 평소엔 고상하고 도도한 척 해도 그때 난 네년이 내숭떨면서 앙큼한 면이 있다는 것을 진즉 알았다 . 이년아 ” “ 그날도 뭐 자기가 제게 겁도 주고 협박하며 불러내서 강제 비슷하게 또 제 몸에 그러셨잖아요 ” “ 물론 그날 왠지 니가 하는 게 하도 귀엽고 꼴려 가지고 모텔로 반강제로 데리고 가서 또 따먹었지 ” “ 그런데 니 그때 평소답지 않게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짧은 치마를 입고 와서 다소곳이 내 눈치보며 얌전한 척 밥먹을 때 얼마나 땡겼는지 아니 , 넌 사내의 욕구를 묘하게 부르더라 ” “ 네년 맨다리 허벅지 라인이 얼마나 사내 좆을 꼴리게 하는지 너는 모르지 ? 아님 알고도 입었나 ?” “. … 아잉 … 잉 … 제가 당신 두 번째 만날 때 맨다리에 미니를 입고 나왔다구요 ? 호호호 … ! 아니 제가 그때 왜 그랬을까요 ? 못된 치한을 만나려 나오면서 튼튼한 청바지로 동여 싸매고 나왔어야지 … 호호 ” “ 가끔 착해 보이는 년들이 한번 강제로 후리고 나면 법대로 한다고 설치는 경우도 있거든 , 그래서 혹시 너도 고함 지르고 내빰 때리며 신고한다고 난리 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 넌 그때 지발로 나와서 얌전 빼며 큰소리 한번 제대로 안내면서 암내를 살짝 풍긴다는 인상을 받았지 . 왜 그랬을까 ? 내 착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 하긴 첫 섹스 때 강제든 뭐든 제대로 느끼고 만족한 년들은 그 다음부터 자기도 모르게 유순해 지긴 하지 ” “ 그리고 모텔에 들어가서 앙탈부리는 척하는 니년 옷 벗기니까 또 속옷은 또 그게 뭐니 ? 평소에도 그렇게 입고 다니니 ? 어쩔 수 없이 나온다는 년이 가랑이 사이에 보지털이 다 비치는 손바닥만 한 끈팬티 입고 나온걸 보았을 때 네년이 귀여워서 눈깔이 튀어 나올 뻔 했다 . 이년아 ” “ 그때 앙큼한 니년 음욕을 다 알아봤다 . 이년아 ” “ 제 옷차림 가지고 자꾸 저를 판단하지 마세요 . 전 분명히 그날 강제로 불러내서 내키지 않지만 할 수 없이 나왔고 당신과 그날 섹스도 제 뜻과 상관없이 강제로 당한 건 맞아요 ” “ 그러면 왜 나와서 암내를 풍기며 , 내가 밖아 주니까 앵앵거리는 콧소리도 내고 그렇게 보지 물은 흘렸어 이년아 ” “ 너 당할 줄 알고 사내 홀리려고 일부러 골반도 다 못 가리는 치골팬티 입고 나온 거 아냐 ?” “ 그런거 아니예요 … 정말 부끄럽게 … 아이 … 그리고 호호호 제가 언제 무슨 물을 흘렸다고 그러셔요 ” “ 요즘이야 솔직히 제가 당신 사랑 많이 받으며 몸이 잘 반응하지만 , 그때는 정말 안그랬다구요 . 당신 언제 끝내나 하고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 제가 언제 신음을 냈다고 그래요 ” “ 웃기고 있네 ! 나는 그전부터 니 년이 색녀인거 진작부터 알았지 … 평소 머리를 매만지며 촉촉한 눈웃음치는 모습이나 처음에 최음제 먹고 할 때 찰진 보지하며 , 당하면서도 색소리는 어찌나 갈보년 같이 잘 내던지 … .” “ 크크 침대위에 던져 놓고 팬티속에 손만 넣으면 어느새 보지물을 흘리고 있는 년이 ” “ 그담부터 모텔에 불러낼 때마다 진한 화장에 야하게 입고 나와서 빼는 척 하면서 보는 나를 애간장 태울 때 이미 다 알아봤다 이년아 ” “ 다른 년들은 한두 시간 하고 나면 그만하자고 하는데 니년은 친정 간다고 신랑한테 핑계대고 나와서는 하루 종일 내 좆을 받아내는데 , 세상에 뭐 이런 색골이 다있나 싶어 여자라면 이골이 난 내가 다 놀랐다 . 이년아 !” “ 그런거 아니예요 . 상국씨 ! 저는 그렇게 밝히지 않고 상국씨가 자꾸 하자고 보채니까 어쩔 수 없이 … 겁을 주니까 또 무섭기두 하구 그래서 … .” “ 야 이년아 니 보지는 좋아서 내 좆을 잘근잘근 물어대는데 니 마음은 안 그렇다 . 크크 니보지는 내좆질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데 니 마음은 안그렇다 .” “ 이렇게 뜨거운 앙큼한 여자인줄 진작 알았으면 최음제도 먹일 필요가 없이 진작 바로 따버리는 건데 … 크크 ” “ 너는 정말 생긴 건 그렇게 고상하고 분위기 있게 생겨가지고 그렇게 몸이 뜨겁고 색을 잘쓰니 내가 니가 귀여서 죽을 판이다 . 이년아 너 이리와 ” “ 아이 … 또 정말 … 징그럽게 왜그러세용 … 호호호 ” 둘의 음란하기 그지없는 대화를 듣고 있자니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 하늘이 노랗다는 말이 이럴 때 어울릴까 ? 완전히 멘탈이 붕괴된 나는 할 말을 잃고 넋 놓고 가만히 있는 수 밖에 없었다 . 둘의 대화를 들어보니 그렇게 궁금했던 두 사람의 만남의 모양새가 짐작이 갔다 . 아마 두어달전 내가 일주일 출장 갔을 때 아내가 상국이 형이랑 식사자리에 어울렸었던거 같았다 . 그렇게 싫다더니 나간거는 또 뭐고 그때 상국이 형이 먹인 최음제를 모르고 먹고는 강제로 당한 것 같았다 . 처음은 강제인지 몰라도 지금은 지 스스로 예쁘게 차려입고 남편인 나를 속이고 저렇게 자발적으로 만나고 있으니 지금은 간통을 한다고 봐야 할 것 같았다 . 그렇게 착하고 정숙하며 우아한 분위기의 깨끗한 순백의 내 아내가 인간말종같은 더러운 색마 상국이 놈에게 더럽혀지고 , 이제는 불륜을 저렇게 뻔뻔하게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 내 아내가 … 내 아내 인영이 … 다른 사내 품에 안겨 다른 사내의 좆을 빨고 그 좆을 자기 보지에 끼우고 색을 쓰며 간통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거기다가 저렇게 사내를 살살 자극하는 사내의 애간장을 녹이는 애교를 떨며 사랑받는 암컷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것이 미치도록 분노가 솟구쳐 올랐다 . 과연 화면속의 저 음탕한 여인이 내 아내가 맞는지 의심이 갈 지경이었다 . 홧김에 하마터면 서로를 끌어들이며 다시 얽히고 있는 컴퓨터 화면을 발로 걷어 찰 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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