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하는 아내

1화. 꽃집하는 아내 2부-2

대담한달팽이102026. 03. 28. 08:06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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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국이 놈은 아내를 바르게 눕히고 정상위로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 막판 클라이막스를 오르는 모양새였다 . 상국이 놈이 “ 껑 … .” 하고 소리를 내고는 “ 싼다 … 이년아 ” 하면서 엉덩이를 떨면서 꿀꺽거리며 사정을 시작했다 . 순백처럼 깨끗한 아내의 몸에 끝없이 좆물을 싸 넣었다 . 아내는 깔려서 그 좆물을 다 받아내면서 아내도 갑자가 몸을 약간 경련하며 “ … 어 … 엄마 !” 하고 단말마 비명을 지르며 상국이 놈의 등허리를 세차게 감싸 안는 것이었다 . 그 모습에 엄청난 질투가 가슴에서 솟아났다 . ‘ 아니 아내가 저놈에게 당하면서 느낀단 말인가 ?’ 아내의 이런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한 나는 허탈한 모습으로 멘탈이 붕괴한 멍한 상태로 발길을 돌렸다 . 아내의 불륜을 확인한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는 아내가 상국이 놈의 협박이나 계략에 빠져 어쩔 수 없이 당하는 거라 믿고 싶었다 . 그러나 그 믿음은 나의 순진한 바람으로 끝나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아까부터 엄습해 오고 있는 터였다 . 너무나 큰 충격에 멘탈이 붕괴된 나는 두 남녀의 밀회 장면을 다보지 못하고 나왔다 . 아내가 흉포한 상국이 놈한테 죽도록 반항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을 내주고 있는 게 정말 이상했다 . 생각을 정리하기로 했다 . 일단 아내가 어쩌다가 상국이놈 마수에 걸리게 되었는지 그 자초지종은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내가 저녁 늦게 들어왔다 . “ 여보 미안해 ” 를 연발하며 평소답지 않게 호들갑스럽게 들어왔다 . 아내의 그 앵두같은 입술과 순백의 향기 나는 깨끗한 몸이 상국이 놈의 침으로 더럽혀지고 저 선홍빛 깨끗한 보지가 상국이놈의 흉물스러운 좆에 한참을 구석구석 쑤심질 당했을 걸 생각하니 머리털이 거꾸로 서는 것 같았다 . 아내의 겁먹은 듯한 그 큰눈에 외간사내의 좆맛이 들어간 걸 생각하니 암담하기 그지 없었다 . 이미 아내는 더럽혀지고 망가졌고 시간은 절대 거꾸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고 머리가 새하얘져 왔다 . 아내는 태연하게 식사는 했냐며 얼굴이 안되어 보인다며 나를 걱정하는 투로 말했다 . 그 천역덕스러운 모습에 가증스러움을 느꼈다 . 나는 아내의 그런 모습에 참을 수 없는 질투와 죽이고 싶은 분노가 일었다 . 아내는 이미 두 달여 만에 이 상황에 익숙해져서 진짜로 내 걱정했는지 몰라도 지금 내 입장에서는 파렴치한 연기로 밖에 안보였다 . 내 앞에서 저렇게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지 몰라도 처음 당하는 나는 모든 게 혼란스럽기 그지 없었다 . 인간의 의식과 정신이 이토록 피폐해질 수 있는가 ? 나는 일주일여를 어떻게 보냈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 . 술도 먹어보고 혼자서 악도 질러보았지만 , 깨끗한 순백의 아내가 상국이 놈한테 더럽혀졌다는 암담한 현실은 바뀌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 수가 없었다 .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으니 이대로 시간이 지나는 대로 흘러갈 뿐이었다 . 아내는 나의 심상치 않은 변화에 몸이 아프고 걱정이 많아 그런 줄 알고 걱정스런 눈빛을 보내왔다 . 그렇게 또 일주일이 지났다 . 그 다음 주 또 아내를 미행했다 . 역시 또 둘은 만나자마자 모텔로 직행했다 . 둘의 만남의 모양새가 오로지 섹스 위주로만 이루어진다는 걸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 똑 같은 호실에 들어간 걸 확인한 나는 저번과 같은 방식으로 창문을 통해 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상국이는 아내의 몸뚱이에 올라타서 좆을 빙빙돌리며 음미하듯 아내 인영의 몸을 즐기고 있었다 . 눈을 감고 미간을 약간 찌푸린 채 얕은 신음소리를 연거푸 내고 있는 아내는 가슴이 최대치로 부풀어 오른 것으로 보아서 느끼고 있는 게 분명했다 . 아내는 특히 흥분하면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타입이다 . 한참을 다양한 자세로 좆질을 하며 한참을 아내의 색음을 뽑던 상국이 놈은 한바탕 정사를 끝내고는 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지물을 흘리는 알몸의 아내를 그대로 두고 휭하니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 아내는 혼자 남겨지자 눈물을 머금은 듯한 눈으로 가만히 천장을 응시하다가 화장지로 뒤처리를 하고는 침대 밑에 아무렇게나 내 팽개쳐져 있는 팬티를 걸쳐 입었다 . 청자빛 도는 앙증맞은 끈팬티를 섹스 후에 입는 모습은 평소 아내의 모습이 아닌 퇴폐적인 창부의 모습 같았다 . 아내는 긴 생머리를 밴드로 묶고는 시트를 가슴까지 덮고는 가만히 누워있었다 . ‘ 아니 한탕 뛰었으면 잽다 남편이 기다리는 가정으로 안가고 왜 저러고 있나 ?’ 아내는 침대 위에서 베개에 머리를 누이고 가만히 누워 눈을 감고 있었다 . 그 모습이 불륜현장만 아니라면 평화롭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였다 . 조금 있다 욕실에서 상국이 놈이 아내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 아내는 이내 일어나 섰다 . 가녀린 몸에 비해서 돌발적인 가슴과 잘록한 허리와 곡선미 좋은 탄력있는 둔부는 여체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 어떤 사내가 봐도 흥분할 만한 좋은 몸이었다 . 사내를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다 . 그 다음 동작에 놀랐다 . 아내는 좀전에 입었던 잠자리 날개같은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알몸이 되는게 아닌가 ?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상국이 한테 빨린 흔적을 간직한 유방을 흔들며 도톰한 엉덩이를 씰룩이며 욕실로 들어갔다 . 둘은 한참을 안 나오고 물소리에 간간이 비음 섞인 색음만 들리는 듯 했다 . 간간이 둘의 색쓰는 소리가 들리는 걸로 봐서 아마 샤워를 하고 비누칠을 하고 히롱을 하며 별짓을 다하는 모양이었다 . 어느덧 둘이 나왔는데 그 모습을 본 나는 또 눈에 불똥이 튀었다 . 아내에게 남은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마저 산산히 무너져 내리는 장면이 여과 없이 내눈에 낱낱이 들어왔다 . 상국이 놈은 아내를 좆으로 끼운채 들어서 안고 아내의 입술을 삼킬 듯 빨면서 물기가 마르지 않은 몸으로 동물처럼 얽히며 나왔다 . 아내는 물에 젖은 생머리가 산발된 채 상국이 허리에 양다리를 걸쳐 안긴 상태로 상국이 놈의 키스를 받으며 상국이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안고 격정적으로 상국이 놈의 혀를 빨고 있었다 . 거기다가 허리는 상하 좌우로 리드미컬하게 돌리며 매미처럼 매달려서 요분질을 하고 있었다 . 아내가 외도를 한다는 것도 놀랍지만 그 모습 또한 너무나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 그 상태로 둘은 침대에 뛰어 들어서 흡사 동물들처럼 아까보다 더 요란스럽게 괴성을 지르며 어울렸다 . 시작은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아내가 강제로 어쩔 수 없이 당한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었다 . 둘이 갖가지 체위를 바꿔가며 즐기는 동안 모든 멘탈 에너지가 바닥난 나는 모텔방을 나와 안내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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