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11화. 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27
촛불든나침반72026. 03. 19. 02:26 38
18px
누나가 나랑 손잡더니
[
모할까
?
모할까
?]
하더라
..
시간이 일러서
..
누나하고 만나서 만화카페 갔다
킹덤 단행본나온것도 좀 보고
..
누나는 만화책 보다가 배위에 책놓고 졸더라
.
피곤하긴 한가 싶었다
.
....
해가 지기시작했다
.
성수동 근처로 가서
누나하고 간단한 화이트데이 파티를 벌였다
.
미리 전화로 예약해둔 가게에서 작은 케익도 하나 샀다
[
선물인데
..
마음에 들지 모르겠어
..]
[
아
..
이거
..?
는 ㅎㅎㅎ
]
누나가 이제 취업도 했고
..
뭐 그냥그냥
..
샀다고 했다
.
누나 아이폰써서 이거 필요할거같다고
..
애플워치 하나 사서 줬다
[
니가 돈이 어딨어서
....]
[
월급
..
월급모아서 군대 ㅎㅎㅎ
]
누나가 팔에 차본다
.
좋아하더라
.
집에가서 연결하기로 하고
,
밥먹으면서 누나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
군대이야기
..
누나 회사 면접본 이야기
,
복학한 학교이야기
..
누나친구들 이야기
..
내친구들 이야기
둘이서 맥주
2
병은 비웠나
..
시간이
7
시다
.
직장인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
..
배도부르고 가게에서 나왔다
누나가 기지개를 편다
.
내 등을 툭 치더니
[
팔짱낄래
?]
하더라
어
..
이게 허락받아야
..
되는건가
?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응
..
이라고 하자 누나가 팔짱을 껴준다
.
성수동에서 서울숲쪽으로 걸어갔다
.
커플들이 많았다
.
아직
3
월이라 나무들이 앙상했다
.
개나리가 좀 핀 공원을 걸었다
.
개나리 앞에서 사진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줬다
.
찍어주니까
..
내 앞에서 인스타에 그 사진을 올리더라
..
내가 지난달 그 생각이나서 물어봤다
.
[
누나 이제 다 정리했지
?
남사친들하고 디엠 안하지
...?]
[
응
..
다 정리했지
..
봐바
]
누나가 폰을 내민다
.
뭐
..
디엠 지우면 어케아냐
..
했지만
누나는 나한테 거짓말은 안하니까
..
넘어가기로 했다
[
누나는 나한테 거짓말 왜 안해
?]
라고 물어봤는데 내 어어어어어어릴적 이야기를 해준다
누나가 나한테 뭘 거짓말해서 속였는데
,
내가 그때 너무 서럽게 울어서
그때부터 안한다고
..
아이스크림이었댔나
..
암튼 그랬다더라
그게 어릴때 너무 충격이라서
..
나한테는 거짓말 안한다고 했다
누나가 내 손잡으면서 걷는데
..
[
계속 나 의심되고 별로지
..?]
내가 대답이 조금 늦자
,
누나가 내 팔을 세게 흔든다
.
[
누나가 잘할께
]
[
고마워
]
그 대답을 듣자 누나가 웃는거같았다
얼굴이 발그레 하다
.
어제오늘
2
연타 술마시니 금방 취했나보다
..
[
한잔더할래
?]
내가 물어봤다
.
누나가 술은 싫댄다
..
...
결국 모텔에 들어왔다
.
평일 화이트데이라 그런가
..
빈방 많더라
..
입구에서부터 들어서자마자 신발벗고
..
거칠게 키스했다
.
누나가 먼저했는지
,
내가 먼저했는지 모르겠다
..
모르겠다
.
서로 뒤엉켜서
,
물고 빨았다
.
누나가 숨을 헐떡이더니
..
내 단추를 하나씩 푼다
..
나도 누나 옷을 막 벗겼다
.
서로 옷을 벗고 누나가 내 자지를 잡고 입에 넣은채 빨기 시작했다
.
꿀럭꿀럭 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누나가 고개를 흔든다
..
기분이 좋았다
.
[
누나
..
너무 좋아
...]
[
좋아
?..
정말
?]
누나는 나를 올려다보더니 다시 빨아줬다
.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
누나가 흡흡 하더니 점점 세게 빨아준다
쌀거같다고 하니까 누나가 내 손을 잡아준다
..
걱걱거리는 누나 소리를 들으며 입안에 싸버렸다
.
누나가 내 자지를 빼더니 귀두앞에 나오는 정액을 혀로 낼름낼름 지워내며
마저 다 먹는다
.
얼굴이 빨갛다
.
[
맛있어
..]
[
누나는 그게 맛있어
?]
[
응
..
니꺼잖아
..
내동생꺼
..]
누나는 입을 닦으며 내 위로 올라왔다
.
내 아랫배에 걸터앉는데
빨면서 젖었는지 뜨듯하고 뭉근했다
.
누나와 껴안고 키스했다
.
뒤로하고싶어서 엎드리라고 한 뒤
뒤로 박았다
.
누나 어깨
,
등
,
옆구리에 못보던 키스마크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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