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1부
2화.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2
겨울밤이야기꾼22026. 05. 28. 02:4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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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모르는 사이
다음날의 느낌을 기대하고 있었는지
잠자리 들기전 샤워하면서 물줄기를 뿜어
민감한 맛사지를 좀 하고나니
맘이 더 달뜨고…
ㅎㅎ 창피한 예기지만
머리속엔 온통 섹스생각뿐이었다.
오전 11:30분
영등포 롯데백화점 지하입구에서 만나서
식사나 하고 가자는 걸....
배가 별로 안고프다고(아침에 우유한잔하고 사과 반개 먹은게 다였는데…^^)하고
지하식품점에서 와인작은 거 한병하고 치즈를 좀 사서
바로 모텔로 들어갔다.
엘리베이터에서 특실이라 욕조가 빵빵할 거라고
엉덩이를 지긋이 움쳐쥐는데
손을 밀쳐내면서
왜 여기서부터 이러냐고 튕기긴 했지만
머리속에는 자꾸지물살이 돌아가는
월풀욕조에서의 장면을 떠올리고 있었다.
방에 들어가자
문잠그는 소리가 채 가시지도 않아서
그가 바로 포옹하며
깊은 키스를 해온다.
혀를 서로 비비고 빨고 하는 사이에도
그의 손은 내 엉덩이며
가슴
이며 주물러 대는 통에
정신이 산란하다.
샤워부스에서
스포츠센타에서 이미 꼼꼼히 씻은 구석구석을---
특히 그에게 창피스러운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그의 혀바닥이 디밀어질지도 모르는
항문쪽을 공을 들여 샤워 물줄기로 조준사격을 했는데
뭔가 야릇한 느낌이
전신으로 퍼진다.
나오자마자 그가 달려드는 걸
69하고 싶으면 깨끗이 씻어야 된다고 달래서
욕실로 밀어넣고는
핸드백에서 향수를 꺼내서
중요부분을 비롯한 몇군데에 뿌리고
조명을 은은하게 조절했다.
그가 샤워를 마치고 나온다.
어슴프레 불빛속에
그가 아무말없이 다가와서 포옹하면서 키스해 온다.
혀가 막 감겨오나 싶은 순간
그가 가운속으로 손을 넣어 내 엉덩이를 움켜줘더니
손가락으로 엉덩이 틈사이를 쓰다듬는데
간지럽기도 하고
뭔가모르게 좀
기분이 묘하다.
진공흡입기라는 그의 별명처럼
정말 그의 흡인력은 대단했다.
혀가 그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면
숨이 턱 막혀온다.
내혀를 붙들고 그의 입안에서 비벼대는데
전율이 전신을 타고 흘러내린다.
어느새 가운이 벗겨지고
그가 보낸 야동에서의 어느 일본여자처럼
팬티만 딸랑 걸친 상태로
그에게 안겨 서있다.
그의 말로는 아주 홀딱 벗은 거보다
여자가 아슬아슬한 속옷만 걸치고 있는게
남자를 더 흥분시킨다는데...
난 눈으로 보이는 남자의 모습보다는
그래도 살이 닿는 느낌에 흥분이 온다.
그의 손이 엉덩이에서부터 내 유방이며 여기저기를
간지럽히듯 주무르다가
유방을 베어 물고는 유두를 혀로 굴리는데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해서
더 서있기가 힘들었다.
몸을 뒤로 젖히니
그가 내 등를 받쳐서 침대에 누이고는
잠깐만 누워 기다려 보라고 하곤
아까 들고온 가방에서 뭔가를 꺼낸다.
그게 뭐냐고 물었더니
그냥 짜릿하고 좋은 거란다.
야동에서 보던 진동계란 모르냐면서
묻는 내가 오히려 의야하다는 투로
이따가 눈감고
그냥 그 느낌을 받아들여 보란다.
그러더니 거기에 콘돔을 씌운 후
튜브에 들어있는 젤이라는 걸 바르더니
침대 옆 협탁위에 놓고
다시 내위로 포개어 왔다.
잠시 끊겨졌던 분위기가
그가 유방을 쥐고 주무르면서 귀를 애무하는 통에
다시 업된다.
이내 그는
간신히 음부를 가리고 있던 내 팬티를
끌어내려 벗기더니
자기도 벗어 버린다.
유방이 그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가 내 유방을 문채 오물거리면서
일어선 내 유두를 혀를 굴려 쓸어올리는데
짜릿짜릿한 느낌이
뇌속으로 퍼져온다.
그렇게 한참을 물고 굴리고 하다가
그가 몸을 반대로 돌리더니
내 무릎쪽을 물고 잘근잘근 씹는다.
발목을 움켜쥐고
내 무릎을 세운 채로 잘근거리는데
그가 발목을 움켜잡고 있어서
어떻게 다리를 뻗을 수도 없이 몸만 꼬이고
중심부에서도 어떤 액체로
축축해진 느낌이 든다.
그가 점점 아래로 아래로 할타내려오다가
허리를 들라는 신호를 하더니
허리아래로 큰베게를 받치곤
보지
입구에 입김을 불며
혀를 가져다 댄다.
입술로 지긋이 물다가 혀로 굴리고
이내 덥석 물더니 혀로 비벼대는데
한참의 애무로 이미 달아 오른 내 중심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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