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사랑, #2-9 - (완결_)
여름밤글쟁이42026. 08. 04. 10:39 6,858
18px
** 아쉽게도 제가 갖고 있는 원믄은 여기에서 끝이 납니다.
애기 전개 상 후속 스토리가 더 있을 듯 한데, 아쉽네요.
뒷 얘기 찾거나 나중에 창작해서 붙일 수 있을지 한 번 봐야 겠네요.
아빠와 딸의 사랑, #2-9 <젊음의 여유>
그때부터 우리들은 서로의 몸을 열심히 씻어주고,
둘이 사이좋게 탕속에 몸을 담궜다.
딸은 나에게 몸을 맡기는 자세로 오른 손을 내 목에 감고서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나는 그런 딸을 껴안으면서 딸의 유방을 중심으로 몸전체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젊고, 팽팽한 살을 쓰다듬자, 물이 구슬처럼 튀겨서 굴려 내려갔다.
그런 딸의 몸을 보고 있자니, 나는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수지야......"
"........왜?"
딸은 기분좋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수지 다음 주부터 여름방학이지?"
"응. 그런데요?"
"다음 주부터 해수욕이라도 갈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어때.....?"
"정말! 괜찮겠요? 아빠 일......?"
"아아, 이번은 글 쓰는 것도 순조로워서 이삼일 쉬어도 별로 문제 없겠어.
거기에 요즘 너한테 집안 일을 전부 맡겨버렸으니...
가끔 숨 돌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해서."
"야호....... 아빠 고마와요!!"
딸은 머리를 흔들면서 만면에 웃음을 띄고 나에게 깊은 입맞춤을 했다.
"흐으으응............ 있잖아, 아빠도 수영할수 있지?
그럼 수영복 사러가야 돼잖아."
"응? 아니, 아빠는 옛날게 있으니까 괜찮아.
하지만 네 수영복은 옛날건 못 입을 텐데....."
분명 딸의 수영복 같은 것은 요 몇년 간 산 기억이 없다.
특히 최근의 딸의 성장세를 보면, 옛날 수영복은 들어갈 리가 없었다.
"안돼요, 아빠 수영복이야 말로 너무 낡았으니까.... 응?
이번에 같이 사러 가요오!!"
"그렇긴 하네..... 그럼 그렇게 할까?
"우후, 결정~~~~ !"
수지는 기쁜듯이 있는 힘껏 두 손을 높이 치켜들고 만세를 불렀다.
"하하하하, 어이어이 물이 다 넘치잖니."
"하지만 기쁜걸 모.
아빠랑 해수욕 같은 거 가는 거 정말 오랜만이라서....
있잖아, 잘 곳은 정했어?"
"아니, 아직이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잘 안되면 출판사에 전화해서 남은 호텔 티켓을 싸게 구할 수도 있을거고."
"그렇네, 잘 곳이야 어디라도 되니까.....
우웅 아빠, 호텔 밤에는 몇시부터 할꺼야?"
"........... 어이어이, 여행지에서 아빨 죽일 생각이니?"
"우후후. 괜찮아요. 뭐...
좀 전에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아빠 여기...
이렇게 또 커져있는데 모."
딸은 장난스럽게 미소지으면서 오른 손을 물 속에 집어 넣어서,
언제부터인지 또 딱딱해져 있는 내 페니스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이런 이런.... 수지 한테는 못 당하겠네."
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딸은 또 내 무릎 위에 올라가서 몸을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아뭏든 젊음이라는 것은 여유가 없다.
"이러다 비가 계속 오기라도 했다가는 큰일 나겠다......"
이러다가 해수욕이 최악의 결과가 되는게 아닌가 상상하면서
내 마음속에 일말의 불안감이 지나갔지만,
'이것도 일종의 가족을 위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고,
눈앞에서 푸릉 푸릉하고 탄력있게 출렁이는 예쁜 유방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혀를 가져다 대었다.
<2부 완결>
댓글 6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잠못드는카페인5새싹2026. 07. 22. 21:06
이번 편 진짜 재밌네요
- 별헤는부엉이3새싹2026. 08. 01. 21:52
잘 보고 갑니다
- 하얀속삭임5새싹2026. 06. 23. 01:45
중간에 못 끊고 끝까지 봤네요
- 수줍은방랑자새싹2026. 03. 16. 20:03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붉은우체부6새싹2026. 07. 30. 07:13
분위기가 진짜 좋습니다
- 촛불든속삭임5새싹2026. 08. 02. 04:53
여운이 남는 편이었습니다
야설
목록 전체보기총 게시물 : 5,484건
번호제목이름날짜조회추천
- 5184누나와 나 이제 부부로겨울밤일기408.04780
- 5183유부녀! 난 아직 여자다은밀한독백508.0480
- 5182나는 강간범이다 1부수줍은편지807.01210
- 5181나는 강간범이다 2부대담한몽상가608.0490
- 5180조선 환관 상열지사 6 - 밤꾀꼬리[8]별헤는여행자408.049,07058
- 5179강간의 추억골목길등대지기808.04170
- 5178한(恨) 15부. 또 다른 인연여름밤나침반608.0420
- 5177Story of T - 2부 1편 [펨돔]나른한필경사08.0420
- 5176사촌처형 상편[22]검은몽상가08.046,88045
- 5175사촌처형 2부촛불든발자국703.26980
- 5174사촌처형 하편노을진일기04.03350
- 5173엑스컴 프로젝트푸른방랑자608.04240
- 5172ㅇr내와 편.견 1부잠못드는우체부702.141681
- 5171ㅇr내와 편.견 2부달빛부엉이408.042480
- 5170왕따의 운명을 바꾼 랜덤채팅나른한고양이708.04180
- 5169아빠와 딸의 사랑, #2-9 - (완결_)[6]여름밤글쟁이408.046,85832
- 5168여자가 맛보고 싶은 섹스의 맛빗속의수집가308.04350
- 5167또 다른 유혹[48]느긋한수집가08.047,19437
- 5166Days with Roses 1부설레는여행자1104.201290
- 5165Days with Roses 2부골목길늑대505.17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