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사랑,
22화. 아빠와 딸의 사랑, #1-19
설레는여행자82026. 07. 16. 20:4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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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의 사랑, #1-19 <아내의 대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몸의 떨림이 겨우 멈추고, 뿌옇게 아득해진 정신이 돌아오며
가뿐 숨 만을 서로의 귀에 뜨겁게 쏟아내고 있었다.
나는 여운을 즐기려는 듯 몸을 살짝 일으키고
내 가슴에 눌려있던 유두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딸은 자기의 손을 그 위에 얹었다.
"아빠......이제 수지는 아빠 꺼야.......
이제부터 계속.......
수지를 아빠 맘대로 해줘요.........."
"아아, 아빠는 이제.... 누구한테도 수지를 줄 수 없어........
수지는 아빠꺼야..... 영원히..."
나는 딸의 귀에 속삭였다.
"아빠......수지, 행복해......."
"아빠도야........"
그리고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마치 연인들처럼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었다.
"응......."
긴 입맞춤 후에,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조용히 쳐다보았다.
둘다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있었다.
".........땀투성이가 됐네......"
딸은 밝게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오랜만에 같이 목욕탕에 들어갈까........?"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손으로 딸의 얼굴에 흐르는 땀을 부드럽게 닦아 주었다.
"응........."
딸은 즐거운 듯한 얼굴로 끄덕였다.
나는 몸을 좀 더 일으켜 세웠다.
그제서야 부드러워진 채 딸의 몸속에 남아있었던 나의 자지가
스르륵 미끈거리며 빠져나왔다.
"아흑...."
내 자지가 자신의 몸에서 스르륵 빠져 나오자
딸은 몸을 살짝 움찔거렸다.
나의 자지는 너무 오랫만에 너무나 만족스러운 사정을 했음에도
완전히 줄어들지 않고 탄력있게 흔들거렸다.
만족감이 충분했지만,
한편으론 오랫만의 경험으론 충분하지 않다는 것일까
딸의 그곳에선 애액과 뒤섞인 나의 정액이 졸졸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동안 다양하게 경험한 나의 상대적으로 얇은 손가락이 아닌
훨씬 크고 단단한 나의 자지를 처음으로 경험하며 상처가 생겼을 터라
살짝 붉은 피가 섞여 있긴 했지만,
파과의 피는 그다지 흐르지 않았다.
나는 미리 준비해 둔 새하얀 손수건을 집어들고
나로 인한 딸의 첫 경험의 붉고 끈적한 흔적을 살짝 닦아 내었다.
그동안 아끼며 누구보다 소중하게 여겨온 딸이지만,
방금 나와 첫 경험을 한 딸이기에 더욱 더 소중해진 느낌이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조심스레 딸을 안아들었다.
딸은 두팔로 내 목을 감싸안으며 내 가슴에 폭 안겼다.
딸의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하고 목욕탕으로 걸어갔다.
딸을 안고 가는 동안 딸의 온 몸을 적신 땀을 따뜻한 물로 씻겨주고
첫 경험의 상처를 살살 보듬어 주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목욕탕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들은 다시 동물처럼 서로의 몸을 탐했다.
마치 지금까지 참아왔던 서로에 대한 욕망과 인내와 울분을
모두 한 번에 삭히려는 것 같이, 그렇게 달려들었다.
그렇게 나는 또 딸의 몸에 내 몸을 합쳤다.
내가 알고, 생각하고, 할 수 있었던 가능한 체위는
모두 다 해 보았다.
아니, 아내와도 해 보지 못했던 체위까지
딸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돌려가며 모두 다 해버렸다.
딸은 몇번이나 다시 느꼈고,
나도 미친듯이 딸의 질안에 터트리고, 또 터졌다.
겨우 겨우 씻고 나서 목욕탕에서 나온 두 사람은
새벽의 어둠이 깔린채 어둑한 전구 하나만 둘을 비추는 침실에서도
또 다시 안겨들고 서로의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부딪쳤다.
그렇게 날이 밝을 때까지 둘은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계속해서 서로의 몸을 끊임없이 쓰다듬고 갈구했다.
나는 뜨겁게 달아오른 열기가 아직 남은채 힘이 빠져 누워있는 딸을
또 다시 당겨 안으면서 생각했다.
'......... 부녀로서 이런 짓은 결코 용납받지 못하겠지.'
나는 아빠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실격일지도 모른다.
어른인 주제에 얼마나 경솔하고 무책임한 짓을 해버린 것일까.
이대로 지옥에 떨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딸과 함께하면 떨어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그정도의 만족감과 행복감이 내 몸을 감싸고 있었다.
오래 전 죽은 아내의 대신이라고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키워온 외동딸을 안았다.
그 아내의 얼굴을 그대로 닮은 딸을.
지금까지의 모든 고생의 기억은
그날 모두 다 날아가 버렸다.
이 이상의 행복은 없었다.
아빠로서도 최고의 영예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우리들 부녀의 금단의 관계는 막을 열였다.
<1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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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목록(22화)
- 1화아빠와 딸의 사랑, #1-31107.15
- 2화아빠와 딸의 사랑, #2-3907.16
- 3화아빠와 딸의 사랑, #1-41207.16
- 4화아빠와 딸의 사랑, #2-4907.16
- 5화아빠와 딸의 사랑, #1-5607.16
- 6화아빠와 딸의 사랑, #2-5607.16
- 7화아빠와 딸의 사랑, #2-6207.16
- 8화아빠와 딸의 사랑, #1-7607.16
- 9화아빠와 딸의 사랑, #2-7407.16
- 10화아빠와 딸의 사랑, #1-8507.16
- 11화아빠와 딸의 사랑, #2-8707.16
- 12화아빠와 딸의 사랑, #1-9607.16
- 13화아빠와 딸의 사랑, #1-10507.16
- 14화아빠와 딸의 사랑, #1-11507.16
- 15화아빠와 딸의 사랑, #1-12407.16
- 16화아빠와 딸의 사랑, #1-13707.16
- 17화아빠와 딸의 사랑, #1-14407.16
- 18화아빠와 딸의 사랑, #1-15307.16
- 19화아빠와 딸의 사랑, #1-16807.16
- 20화아빠와 딸의 사랑, #1-17707.16
- 21화아빠와 딸의 사랑, #1-18907.16
- 22화아빠와 딸의 사랑, #1-19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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