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값

13화. 여자의 값 -에필로그 -

바닷가글쟁이52026. 06. 13. 10:4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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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값 - 에필로그 - 두어 달 뒤. 희정의 배는 이전보다 조금 더 부풀어 올랐고, 이혼같은 자잘한 문제들은 출산 후에 생각하기로 했다. 그녀의 고자 남편도 양심은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 동의했다. 아무래도 희정은 나와의 재혼을 생각하는 모양이다. 뭐 아무렴 좋다. 쌔끈한 건물주와의 결혼 생활이라니.. 재혼녀니까 마인드도 조금 프리할테고.. 요즘은 희정이가 뱃속의 아이에게 해가 될까 잠자리를 잘 해주지 않는다. 물론 우리 아이를 위한 거니까 이해는 하지만.. 내 아랫도리는 영 심심해 하는게 사실이다... 후! . . . . “하아, 차가 좀 좁지?” “아응~ 괜찮아~ 이런 차 한번 타보고 싶었어~~!” “하하, 나도 이런 여자 한번 타보고 싶었다구! 큭..!” “아으응~ 몰라!” 나는 조수석을 뒤로 끝까지 재끼고선 여자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얼른 아랫도리를 벗겨냈다. 허벅지가 탱탱하고 종아리가 늘씬한 게 마음에 들었다. 술에 취한 남자친구를 데리고선 힘겹게 택시를 타러 가는 모습이 눈에 띄어 도와줬는데 가까이서 보니 얼굴이나 몸매나 도저히 그냥 지나치기엔 아깝더라구. 약간 싸보이긴 하지만.. 어쨌든 얼른 고주망태가 된 이 년의 남자친구를 택시를 태워 보내버리고선 열심히 입을 놀려 내 차에 태우는 데까지 성공한 거다. 무려 스물 두살 짜리 영계라구..! “하아..! 리포터 하고 싶댔나?” “..응..!” 반 나체 상태인 그녀가 두 다리를 벌리고선 소중한 곳을 벌렁거리며 말했다. 여기에도 나중엔 다른 누군가의 아이가 머리를 내밀겠지? 그럼 그때 이 년도.. 한 아이의 고결한 어머니가 된 척 기쁨의 눈물을 흘리려나? “그럼.. 이 상황을 한번 생중계 해봐..! 크앗...” 난 내 자지를 그녀의 그곳에 쑥 밀어넣으며 말했다. “아앗..!.. 하아앙...!!” “얼른... 하아..!” “아하앙...!... 내.. 내 봊이에... 오빠 자지가...! 자지가 들어왔습.. 아으응..!” “하! 재밌는데...?” “아아 씹!! 하아..! 존나 커!!” 얼굴이나 말투나 보아하니 역시나 비싼 계집은 아닌 듯하다~ . . “아아아!! 아 나온다..!” “하아.. 씁!! 아으...으으응!!!” . . 나는 그녀의 입에다 내 자지를 조준하고선 내 정액들을 뿜어냈다. 물론 차 안이 좁은지라 이리저리 튀며 그녀의 얼굴은 내 정액 범벅이 되어버렸다. “아읏..! 휴지, 휴지...!” . . . 나는 이렇게 오늘도 누군가의 여자를.. 겉과 속 모두 파헤치며 알아보고 확인하고 가져보는 것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이런 생활이 지속될 수 있을까?.. 나는 내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며 잠시 운전석에 앉아 숨을 내쉬었다. 너무 힘을 쓴 탓인가? 잠이 몰려왔고 나는 눈을 감았다. 내가 취했던 여자들이 스쳐지나간다. 정은.. 민혜.. 유진.. 희정.. 그리고 지금 내 옆에 앉은 이 여자까지... 냄새도 맛도 모두 달랐다.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얼른 일어나 오빠~” 어느새 옷을 다시 고쳐 입은 그녀가 날 깨운다. 시계를 보니 채 10분도 지나지 않았다. “이렇게 짧은 시간이었는데. 왜 그렇게 길게 느껴졌을까.” “무슨 허튼 소리하는 거야. 얼른 옷 입어. 나 피곤해. 집까지 태워줘~!” 이렇게 나는 또 한번의 짧은 시간을 위해 시동을 건다. -------------------------------------------------------------------------------------------------------------- P.S - 원하시는 장르나 소설 있으시면 댓 글 달아주세요.. 참고하여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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