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px
아내가 눕자
PD
가 크게 외친다
.
난 그 말에 깜짝 놀라
PD
에게 물었다
.
“
마사지사는요
?”
“
예
?
이 선생님 저기 계시잖아요
.”
“
나
,
남자가 합니까
?”
“
하하
.
뭐 걱정하시는지 이해합니다만
,
걱정하실 필요 하나도 없습니다
.
워낙 유명한 분이시라 여자 연예인들도 많이 마사지 하신 분입니다
.
그러니 아무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
“
그
,
그래도
…
.”
“
일단 한 번 보세요
.”
아내도 나와
PD
의 대화를 들었는지 긴장한 표정이다
.
그러나 곧 촬영이 있을 거란 말에 떨리는 목소리로 마사지사에게 물었다
.
“
저기 선생님
…
.
전 뭐하면 되나요
?”
“
아 그냥 카메라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
눈감고 온 몸에 힘을 뺀 채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
가끔 제가 몸을 뒤집는데 그때만 순순히 엎드려주시면 됩니다
.”
“
예
…
.”
아내가 눈을 감았고
,
드디어 촬영이 시작되었다
…
.
남자는 느릿한 말투로 오늘 마사지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
가슴 마사지와 팔
,
다리 마사지
…
.
남자는 손에 마사지 크림을 듬뿍 묻힌 후 아내의 어깨 부위에서부터 문지르기 시작했다
.
“
이렇게 가볍게 문질러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아내의 어깨 부근을 문지르던 남자의 손이 천천히 아래쪽으로 이동한다
.
그러자 수건이 내려가며 아내의 뽀얀 가슴과 분홍색 젖꼭지가 드러난다
.
아내의 몸이 눈에 띄게 움찔한다
.
나도 깜짝 놀라 주위 사람들을 바라보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
남자도 아무렇지 않게 마사지에 대해 설명을 하며 아내의 가슴 부근을 능숙하게 마사지하고 있었다
.
촬영에 있어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인 모양이었다
.
아내의 가슴 위쪽을 문지르던 남자의 손이 천천히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가 싶더니
젖꼭지를 살짝 피해 가슴의 옆 부분을 문지른다
.
“
여기를 문지르면 아파하시는 여자 분들이 계신데 그런 분들은 이렇게 부드럽게 돌리듯이 문질러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남자의 손이 아내의 젖꼭지 부근에 살짝 닿는다
.
그러자 아내의 몸이 흠칫 떨린다
.
아
…
.
이게 뭐하는 건가
.
난 당장 때려 치라고 소리를 지르려는 찰라 아내의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는 것을 보고 말았다
.
헉
…
.
난 속으로 헛바람을 들이켰다
.
설마 아내가 이 상황에서
…
.
나의 자지가 순식간에 딱딱하게 굳어진다
.
남자의 마사지가 계속되고 있었다
.
지나치게 가슴부위만을 오래 마사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
하지만 이상하게 말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
그때 아내의 손이 꽉 쥐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
아내의 표정을 보고 싶었지만 얼굴이 카메라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 있어 볼 수 없었다
.
이제 남자는 아내의 젖꼭지도 서슴없이 문지르고 있었다
.
손바닥을 이용해 가슴 전체를 마사지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아내의 젖꼭지는 남자의 손에 계속해서 이리저리 자극되어지고 있었다
.
잠시 후 남자가 아내의 가슴에서 손을 떼며 말한다
.
“
가슴마사지는 이런 식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남자는 분홍색 타월로 다시 아내의 가슴을 덮어준다
.
아
…
.
아내의 젖꼭지 부분이 살짝 튀어 나와 있다
.
얼마나 딱딱해져 있는지 얇은 타월로는
가리기가 무리였던 것이다
.
가슴마사지가 끝난 것 같자 아내가 길게 한숨을 내쉬는지 가슴이 크게 들썩였다
.
아내의 그런 모습에 나도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
이상했다
…
.
지금 내 자신이
…
.
다른 남자의 손길에 마사지를 받고 있는 아내를 보며 미치도록 흥분하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이상했다
…
.
팔 마사지는 금방 지나갔다
.
남자가 아내의 가느다란 팔을 마사지 크림으로 부드럽게 위아래로 문지른 것뿐이었다
.
다음은 다리 마사지
…
.
남자는 능숙한 손길로 아내의 허벅지부터 시작해 발쪽으로 마사지를 하며 내려오기 시작했다
.
아내의 길고 흰 다리가 마사지 크림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한다
.
그리고 부드러운 마사지 크림을 듬뿍 묻혀 아내의
발을 잡고 문지르기 시작했을 때 아내의 작은 손이 또 다시 꽉 쥐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아내의 발까지 마사지를 끝낸 남자는 아내의 무릎을 세우며 말했다
.
“
이제 허벅지 안쪽 마사지를 배워보겠습니다
.”
회차 목록(7화)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야설
목록 전체보기총 게시물 : 5,484건
번호제목이름날짜조회추천
- 2784가장된비극 시작된사랑 (농락당한 엄마)[1]푸른나그네306.133511
- 2783음악학원의 추억[7]여름밤이야기꾼506.136,30339
- 2782신의 아이안개낀우체부506.13260
- 2781당가풍운[6]잠못드는몽상가206.131,1107
- 2780아내의 불륜장면잠못드는이야기꾼306.13250
- 2779아들아..엄마는..잠못드는편지606.13730
- 2778메롱하고..여름밤늑대506.13170
- 2777내가 여자로 변해가는 여정조용한편지706.13300
- 2776아내의 아르바이트 상편[5]대담한부엉이402.156,49843
- 2775아내의 아르바이트 2부대담한나그네306.131500
- 2774아내의 아르바이트 하편조용한발자국606.09270
- 2773실화 (친구의 물건)[55]새벽달팽이306.1311,88064
- 2772그녀를 찾아가는 길-과거로의푸른여행자906.13150
- 2771옆집 새댁은 너무해!달빛여우506.13570
- 2770여자의 값바닷가글쟁이506.12620
- 2769새댁의 다리 사이여름밤일기406.12480
- 2768친구 집에서[5]안개낀속삭임506.127,06750
- 2767엄마와 나, 나와 엄마 1부붉은일기602.22290
- 2766엄마와 나, 나와 엄마 2부구름위나침반606.12640
- 2765폰섹 경험담잠못드는방랑자606.1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