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중생활 10부

수줍은방랑자72026. 05. 16. 15:49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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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지우 시점 ㅡ 오늘 촬영은 상황극이었다. 남편 회사 모델 섭외에 문제가 생겨 아나운서 역할을 내가 대타로 맡게 된 것이다. 촬영 전에 노출이 있을 것이라고 들었다. 남자 배우와 함께 상황극 연기를 시작하며 아나운서 테이블에 앉았다. 책상 위에 놓인 시사 뉴스를 읽고 있는데, 아래쪽에서 진동기가 내 사타구니를 건드리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약간 기분이 묘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집에서 혼자 자위할 때보다 몇 배나 강한 자극이 오기 시작했다. 그동안 부끄러운 감정이 있었지만, 치마 속 팬티 위로 진동기가 살살 자극을 주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붕 뜨는 기분이었다. 어느새 팬티는 벗겨져 있었고, 다리 사이에서 축축한 애액이 흘러나와 허벅지에 끈적하게 묻는 느낌이 들었다. 기분이 절정에 달하고 있을 때, 갑자기 뒤에서 검은 복면을 쓴 남자가 다가와 나를 자기 무릎 위에 앉혔다. 아, 이건 계획에 없던 일인데,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붕 뜬 기분으로 중간에 끊을수 없는 무언가가 나를 저항할 수 없도록 했다. 순간적으로 간질간질하던 그 느낌에 꽉 찬 무언가가 내 젖은 은밀한 곳으로 들어온 것 같았다. 계속 아나운서처럼 밝고 아름다운 미소로 글을 읽고 있느라 책상 아래쪽은 보이지 않았지만, 복면 쓴 남자의 '그것'은 계속해서 나를 미칠 지경으로 오르가슴 비슷한 느낌을 느끼게 했다. 집에서 혼자 자위했을 때보다 몇 배는 더 자극적이었고 짜릿했다. 아래쪽 남자는 내 브래지어를 풀어서 젖가슴을 양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전문가처럼 능숙한 손길이 내 성감대를 더욱 끌어올렸다.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약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지만, 이내 다시 단정한 아나운서처럼 글을 읽는 데 집중했다. 어느덧 아래쪽 남자는 사정을 했는지 정액을 닦아내는 것 같았다. 그 이후 내 아랫도리에서는 또 다른 느낌이 났다. 아, 좀 전까지는 강력한 '그것'이 내 몸을 휘저었지만, 지금은 부드러운 무언가가 내 아래쪽을 살살 달구고 있었다.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어떤 쾌락이 덮쳐왔다. 뒤에서 상황극상 내 남편이라는 사람은 내 뒷모습만 보고 책상 밑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것 같았다. 드디어 책상 아래에서의 야릇한 일들은 끝이 났다. 오늘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민수에게 연락이 왔다. 산책을 같이 하자는 것이었다. 오늘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이상한 느낌을 받아서, 산책이 필요했다. 잠시 후 민수를 만났다. 역시 잘생기고 다정다감했다. 민수는 내 손도 잘 못 잡아서 내가 먼저 손잡자고 해서 강변을 거닐며 손을 잡고 데이트를 했다. 데이트 도중 민수가 나를 보고 나 너 좋아하는것 같아, 우리 정식으로 사귀자. 라고 한다. 그 순간 좀 전에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들이 떠올랐다. 민수를 제외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내 알몸이 보여졌고, 내 보지에 민수가 아닌 다른 남자의 물건이 들어갔고, 회사 동기들이 내 보지를 마음껏 빨아버렸는데, '내가 민수와 사귀어도 되는 것일까?' 민수를 바라보며 스스로에게 여러 번 질문을 던져보았다. 그렇지만 내 마음 한쪽 구석에서는 애써 현실을 부정하고 있었다. '노출한 것은 나 지우가 아닌 연수 모델이야. 네가 아니라고.' 이런 생각이 들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꼈지만 애써 외면하며 잘생기고 믿음직한 민수를 놓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 민수야 우리 사귀자"라고 대답했다. [연수 시점] 나는 오늘 지우가 아나운서 흉내를 내면서 테이블 아래에서 섹스하고 자기 회사 동기들에게 보지를 빨리는 것을 무대 뒤에 변장하고 가서 숨어서 보았다. 오랜만에 살면서 이렇게 스릴 있고 짜릿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았다. 요즘 사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 주에는 더욱 자극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다음 주 지우 사무실] 지우가 지난 금요일 회사 아나운서 선발대회 영상 촬영 후 주말이 지나면서, 연수 모델의 아나운서 노출 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졌다. 삽시간에 연수 모델과 똑같이 생긴 지우에게 투표가 몰리면서 결국 지우가 회사 모델 겸 아나운서로 선발되었다. 지우의 동기들과 민수는 지우에게 축하를 건넸고, 지우는 감사 인사를 다시 회사 강당에 가서 영상으로 찍었다. 많은 이들이 며칠 전 AV 업체 강당에서 찍었던 누드 영상을 떠올리며 동시에 자신의 아랬도리는 불쑥 힘이 들어가 있었다. ㅡ 지우 사무실 동기 시점 ㅡ 우리 회사 동기 영수가 지우와 민수가 사귀는 것 같다고 이야기해줬어. 실제로 내가 봐도 둘의 분위기가 꽤 진지해 보이더라고. 나는 민수에게 여러 번 넌지시 물어봤고, 결국 둘이 사귀는 사이라는 걸 알아냈지. 소문은 빠르게 퍼져서 부서원 대부분이 민수와 지우가 커플이라는 걸 암암리에 다 알고 있었어. 심지어 부장님도 지우를 부르거나 업무 지시를 하다가 야근을 시킬 때면 "오늘 민수하고 저녁에 데이트 약속 없지?"라며 한 번씩 떠보기도 했어. 둘은 공식적으로 이야기한 적 없지만, 어느덧 사내 커플이라는 건 대부분이 알게 된 거지. ㅡ AV 업체 스토리 구성 담당자 시점 ㅡ 이번 주 토요일에 연수 배우(실제로는 지우) 촬영이 있는데, 어떤 스토리로 할까 고민하던 중 내 친구 김철수 부장과 다시 통화를 했어. "철수야, 이번 주 연수 배우 촬영은 어떤 스토리가 좋을까?" 김철수 부장은 잠시 생각하더니 "잠시만… 내가 요즘 상상하던 게 있는데, 우리 회사 부서원이 도와줘야 하는 일이라 물어보고 알려줄게"라고 대답했다. 대략적인 이야기는 나에게 해줬지만, 다른 사람 섭외가 필요해서 아직 확정하지는 못했어. 일단 현재 상황을 연수 배우에게는 미리 전달해 두었어. ㅡ 김철수 부장 시점 ㅡ "저기… 김민수 사원, 나하고 커피 한잔 할까? 휴게실로 잠깐…" 김민수 사원에게 이번 주 토요일 연수 배우 촬영하는 날 도와줄 일이 있다고 말했어. ~~~~~~**** 나는 민수 사원에게 자세하게 할 일을 이야기해줬고, 민수 사원은 알겠다고 하더군. ㅡ 지우 시점 ㅡ 내일(토요일) 촬영이 있어서 또 AV 업체에서 연락이 왔어. AV 업체 담당자는 나에게 길게 스토리를 이야기해줬어. "네? 너무 변태스러운데요…." 그냥 "연극이야"라는 대답을 듣고 전화는 끊어졌어. 나는 무척 당황스러웠다. 너무 예상밖 스토리였다. [연수 시점] 내일 스토리를 듣고 너무 흥분되어서, 연수인 내가 뭘 도와줄 수 있을까 생각한 뒤 지우에게 전화했다. "지우야, 내일 너 혹시 곤란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네(지우)가 무대에서 촬영할 때 내(연수)가 관객석에서 지우 너인 척 앉아 있을까? 너 옷 하나 미리 줘라, 내일 입고 갈게. 끝나고 난 뒤 다시 옷을 갈아입고, 내가(연수) 무대인사로 마무리하고 너(지우)는 관객석에 네 남친 손잡고 앉아 있는 걸로 하면 혹시라도 네 남친이 널 의심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게 할까?" 지우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알았어"라고 대답했다. [토요일 촬영 시작] <상황극 시작> "자, 이제 곧 섹스가 시작될 텐데, 민수 씨, 연수 씨를 여기에 데려오신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진행자의 질문에 민수는 연수의 손을 꼭 잡으며 환하게 웃었다. "음... 사실 연수가 평소에 다른 남자와 하는 걸 보고 싶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는데, 연수는 진정 사랑하는 것은 나 민수라고 이야기해서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나 민수를 진정 사랑하는 것이라면, 민수인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야'라고 제가 설득했어요." 민수의 말에 사회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저희가 데이트할 때 주로 맛있는 거 먹고 영화 보는 게 전부였거든요. 그래서 더 새로운 경험을 같이 해보고 싶었어요.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보고 싶기도 했고, 그 이후에도 저희 관계가 더 돈독해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민수는 연수의 눈을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무엇보다 연수가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정말 빛나 보여요. 옆에서 그런 모습을 보는 게 저에게도 큰 행복이거든요. 연수가 새로운 걸 시도해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데려왔습니다." "두 분 정말 보기 좋네요! 오늘 멋진 장면 연출될 것 같네요." 그때 얼굴을 가린 남자가 나타났다. 나이가 50대 초로 보인다. (=김부장) 그는 민수 앞에 있는 연수(=지우)의 뒤에 가서는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기고 있다. 어느덧 연수는 민수 앞에서 나신이 된다. 남자는 연수의 두 다리를 들어 활짝 벌린다. 연수의 보지가 훤하게 보여진다. 잠시 그렇게 야한 자세로 있더니 연수의 보지 외음부를 양쪽으로 잡아당긴다. 연수의 보지 속살에 구멍이 비치기 시작한다. 잠시 그 자세로 충분히 보지 속살을 볼 수 있도록 민수 쪽으로 계속 방향을 잡아준다. 민수는 연수의 오른쪽 손을 꼭 잡고 괜찮다는 듯 다독여주는 것 같았다. 50대 남자는 연수를 정자세로 눕혀서는 앞으로 가서 그녀의 두 다리를 뒤쪽으로 젖혀버린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엉덩이도 약간 하늘로 들어 올려진다. 그 남자는 연수의 보지를 사정없이 혀로 핥기 시작한다. 연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나오고 있고, 연수의 오른손은 여전히 남자친구인 민수 손을 꼭 잡고 있다. 무대에서는 진짜 연수가 지우 옷을 입고 지우인 척 앉아 있고, 오늘도 이 장면을 구경하러 지우 회사 동기들과 회사원들이 와서 연수가 남친 손을 잡고 다른 사내에게 먹히는 상황극 장면을 흥분하며 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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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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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가관찰자2새싹2026. 08. 07. 23:03

    묘사가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