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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사는 아내의 가슴을 가리고 있는 타월을 아예 치워 버린다
.
그리고 손에 크림을 듬뿍 바른 뒤 아내의 뽀얀 가슴부터 문지르기 시작한다
.
아내는 스튜디오에서 마사지를 받는 것처럼 조용히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
그러나 나는 그때와 다르다
.
바로 아내의 표정을 볼 수 있는 것이다
.
눈을 감고 잠을 자는 듯한 아내의 표정
…
.
그런 아내의 표정이 조금씩 변해간다
.
마사지사의 손길이 점점 바빠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
뽀얀 가슴을 주무르며 엄지손가락으로는 아내의 분홍빛 젖꼭지를 마구 비빈다
.
아내의 탄력 있는 가슴이 마사지 크림으로 번들거리며 더욱 탄력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
마사지사의 손길은 집요했다
.
점점 딱딱하게 굳어져 가는 아내의 젖꼭지를 쉴 새 없이 비벼댄다
.
“
아음
…
.”
아내의 살짝 벌어진 입에서 옅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
아내 스스로도 놀랐는지 화들짝 눈을 뜨고는 나를 바라본다
.
그러나 난 가만히 아내의 가슴 만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
마사지사의 손은 이제 아내의 몸 전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
새하얀 배는 물론이고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와 옆구리도 쉴 새 없이 문질러댄다
.
마사지사의 안마가 계속 될수록 아내의 움직임도 점점 커져간다
.
마사지사의 손길에 따라 움찔 움찔 몸을 떠는 아내
…
.
아내의 몸을 문지르던 마사지사가 아내의 어깨를 살짝 친다
.
엎드리라는 표시이다
.
아내는 순순히 뒤로 돌아 살짝 엎드리며 얼굴을 자신의 양팔에 파묻는다
.
마사지사의 손이 아내의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새하얀 등을 문지른다
.
그리고 천천히 아내의 엉덩이 쪽으로 손이 내려간다
.
아내는 지금 보통의 하얀 팬티를 입고 있었다
.
어떻게 보면
1
회용의 얇은 팬티가 더 야하겠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보통 팬티를 입은 아내의 모습이 더욱 자극적이다
.
마사지사는 엉덩이 마사지를 하려는 듯 아내의 팬티를
T
자 모양으로 만들어 엉덩이에 낀다
.
그리고 스스럼없이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벌리 듯 주무르며 마사지를 시작했다
.
“
…
꿀꺽
.”
남자 스태프 중 누군가의 침 삼키는 소리가 들려온다
.
난 아내의 머리 쪽에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내의 엉덩이 쪽에 있는
저 스태프의 눈에는 무슨 광경이 보이고 있을까
…
.
아내의 어깨가 조금씩 들썩인다
…
.
아내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마사지사는 아내의 허벅지를 살짝 벌린다
.
그리고 아내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엄지를 아내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는다
.
가랑이 사이를 마사지 하려는 것 같았다
.
그러나 그때 엎드려 있던 아내가 화들짝 놀라며 고개를 들어 뒤쪽을 바라본다
.
그러나 마사지사는 꿋꿋하게 마사지를 계속하고 있다
.
아내가 왜 그러지
?
상체를 일으킨 아내는 어찌할 바를 모르며 나와 마사지사를 번갈아가며 보다
손을 내려 마사지사의 손을 황급히 치운다
.
“
저
,
저 그만
…
.
그만 할게요
.”
아내는 타월로 몸을 가리고는 후다닥 일어나 침실로 뛰어 들어간다
.
뭐야
…
.
갑자기 왜 저래
…
.
아내가 빠지자 스태프들은 짜기라도 한 듯 술은 이제 그만 마셔야겠다며 술자리를 끝냈다
.
PD
도 자리에서 일어나며 시계를 바라보더니 깜짝 놀란다
.
“
어이쿠
.
이거 시간 너무 늦었네
…
.”
시계를 보니 새벽
2
시가 다 돼간다
…
.
“
…
그럼 저기 작은 방에서라도 주무시죠
.”
“
그래도 될까요
?
이거 신세지는 것 같아서
…
.”
“
괜찮습니다
.”
내가 왜 이런 허락을 했을까
…
.
잘 모르겠다
.
하지만 분명한 건 무언가를 기대하고 허락했다는 것이다
.
침실로 들어오자 아내가 침대에 쭈그리고 누워 있다
.
“
화진아 자
?”
“
…
아니
.”
“
스태프들 작은 방에서 자고 가라고 했어
.”
“
…
그래
.
알았어
.
나 잘게
.
자기도 얼른 자
.”
“
응
.”
그렇게 잠이 들었다
.
아내가 없다
.
침실에 내려앉은 시커먼 어둠속엔 나 홀로 누워 있을 뿐이었다
.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자 짧은 바늘이
4
자 근처를 맴돌고 있는 시계가 눈에 들어온다
.
두 시간 가량 잔건가
…
.
그때 어둠의 정적 속에서 간헐적인 어떤 소리가 들려왔다
.
“
아
,
아
,
아음
…
.
아음
!”
여성의 신음소리
…
.
난 무언가에 이끌리 듯 거실로 나갔다
.
신음소리는 스태프들에게 내준 작은 방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
살짝 열린 방문에서 새어나오는 불빛
…
.
돌이킬 수 없는 곳으로 향하는 불빛을 향해 걸음을 옮긴다
.
그곳에는 아내가 있다
.
누워있는 스태프 위에 주저앉아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이는 알몸의 아내가
…
.
“
하윽
.
아음
…
.
아응
.
아음
…
.”
벌어진 입술 사이로 끊임없이 신음소리를 흘려대는 아내는 안대를 하고 있었다
.
스태프들과 눈이 마주친다
.
그들은 나를 보고 놀라거나 당황스러워하지 않았다
.
오히려 씨익 미소까지 보내준다
.
나를 본 한 명의 스태프가 아내의 뒤쪽에 선다
.
그리고 나에게 보란 듯이 아내를 가리키더니 아내의 상체를 앞으로 민다
.
아내는 누워있는 스태프 위에 엎드리며 그를 꼭 끌어안는다
.
아내의 뒤에 선 스태프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는다
.
그러자 미친 듯이 움직이던 아내의 엉덩이가 일순간적으로 멈춘다
.
그리고 뒤이어 들리는 아내의 목소리
…
.
“
나 거기 조금 아픈데
…
.”
“
하기 싫어
?”
“
아니
…
.
그래도 하고 싶어
…
.”
아내의 말이 떨어지자 스태프는 아내의 엉덩이를 벌려 덩달아 활짝 벌어진 아내의 항문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는다
.
“
아으으음
…
.”
필사적으로 소리를 참는 아내
…
.
이윽고 스태프의 자지가 아내의 항문에 쑤욱하고 다 들어간다
.
내가 손가락조차 한 번 넣어보지 못한 아내의 항문
…
.
그곳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너무나도 쉽게 들어가 버렸다
.
누워 있는 스태프와 아내의 항문에 박고 있는 스태프가 번갈아가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
그러자 아내는 누워 있는 스태프를 꽈악 끌어 안으며 어찌할 바를 모르는 신음소리를 흘린다
.
“
하윽
,
하윽
,
하윽
…
.
으윽
,
으으읍
…
.”
아내는 터져 나오려는 신음을 참고 있는 듯 했다
.
그때 그런 아내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다
.
마사지사였다
.
마사지사는 아내의 고개를 들더니 아내의 입에 자지를 갖다 댄다
.
그러자 아내는 주저 없이 입을 벌리며 마사지사의 자지를 받아들인다
.
“
으읍
,
으그읍
…
.”
회차 목록(5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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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헤는등대지기4새싹2026. 07. 17. 12:02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 봅니다
- 나른한등대지기4새싹2026. 07. 19. 12:27
문장이 담백해서 읽기 편해요
- 낯선여행자6새싹2026. 02. 17. 02:07
다시 읽어도 좋네요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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