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 (각색)
2화. MMM (각색) 3
구름위나침반32026. 05. 15. 16:43 39
18px
한 티어 이상 차이가 나면 같이 게임을 하지 못하기에 실버인 호철과 일반 게임을 하며 서로 즐겁게 대화를 하던 중 방금 게임을 끝마친 나에게 다가온 정환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내게
들이밀며 말을 걸어왔다
.
"
야
,
이거 봐봐
.
좆된다
."
정환의 스마트폰에는 한창 섹스 중인 일본인 두명의 영상이 틀어지고 있었고
,
정환이 끼워주는 이어폰을 거절하지 않은 나는 잠시간 영상에 집중하다가 이내 피식 웃어보이며 귀에 꽂혀진
이어폰을 빼내고 정환에게 말하였다
.
"
야
,
솔직히 일본꺼는 다 거기서 거기지
.AV
아닌거 찾은것도 용하다
."
"
자존심 상하게 하네
...
그럼 이건 어떠냐
?"
나의 말에 잠시 자신의 스마트폰을 만지다 한 동영상을 클릭하고 다시 내게 들이밀며 뽑혀진 이어폰을 다시 꽂아 주었다
.
화면에는 아까의
AV
배우와는 달리 조금 젊어보이는 여성이 엉덩이를 들어올린 채 아랫배가 튀어나온
40
대의 아저씨에게 후배위 당하며 야릇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
이어폰을 통해 들리는 여성의 간드러지는 신음 소리와 두 남녀의 허리와 엉덩이가 맞부딪치며 일어나는 철썩거리는 소리의 하모니
,
그리고 섹스럽게 박히며 자신을 뒤로 한 채 자지를
쑤셔넣고 빼는 아저씨에게 아양을 떠는 여성의 말은 꽤나 흥분되는 대사였다
.
"
아앙
,
오빠
...
♥
좀 더 세게 박아줘
!
나를 가게 해주면 아까랑은 달리 성심성의껏 좆 빨아줄테니까 제발
...!"
"
우히힛
...!
개같은 년
!
그렇게 자지가 좋냐
!"
"
응
!
응
!
삐
~
는 어린아이건
,
아저씨건
,
할아버지건간에 자지만 달려있으면 빨아주고 봉사해주고 싶고 항상 보지에 그 튼실한 좆을 쑤셔박히고 싶은 암캐에요
!"
"
씨발
...!
이 암캐같은 년이 아까 오빠라고 했지
?
너같이 개같은 년을 여동생으로 둔 적 없다
!"
"
흐아하앙
...!"
2
분 밖에 안되는 짧은 영상이지만 끝나는 때에 남자가 사정을 하는 장면까지 있었고
,
얼굴이 드러나지 않아 아쉽지만 한국 영상치고 얼굴이 드러나는 작품은 극히 일부이기에 작살나는
몸매로 만족하고 입맛을 다셨다
.
"
쩝
...
더 길었으면 싶은데
...
야
,
나 이 영상 주면 안되냐
?"
"
영상
...?"
"
응
."
"...
그래
."
약간 망설이며 내게 블루투스로 동영상을 다운시켜준 정환은 바로 자신의 자리에 돌아가 컴퓨터를 이용하였고
,
오랜만에 짧지만 좋은 영상을 얻어 그걸로 만족하고 다시 호철과 함께 게임을
하였다
.
"
자
,
자
!
컴퓨터 끄고 다들 반으로 돌아가라
."
7
교시가 끝났다는 종 소리가 울리자 선생은 우리들에게 반으로 돌아가라 하였고
,
다들 친구끼리 서로 대화를 나누며 반으로 돌아가 곧장 청소를 시작하였다
.
시간이 흘러 담임의 종례가 끝나고 바로 집으로 가버린 나는
TV
를 보고 계시는 엄마를 신경쓰지않고 내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컴퓨터의 전원응 켠 뒤 스마트폰 안에 지금까지
모아둔 적당한 야동들을 이어폰을 끼고 보기 시작하였다
.
오른손으로 껄떡거리며 반응하는 자지를 매만져서 발기시키고 적당히 자위하다 스마트폰을 컴퓨터에 연결하며 휴지를 준비하였다
.
스마트폰의 영상을 컴퓨터로 옮긴 나는 아까 전 학교에서 보았던 영상을 큰 화면으로 보며 헤드셋을 끼고 본격적으로 자위하기 시작하였다
.
짧아서 여러번 돌려볼 수 밖에 없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흥분되는 한국 야동이기에 빠르게 손을 위아래로 훑어내렸다
.
"
크윽
...!
후
...
하아
...
하아
...
이거 찍은 놈들 소라넷인가
?"
사정을 끝마친 나는 호흡을 고르게 한 뒤 동영상 안의 사람들이 일반인이 했다고 하기에는 여성이 입에 담기 어려운 음어를 마구잡이로 내뱉는걸 보니 소라넷인가 싶은 생각을 하던 중 방
밖에서 들리는 엄마의 말을 듣고 대답하였다
.
"
어디 좀 나갔다 올게
~!"
"
네
,
다녀오세요
!"
현관 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를 들으며 오랜만에 꽤나 흥분해서 연이어 자위나 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어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한 나는 볼만한 야동들을 찾으며 잠시 지체하느라 반
정도만 발기한 자지를 다시 손으로 쥐었다
.
3
번 연속해서 자위를 끝마친 나는 나른하게 깨어있는 정신으로 게임을 하였다
.
무난하게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다 게임을 종료한 나는 아까 처음에 나를 사정하게 만든 동영상을 잠깐 틀어보았다
.
발정나서 섹시한 신음이 끊이지 않고 나오는 동영상의 여자를 유심히 바라보던 나는 오로지 뒷모습이지만 웬지 모르게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들어 고개를 갸웃거렸고
,
잠시간 영상을 다시
보다가 이내 정지시킨 나는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와 동시에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에 방을 나왔다
.
"
다녀왔어
."
거실로 나가자 반찬거리로 그득한 검은 봉투를 양 손에 들고 있다가 바닥에 내려놓는 엄마가 보였고
,
엄마에게 다가간 나는 봉투 안을 기웃거리며 말을 걸었다
.
"
시장 다녀오신거에요
?"
"
응
,
어제 반찬들이 있긴 한데 다 안 먹는것만 좀 남겨놨더라고
...
그래서 그것들이랑 같이 먹을만한 반찬 해주려고 사왔지
.
조금 늦었지만 저녁해줄테니까 먹을래
?"
"
네
."
식탁 앞에 놓여져 있는 의자에 앉은 나는 가져온 스마트폰의 전원을 키고 인터넷이나 반톡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
도마 위의 무언가를 칼로 써걱
,
써걱거리며 썰으시는 소리와 구수한 된장 냄새가 나는걸 보아하니 일단 된장 찌개를 끓이시는건 확실하다고 생각하였다
.
"
자
,
우리 아들
~!
오래 기다렸지
?"
"
아뇨
."
"
그러니
?
에헤헤
..."
멋쩍은 웃음을 흘리며 밥과 찬거리들을 식탁 위에 올려둔 엄마는 나의 맞은편에 앉아 수저를 들었고
,
나는 숟가락부터 들어서 갓 만든 된장찌개의 국물을 맛보았다
.
"
음
...!
역시 맛있네
~."
나의 말에 엄마의 표정이 그제서야 밝게 펴졌고
,
나에게 맞지
?
맞지
?
라고 재촉하듯이 화사하게 미소지어보이며 말하였다
.
"
잘 됐어
?"
"
네
."
맛있는 저녁 식사를 끝마치자 기분이 좋아진 나는 만면에 미소를 지어보인 채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나는 나보다 먼저 식사를 끝마치고 일어나 비워진 그릇을 들고 싱크대로 향하는 엄마의
뒷태를 보게 되었다
.
잠시 엄마의 뒷모습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던 나는 크게 당황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내 방으로 뛰어가듯 들어갔다
.
'
뭐야
,
뭐야
?
내가 왜 엄마를 그렇게 바라봤지
?'
아직도 내 자신이 어째서 엄마의 뒷태를 뚫어져라 보았는지에 대해 몰라서 고개를 갸웃거리며 방 안으로 들어온 나는 아까 보았던 엄마의 뒷모습을 잠시 생각해보다가 황급히 스마트폰의
전원을 켜고 아까 전 보았던 야동을 다시 틀어보았다
.
"......"
아무 말 없이
2
분간의 짧은 동영상을 다시 한번 본 나는 웬지 모르게 이 영상의 여성이 엄마의 뒷모습과 흡사한 것 같다고 착각이 일어 고개를 크게 도리질치고는 어이없는 상상을
했다는 생각에 코웃음이 나왔다
.
"
하
,
일 평생 아빠만 바라봐온 엄마가 이런 짓을 할리가 없잖아
?"
괜한 상상을 했다는 생각을 하며 잠자리에 드러누운 나는 스마트폰을 켜고 유투브나 돌아봤다
.
- ! -
다음날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급식을 먹던 중 옆에 앉아있는 정환에 들이댄 나는 녀석에게만 들릴 정도인 작은 목소리로 어제 녀석에게 받았던 야동에 대해서 말을 꺼내었다
.
"
야
,
어제 보여줬던 야동
...
어디서 구했냐
?"
"
어
...?
아
,P2P
사이트에서 받았는데
."
"
혹시 이거말고 다른 영상은 없었냐
?
그 여자가 나오는걸로
..."
나의 말에 잠시 생각해보면서 급식을 먹던 정환은 입에 든 음식을 모두 먹고 나서 약간 고개를 도리질치며 말하였다
.
"
아니
,
나도 그거보고 좆나 꼴리는데 짧아가지고 풀영상은 없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판매자가 그거 말고는 올리지 않았더라고
."
"
쩝
...
그러냐
."
"
응
."
"
존나 아쉽네
."
"......"
더 이상 대화의 진전이 없자 묵묵히 급식을 먹는 정환의 행동에 나 역시 아무 말 없이 급식을 입 안으로 우겨넣었고
,
정환과 호철과 떠들고 놀며 점심시간을 보낸 뒤
5
교시가 되자
평소의 수업 시간이 시작되었다
.
교사를 포함해서 다들 자신의 할 것만을 하는 시간에 스마트폰의 게임을 하던 나는 몇번이고 죽게 되자 끓어오르는 화를 간신히 삭힌 나는 게임을 종료하고 인터넷이나 하려던 순간
,
나에게
회차 목록(21화)
- 1화MMM (각색) 27605.15
- 2화MMM (각색) 33905.15
- 3화MMM (각색) 52505.15
- 4화MMM (각색) 61905.15
- 5화MMM (각색) 71505.15
- 6화MMM (각색) 91605.15
- 7화MMM (각색) 101205.15
- 8화MMM (각색) 11905.15
- 9화MMM (각색) 12805.15
- 10화MMM (각색) 13805.16
- 11화MMM (각색) 14905.16
- 12화MMM (각색) 15605.16
- 13화MMM (각색) 16605.16
- 14화MMM (각색) 17605.16
- 15화MMM (각색) 18505.16
- 16화MMM (각색) 19505.16
- 17화MMM (각색) 20605.16
- 18화MMM (각색) 21405.16
- 19화MMM (각색) 22505.16
- 20화MMM (각색) 23405.16
- 21화MMM (각색) 25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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