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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장모를 따먹지 못하고 2016년 새해가 밝았다
신정 연휴3일을 쉬었다.
1월2일 아내 순정은 출근 하고 장모랑 부산 기장쪽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장어구이를 먹고 돌아 오는 길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또 동영상을 보여 줬다
여러분들도 아는 광란의 노래방 떼씹 영상을 보여주면서 장모랑 대화 내용을 녹취 했다.
서 엄마 이거봐~
장 아이~ 안 좋아햐~
서 노래방인데~
장 노래방인데 와 노래방서 그랴~
서 보여?
장 아니 노래방인데 와 그래
서 노래방 에서 여자 네명 하고
장 아이고~
서 여자가 네명이고 남자가 네명이고 떼씹을 한다 니까~
장 아니 노래방 에서 이리 햐~?
서 모르겠어 이런게 올라 왓더라 니까~ 세 봤거든 내가 나는 처음에는 여자 네명에 남자 세명인줄 알았는데 이리저리 따
져 보니까 지금 이커플 봐 춤추고 노래 부르는 애들은 노래 부르고 하는 사람들은 하고 그래
장 거기서?
서 어~ 여자 둘이는 노래 하고 있잖아
장 염병하네 씹할
서 하고 있는데 여기 하고 있고 ㅎㅎ
장 저 병이 뭔 병일꼬
서 머슨 일이 이거는 내가 몰라 보통보면 설명이 붙는데 광란에 뭐 ~ 그런께 니꺼 내꺼 없어 그냥막 하는 기라~
장 쯔~ 여자 희안하게 생겼다
서 뭐 보지가? 깍았지 털을~
장 희안하게 생겼다
서 여만 냉겨 놓고 뽑은거 안같아요 왁싱을~ 함봐라 여거 하고 나면 딴놈하고 또 한다니까~ 짧아요 여는 했어 벌써 끝
났어!
\돌아 오는 차안에서 대화인데 바람소리가 심하게 난다
장모가 아내랑 처제 처남 출산한 이야기를 한다
장 내는 서이다(셋) 임신해서 병원 한번도 안 갔어
서 그럼 집에서 다 낳어요?
장 어
서 할매가 받고? 안 겁나나~?
장 나는 집에서 낳어 서이다 모유 하고
서 나도 애 낳는건 봤어요 큰형수가 우리 큰조카 딸래미 낳는거 어릴때 기억이 나~ 집에서 엄마가 받는 기억이 나요
장 순정이(아내)저것은 저녁할 무렵에 낳았는가~
서 순정이는 시는 좋네~
장 저녁밥할 무렵에 순정이 저것은 복딩이라~ 저것은~
서 시는 좋기 낳네 그럼 얼마나 틀었어요?
장 한참동안 틀었어~
서 하늘이 노래야 된다매~ 순정이도 애를~ 그런께 골반이 안벌어져서 못낳는가 자궁이 안벌어 졌다 했나 골반이 안벌 어 졌다 했나
장 우리 대물이(처남)가 언제 낳는가 그거이 생각이 안나 순덕이(처제) 그것은 밤에 열시 넘어선가 낳어
서 그거는 무슨띠죠?
장 원숭이띠
서 그럼 시가 좋나?
\ 바람 소리땜에 대화 내용이 잘 안들린다.
그래도 인증 차원으로 최대한 듣고 받아 적는다
음성녹음도 소음 수준으로 들리 겠지만 텍스트와 같이 보면서 들어보면 대충 내용은 파악 할거라 생각된다
대화를 애인 근친쪽으로 유도 해 봤다
(대화1)
서 (구멍동서 아저씨) 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면 엄마 우짜노?
장 @@@ 하면 다행이고 @@@@ 힘없고 그라모 모가지 확 밟아 버리@@@@(바람소리 심해서 판독 불가)
서 그냥 우리 곁으로 오지 정리 하고 어? 내가 얘기 했잖아 아들 사위 애인 다 해 준다고
장 아이고 참 사위만 해주면 되야~
서 내는 욕심이 많아서~
장 ㅎㅎㅎㅎ
서 봐 이렇게 데이트 하고 좋찮아~ 어? 엄마말 맞다나 빠구리 하는것도 보여 주고~ ㅎㅎㅎ
장 에이~ 그런건 보이러 하지마 그런건 보여주면 @@@
서 그런거 보면 엄마 막 마음이 씽 하는 그런기 있는거 아냐 혹시?
장 씽하긴 뭐가 씽해
서 그래서 그런거 아냐
장 안 그래
서 그런거 같은데
장 내는 안그래 짜증나 순정이 아빠 바람피고 다닐때 그런기 상상이 되고 싫어 나는
\ 중간생략 (대화2)
서 엄마?
장 와
서 춘삼이(장인)가 물건이 컷어?
장 그집 식구들은 다커
서 그래서 그런나 우리 애들이 큰 모양 이든데~
장 와~저~ 와 아그들이 저 외 할아버지 닮아
서 나는 별로 안큰데 ㅎㅎㅎ
장 와 저 외할아버지 닮아 저그 아빠 닮지
서 내 닮았으면 마이 안큰데
장 월래 그집 식구들은 다커
서 우리 애들이 그쪽으로는 외탁을 했나 털도 많거든요 내는 털이 별로 없거든요 몸에~
장 ㅎㅎㅎㅎ
서 근데 애들이 털이 엄청 많거든요 순정이가 털이 많아요
장 어~ 순정이 다리
서 예~ 그쪽은 외탁을 했나봐 우리 애들은 고추도 안깟는데 대물이도 안깟다매
장 어
서 안까는게 나아요 요즘은 안깐다 더라고요 나도 후회 많이 한다니까요 괜히 까고 전 인구에 5프로만 그걸 한다네 95
프로는 그는거 안한데요 우리만 속앗다니까 비뇨기과 의사 한테 옛날에 몬씻고 할때 더럽을때 그때나 그렇치 요즘은
다 씻기 좋고 한데 만다 그래
\ 중간 생략 (대화3)
서 말좀 듣게 앞으로~ 어?
장 자네나 내말좀 들어~
서 뭐가~? 내가 일부러 얼마나 골라 가지고
장 뭘?
서 골라 가지고 다운 받아 논걸
장 아이~ 일부러 다운 안받아도 돼야~
서 이런거는 진짜 못보는거다 싶어 가지고
장 안 봐도 돼야~
서 남자끼리 하는건 못 봤잖아요?
장 시끄러~
서 다음에 엄마 경주 가자? 알았제?
장 경주가면 뭐가 있는데?
서 아이 가보면 알지
장 뭐가 있는데?
서 전화좀 하고 아~ 진짜
장 전화를 만다고해 일하는 사람 한테
서 전화 하면 내가딱 할끼니 까는 전화벨 두번 울리면 끊어
장 전화 하면 두번 울리면 끊어 삘게
서 그렇치 그러면 내가 전화 하면 되잖아 나는 무제한 이라니까 쓰도 안하는데 무제한이라 안할수도 없고
장 이 아저씨(구멍동서) 없을때 봐갖고 내가 두번 울리면 끊어 삘께
서 아니 이럴때 좋찮아 핑게 대고 순정이 한테 간하고~ 둘이 이러면 얼마나 좋노 장모 안같고 좋구만 오늘같은 날은
장 ㅎㅎㅎ
서 애인 것에서~ 솔직히 내 엄마한테 말하기 그런데 여자들 좀 있었어요
장 여자 있어 본께 어떻 든데? 그기 좋아?
서 좋긴 좋치 좋을때는 좋치 돈이 좀 들어서 그렇치
장 아이고~ 아니 그래 뭐이 좋노 그말이여
서 남자 하고 여자 하고 뭐 가 좋겠어요?
장 여자가 좋치
서 긍께 여자가 좋치
장 남자가 다 해 주잖아
서 뭘?
장 돈이고 뭐이고 다
서 돈이좀 쓰여서 그렇치 넘의 여자 보는데 돈좀 안쓰나 그런께 엄마가 해주면 돈 안 쓰지자나
장 시끄러 그런소리 하지마
서 알았어
장 어디 여자 있다고 뭐다고 탁 그냥!
서 아 지금은 없어 ㅎㅎㅎ 옛날에는 많았어
장 돈 그런데 쓰면 안아까버?
서 어차피 여자 만날라면 돈 안쓰지고는 안돼 잖아요/ 아깝다고 생각하면 못 만나는 기고~ 그 대신에 그걸 하잖아!
장 시끄러!
서 ㅎㅎㅎㅎ
\ 대화 하면서 장난 같이 애인 하자고 말을 해봤다(대화4)
서 엄마 머리좀 볶아라 예쁘고로~ 다음에 이거 입고 오지 말기(할머들 입는 핫 바지) 알았제?
장 박서방 한테 오면 이바지 입고 와야지
서 안 해~ ㅎㅎㅎ 너무 할매 같아서 파이라~
장 할매지 내가 그라면은 ㅎㅎ
서 엄마랑 내랑 이리 가면 나이 차이 얼마 안나게 보여요
장 아이고 됐네
서 진짜 애인 사이 같이 보여
장 장모라 그래
서 아이~난 애인 이라 할께요 무조건
장 장모라 다고 @@@@ 장모@@@ 할매 바지 @@@
서 그런께 좀 그 입고 나오지마 이리 입고 나온께 장모라 캐야 된다 아이가~ ㅎㅎㅎ
장 ㅎㅎㅎㅎ 장모는 장모지
서 애인이지 어찌 장모여~
장 아이~ 장모 보고 애인 이라는 사람이 어디가 있어~
서 둘이 있을땐 애인
장 @@@@ 맞을 라고 또 씨~
서 다른 사람들 있을때는 장모! 말좀 들어라 제발~ 어? 알았지? 좀 말좀 듣기~
장 자네가 내 말이나 들어! 사우가 장모말을 들어야지 장모가 사우말 듣나!
서 ㅎㅎㅎ 사위 아이라 니까
장 딸래미 한테 뭐 말해봐야~ 까발라 봐야 그년은 @@@ 안하고
서 사위 아이야~ 둘이 있을땐 애인!
장 에이씨~
서 우리 새끼들하고 딸래미 있을땐 사위 ㅎㅎㅎㅎ
장 그소리 일러 버려야돼
서 누구 한테?
장 순정이 한테
서 그리 해봐~ 우찌 말할지~ㅎㅎㅎ 냅도 버려 글카지 그사람은 ㅎㅎㅎㅎㅎ
장 이이고~ 먼 가시나가 그리 생겼는지 몰라~ 그리 하면은 의~ 신랑을 머라 해야지 누가 장모한테 그런소리 그리 한다 하데 말을해야지
서 그리 안해 그사람은 그리 안해~
장 그년은 안 그란 다니까 아이고 그낙으로 사는 사람 냅도 버려~
서 엄마 데꼬 다니면 좋아해 구경도 시켜주고 다음에는 엄마 어렵게 구한거 좀 같이 볼때는 좀 보고
장 칵 그냥 씨~ 그라면 요걸칵 깨부러
서 돈이 얼마 짜린데~
장 칵 깨부러 돈이 얼마 짜리고 머이고~
서 30만원인데~
장 치~ 얼마가 됐든 간에 내는 그냥 망치를 갖고 와야 되것어 올때
서 다음에는 꼭 가요?
장 어디?
서 경주
장 아이~ 그래 경주 가면 뭘 하는데~
서 가 보면 알아 엄마 아~! 이런데도 있구나
장 아이~ 경주 가면 뭘 하는데 내한테 갈켜줘봐
서 그거는 그때 가서 이야기 해 줄께~ 가보면 알지! 미리 알면 재미 없지!
장 에이씨~
항상 하는 말이지만 제가 글를 쓰고도 읽어 보니 저도 잘 안 읽어 지네요
읽어주는 기능을 사용해서 들어 보길 바란다.
음성녹음도 소음 수준으로 바람소리 땜에 알아 듣기 힘들것이다
오늘까지 장모님 꼬시기는 이것으로 끝 내고 다음에는 처음 고백으로 가겠습니다.
머리속에 다음화들은 어떻게 해야 겠다 계획은 있는데 글로 풀기가 어렵네요
또 말하지만 저는 야설 작가가 아닙니다.
오래된 일이라 기억으로 적는게 한게가 있어 제가 저장 장치로 기록한 자료를 다시 보고 듣고 해서 텍스트로 만들뿐
지어 내지는 못 합니다.
재미가 없더라도 읽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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