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학원의 추억
5화. 음악학원의 추억7
여름밤이야기꾼52026. 06. 13. 15:02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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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 미애 부모님들께서 돌아오시고....
오시면서 사오신 만두와 통닭을 함께 먹었습니다.....
약주가 과했던건지....
조금 취하신거 같은 아버님께서 그러시네요,.....
"고맙네...자네 아니었으면 애들 걱정에 친구들과 제대로 놀지 못했을꺼야.....고맙네...."
"여보....우리...민호 이친구 사위 삼으면 않될까...?"
"어머....이이가....애들 다있는데 못하는 소리가 없네....그리고 선생님한테 민호가 뭐예요..민호가...."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도 모르겠습니다.....그순간 왜 미선일 쳐다봤는지.....
미선이도 저와 눈이 마주치곤 또 얼굴이 빨개집니다....
옆에있던 미애가 더 깜짝놀라는 폭탄 발언 하네요....
"그럼 난 틀렸네...뭐~ 선생님은 언니 좋아하니까...그럼 언니랑 결혼해야겠네....."
전까지 저로인해 첫경험을 하며 그렇게 떨고있던 미애가.....
다행이 다시 예전의 미애로 돌아 왔네요.....^^*
그말듣고 놀란건 저와 미선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아버님과 어머님께서도 놀라셨는지....
"뭐,,? 미애야 그거 정말이니..? 선생님이 미선이 좋아하는게...?"
"네...선생님이 저보다 언니를 더 좋아한다고 했어요......"
"아까도 선생님이 햄버거 사주셨는데....거기서 언니랑 친구하자고 큰소리로 고백(^^;)했데요...."
"아까 집에와서 둘이 말도 놓기로 했데요..........진짜예요...그죠 선생님...?"
하고 절보며 약올리듯 말합니다....
"말해보게....자네 정말로 미선일...?"
"네..? 아니....저....그게 아니라.....저....친구가 되고싶어서....저...그러니까..그게..."
왜이렇게 말을 더듬었던걸까요..? ^^;
미선일 쳐다봤습니다...어쩔줄 몰라하네요.....
아버님이 껄껄 웃으시네요....
"이친구...남자가 왜그리 용기가 없어....그냥 좋으면 좋다고 말하는거지....아하하~"
"아무튼 둘이 교제한다면....난 찬성이야..."
"그렇잖아도 너무 내성적이라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상대가 자네면 우리야 더 좋지...당신은 어때..?"
하시며 어머니을 돌아보십니다../..
"...........뭐~ 건전하게 교제한다면 저도 반대할거 없지요..."
"대신 아직은 공부가 우선이니까....둘이 성적 떨어지면 못만나는거야...."
"둘다 그 약속만 지켜준다면 뭐.....저도 건전교제 찬성이예요...미선이 생각은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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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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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긋한관찰자2새싹2026. 08. 02. 06:00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골목길그림자3새싹2025. 10. 01. 14:13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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