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엄마
17화. 유학생엄마27-1
하얀우체부32026. 03. 04. 16: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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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다시 주말에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도착한 날 나를 안았고
그리고 토요일 밤과 일요일을 아이들과 보내느라 아이들도 남편도 그리고 나도 나름 가족생활을 만끽하였다.
첫날 남편이 온 뒤 첫 관계가 끝나자마자 나도 모르게 그분의 연락을 받고 그분의 차에서 그분에게 안겼을 때
그 느낌으로 남편의 무성의한 손길을 버티던 며칠 후에 그분에게서 금요일 오후에 남섬으로 보름 일정으로 가신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럼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그분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보름 동안 남섬에 가 있다는 말에 기분이 언짢아졌다.
"저 보고 가셔야 해요"
문자를 보내고도 남편에게 뭐라 말을 하고 나가야 할지 고민에 휩싸였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나면 틈틈이 나는 만지려는 남편을 두고 그분께로 가는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았다.
남편에게 day tour를 가겠냐고도 물었으나 혼자는 가기 싫다고 하고...
나는 주변을 수소문하여 남자 골프채를 빌렸고 남편에게 골프장을 다녀오라고 했다.
남편은 혼자서는 내키자 않은듯했으나 결국 그리하자고 하여 목요일 오전에 타카포나 골프장을 예약을 해두고 그분께 문자를 넣었다.
"목요일 오전에 뵙고 싶어요."
그분은 일하는 중이라고 했지만 나는 막무가내로 그분께 매달렸고 그분은 점심쯤에 잠시 우리 집으로 오시겠다고 하셨다.
목요일에 나는 남편을 골프장에 내려두고 집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속옷을 갈아입고 간단한 점심 준비를 마치고 그분을 기다렸다.
12시가 좀 넘은 시간,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와 함께 그분이 들어오셨다.
나는 그분에게 샤워하실 거냐고 여쭈었으나 그분은 시간 없다는 말과 함께 밥부터 먹자고 하셨다.
나는 준비한 점심을 챙겨 드리고 그분 앞에 물끄러미 앉아 그분의 턱과 목에 난 잔주름.
그리고 그분의 어깨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아래가 젖어 드는 것을 느꼈다.
"남편이 잘해줘?"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그저 식사하는 그분만 바라보았으나 그분이 다시 묻는다.
"남편이 와 있는데도 나랑 하고 싶어?"
난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나랑 하는 게 더 좋아?"
난 그렇다고 또다시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제야 시선을 그분에게서 거두었다.
식사를 다 하신 그분은 아무렇지도 않게 안방으로 들어가셔서 옷을 다 벗은 채 침대 위로 올라가셨고
나는 그릇들을 정리하고는 그분을 따라 침대로 가서 옷을 벗고 그분의 다리 사이에 앉아 그분은 만져드렸다.
그분은 씻지도 않았지만 내가 너무 급했고. 보름을 못 본다니 너무 야속한 마음도 들었다.
그분을 입에 물로 있을 때 나는 이미 한참 그리고 충분히 젖어 들었고 이제 그분의 위로 올라 가려 할 때 그분은 나를 당겨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내 엉덩이를 빨기 시작하셨다.
"내가 너 엉덩이에 자국 남으실 거니까 남편한테 들키지 마라"
엎드린 채로 점점 세게 입술로 빨아당기는 그분에 의해 한쪽 엉덩이가 아파져 왔으나 이상하게 몸은 점점 뜨거워졌다.
남편한테 이제 엉덩이를 보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 때쯤 양손 양발은 모두 침대에 늘어뜨린 내 뒤로 들어오셨다.
난 무릎을 세우고 싶었으나 그분이 뒤에서 내 목과 어깨를 누른 채로 깊게 뒤에서 조금씩 그리고 점점 깊게 들어오셨다.
숨쉬기가 조금 힘들었고 신음도 내기 힘들었지만 내 아래는 점점 뜨거워졌고 그분이 힘껏 내 아래를 밀쳤을 때 나는 헛바람이 들이켜졌다.
그러기를 여러 번. 나는 침대에 얼굴을 묻고 눈물은 나지 않았지만 우는 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결국 난 그분에게 눌린 채로 파닥거리며 절정을 맞이했고
그분은 내 순간을 보시더니 내 엉덩이를 소리 나게 몇 차례 두들기셨다.
"너 참 금방도 잘 싼다."
그분은 정신을 채 차리지 못한 나를 눕히고는 내 다리 사이로 다시 들어오셨다. 천천히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자 다시 빠르게 뜨거워지는 내몸.....
"나 쳐다봐라."
그분의 한마디에 힘겹게 그분과 눈을 마주쳤고 그분은 내 안으로 그분을 천천히 그리고 때로 세게 밀어 넣으며 말씀하셨다.
"기분이 어떤지 나보면서 이야기해"
"사랑해요. 뜨거워요. 나 또 갈 거 같아요. 더 빨리 더 빨리 해주세요. 죽을 거 같아요."
난 그분을 보면서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고 그분은 그런 나를 보며 점점 빠르게 내 안에 들어오셨다.
"이따 남편이랑 여기서 하면서 내 생각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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