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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2살때 여동생이 아다때줬거든
처음부터 여동생이 꼴린건 아니였다
21살때 생아다로 입대해서
군입대전엔 솔직히 성욕이 쌘편은 아니여서
걍 딸딸이로 만족하고 잘 살았었는데
입대하니까 진짜 존나 미치겠더라
딸도 잘 못치고
야동도 못보고하니까 정말 성욕이 풀차지였다
휴가때 딸치는걸로 만족하면서 살었는데
상병초땐가 진짜 미치겠는거야
다음주 휴간데 섹스가 진짜 너무 하고싶었다
그래서 유흥좀 안다는 후임들한테 물어봐서
빡촌이나 오피이런데 갈라했었는데
후임중에 존나 친한새끼가
여동생있지않냐고 잘 꼬셔보라고 하는거다
당시엔 존나 어이없어서 이새끼 선넘네
하면서 개털었는데
갑자기 존나 진지하게 자기도 나랑 비슷한 상황이였는데
누나 꼬셔서 누나로 아다떼고
지금 섹파라고 진짜 질릴정도로 시도때도없이 한다고
나랑 존나 친하니까 나한테만 알려주는거다
잘 생각해봐라 이게 생각보다 존나 쉽다 이러면서
진지하게 말하는겨
내가 장난치지말라고 뭔 가족이랑 하냐고했는데
자기가 이런걸로 장난친적있냐고
정색빨고 말하니까 걍 믿어버림
와 이거 진짜 단단히 미친놈이네 이런생각이 듬과 동시에
약간의 호기심도 생기더라
자기가 방법알려준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걍 술먹고 분위기 타서 덥치라고
여자들 처음에만 싫어하지 한번 뚫어놓으면 걍 하이패스니까
한번만 용기내시면된다 이러면서
날 꼬드기더라
거기선 걍 미친소리하지마라 가족은 건드리는거 아니다
너 이거 비밀로 해줄테니까
다신 이런말 하지말라고 걍 보냄
그러고 휴가나갔는데
그 후임새끼 말이 계속 귀에 맴돌더라
그리고 동생봤는데 계속 의식하게됨
원래 그런거 좆도없었는데 진짜 짜증나게
동생을 성적대상으로 보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
김찬희 개새끼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걍 딸잡으면서 성욕 풀었는데
성욕이 진짜 안풀리는거야 섹스가 진짜 조어오온나게 하고싶으니까
후임새끼말이 뭔가 괜찮은거같고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더라
그래서 결국 시도함 진짜 병신
내 작전은 자연스럽게 섹드립치면서 스킨쉽하고 떡치자!
이게 작전이였다
주말에 부모님 두분 다 교회가시고 집에 둘만있을때
같이 배달음식 시켜먹고 드라마 도깨비 보면서
밥먹는데
평소에 섹드립치는 사이도 아니고
드라마도 그 당시 도깨비 좆 건전한건데 섹드립칠게 뭐있겠냐
걍 마음만 앞서서
와 재네 보니까 연애하고싶다
아니 섹스하고싶다 이런 뉘앙스로 좆병신마냥 얘기했다
그러니까 동생 존나얼타서
아니 어쩌라고 왜 그걸 나한테 말해
이러면서 당황하더라
그래서 걍 솔직하게
내가 진짜 한번도 안해봐서 너무 하고싶은데
한번만 해주면 안되냐
이러니까 미친소리 하지말라고 꺼지라는데
진짜 바짓가랭이 붙잡고
한번만 이러면서 애원하듯이 말했는데 존나 완강하더라
난 솔직히 이정도면 해줄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철벽치니까 갑자기 막 서럽고
이래서 울먹이면서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그거 하나 못해주냐 이러면서 울먹거렸다
동생입장에서는 얼마나 병신같았을까
지금 생각하니까 웃기네 암튼
내가 평소에 동생한테 좀 잘해주기도하고
병신마냥 질질짜니까 좀 불쌍하게 보였는지
진짜 후회안할거냐고 난 진짜 진짜 너무 싫은데
후회안할자신 있으면 하라고
근데 진짜 하면 나랑 연끊을생각하라고 했는데
내 귀에는 해도된다 이 말만 들어왔다
아마 동생도 저렇게 나오면 내가 포기할줄 알았겠지만
난 걍 했다
내가 방으로 가자니까 진짜 하게?
이러는 동생 끌고 방으로가서 아다땠다
별로 오래하지도 못했다
뒤치기로 한 3분박아댄듯
그렇게 기분이 와 개쩐다 존나좋다!
이정돈 아니였고 걍 따듯하니 좋더라
안에 싸고나니까
진짜 존나 어색하더라
동생 옷 주워입고 자기방가서 문닫고 안나오고
난 한 멍하니 2분앉아있다가
거실에 먹던거 치우고 피시방 갔다
뭔가 허망하더라
내가 그러던 첫섹스는 이런게 아니였는데
아무튼 이 뒤로
동생이랑 사이 좀 씹창나고
자대가서 후임한테
슬쩍가서 말하니까
아니 자긴 구라친건데 진짜 하셨냐고
존나 쳐웃더라
장난으로 말한건데 대단하시네!
이러면서 존나 꼽주는데
진짜 죽고싶었다 이거 다른 부대사람한테도 말한다는거
비밀로 하게할라고 고생많이했다 진짜
이 뒤로 지금까지 동생이랑 어색하고 말도 잘안함
그래도 나름 친해서 둘이 영화도 보고 옷도사러 다녔었는데
진짜 시발 ㅋㅋ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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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발자국4새싹2026. 07. 09. 13:40
다음 편 언제 올라오나요
- 새벽달팽이2새싹2026. 07. 22. 19:00
다음 화도 부탁드립니다
- 고요한우체부새싹2026. 08. 04. 15:51
다음 화도 부탁드립니다
- 취한속삭임4새싹2026. 07. 24. 02:38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 봅니다
- 노을진편지4새싹2026. 08. 05. 14:11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 봅니다
- 바닷가달팽이3새싹2026. 07. 15. 11:39
다음 편 언제 올라오나요
- 별헤는글쟁이2새싹2026. 08. 03. 17:07
생각보다 몰입감이 있네요
- 하얀나그네7새싹2026. 08. 04. 21:40
다음 화도 부탁드립니다
- 나른한부엉이새싹2025. 08. 22. 21:51
묘사가 참 좋네요
- 촛불든부엉이3새싹2026. 08. 03. 15:58
구성이 탄탄하네요
- 새벽기록자3새싹2026. 05. 17. 04:24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 검은달팽이4새싹2026. 06. 23. 16:31
분위기가 진짜 좋습니다
- 취한이야기꾼4새싹2026. 08. 01. 20:59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안개낀나그네2새싹2026. 06. 14. 06:59
중간에 못 끊고 끝까지 봤네요
- 검은부엉이새싹2026. 07. 11. 07:07
이번 편 진짜 재밌네요
- 하얀고양이7새싹2026. 08. 02. 02:27
분위기가 진짜 좋습니다
- 여름밤등대지기3새싹2026. 08. 05. 23:02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 봅니다
- 빗속의기록자4새싹2026. 08. 06. 12:05
전개가 빨라서 좋아요
- 수줍은달팽이4새싹2026. 06. 25. 19:49
묘사가 참 좋네요
- 은밀한편지6새싹2026. 08. 06. 10:36
완결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 촛불든여우2새싹2026. 07. 29. 03:21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 하얀필경사새싹2026. 07. 13. 22:31
몰입해서 한 번에 다 읽었습니다
- 조용한관찰자2새싹2026. 03. 13. 22:45
몰입해서 한 번에 다 읽었습니다
- 설레는나침반새싹2025. 10. 10. 21:40
다음 화도 부탁드립니다
- 설레는글쟁이5새싹2026. 05. 19. 07:53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은밀한여우3새싹2026. 06. 12. 16:30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 봅니다
- 촛불든관찰자3새싹2025. 10. 08. 01:02
완결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 나른한나침반2새싹2026. 07. 15. 09:14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 바닷가나침반4새싹2026. 08. 04. 07:23
완결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 잠못드는달팽이새싹2026. 06. 07. 14:32
묘사가 참 좋네요
- 골목길기록자2새싹2026. 08. 05. 06:59
이런 전개 좋아합니다
- 검은관찰자2새싹2026. 07. 11. 02:58
묘사가 참 좋네요
- 촛불든이야기꾼5새싹2026. 05. 22. 16:42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 잠못드는부엉이2새싹2026. 07. 27. 18:42
이 작품 정주행 중입니다
- 구름위독백2새싹2026. 08. 02. 12:34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촛불든여행자6새싹2026. 06. 09. 13:45
묘사가 참 좋네요
- 겨울밤발자국6새싹2026. 03. 12. 15:44
묘사가 참 좋네요
- 조용한부엉이2새싹2026. 08. 01. 13:13
이런 전개 좋아합니다
- 별헤는관찰자5새싹2026. 08. 04. 17:18
다음 편 언제 올라오나요
- 달빛달팽이3새싹2026. 07. 01. 10:26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 바닷가글쟁이5새싹2025. 12. 07. 03:08
잘 보고 갑니다
- 은밀한발자국9새싹2026. 08. 04. 18:32
다음 편 언제 올라오나요
- 하얀편지6새싹2026. 08. 06. 02:57
매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나른한늑대9새싹2026. 08. 06. 11:50
전개가 빨라서 좋아요
- 여름밤속삭임새싹2026. 08. 05. 00:04
잘 보고 갑니다
- 바닷가나침반3새싹2026. 07. 12. 00:35
이번 편 진짜 재밌네요
- 은밀한우체부2새싹2026. 08. 05. 11:51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 달빛부엉이2새싹2026. 08. 07. 02:31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 빗속의늑대새싹2026. 07. 23. 23:59
여운이 남는 편이었습니다
- 안개낀일기3새싹2026. 08. 02. 19:18
매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느긋한이야기꾼새싹2026. 05. 13. 20:11
묘사가 참 좋네요
- 새벽여우새싹2026. 01. 27. 22:06
이 작품 정주행 중입니다
- 은하수발자국새싹2026. 06. 28. 19:33
문장이 담백해서 읽기 편해요
- 하얀고양이새싹2026. 08. 01. 09:18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 취한편지2새싹2026. 06. 28. 06:57
이런 전개 좋아합니다
- 설레는산책자2새싹2026. 07. 27. 15:42
구성이 탄탄하네요
- 새벽나침반3새싹2026. 07. 31. 02:17
이번 편 진짜 재밌네요
- 빗속의여행자새싹2026. 06. 22. 02:35
분위기가 진짜 좋습니다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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