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아들

8화. 고모 아들 18

조용한속삭임52026. 05. 09. 06: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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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동생하고 모텔데이트로 잡아서 거기서 바로 만났어 진짜 들어와서 외투 벗고 하는데 벌써부터 젖는거같았어 . 그날 거의 미친년처럼 쭉쭉 빨아들이면서 한거같아 그렇게 몸을 섞는데 동생이 자꾸 " 내께 그렇게 좋아 ?" 계속 물어보더라 .. 자존심 상해서 대답안하니까 허리 멈추더니 " 빨리 말해봐 .. 좋아 싫어 ..?" 마지못해서 좋다고 대답하니까 영 마음에 안드는 채로 " 별로 안좋아하는거같네 .. 그냥 한번만 하고 쉬어야겠다 .." 하면서 막 스퍼트를 올리더라 .. 머릿속으로는 좋으면서 이러다 빨리싸면 빨리끝날까봐 내가 급해져서 천천히 하라고 했는데 그 아이는 그냥 빨리 흔들더니 싸버렸어 좋긴했지만 나는 오르가즘도 못느꼈는데 끝나서 너무 허무했어 진짜 잔인하게도 그 아이는 그날 딱 한번만 하고는 옷입고 나갔어 같이 저녁먹는데 멍해서 그냥 대충 먹다가 집에와서 전화로 서운함을 말했는데 남동생이 한 말은 " 그럼 아까 좋다고 더해달라고해야지 마지못해서 좋아 하는 건 뭐야 " 이렇게 대답해버렸어 내가 할말이 없어져서 .. 알겠다고 .. 사실 많이 좋으니까 내일 또 만나고싶다고 했어 동생이 막 웃으면서 나도 내일 오늘꺼까지 몰아서 예뻐해주겠다는 말에 또 기분이 풀렸던거같아 그 때 이후로 내가 그 아이의 노리개로 타락한거같았어 . 한번 타락하니까 브레이크가 없더라 그렇게 이 아이에게 기싸움인지 뭔지 .. 한번 지고나니까 그다음부터는 남동생과의 섹스때마다 모욕적인말을 많이 들었어 " 좀 더 쪼여봐 ㅎㅇ아 .." " 물좀 그만흘려 .. 침흘리는 구멍 싫어 .." " 섹스 좋지 ..? ㅎㅇ이도 섹스 좋아하잖아 그치 ..?" 이런 말을 듣는데 눈감고 무의식적으로 응 .. 응 .. 이라고 대답했던거같아 이 아이가 듣고싶은 말을 답변해야 더 성실하게 날 안아주고 섹스해주는 그런 상황이라 더 마음에 드는 답변으로 말하고 그랬어 .. 그러면서 정신이 점점 이상해지는거같았어 정말 내가 내 스스로가 발정난 암캐가 되는거같고 남동생 앞에서는 누나가아닌 창녀 , 음탕한 비치 같이 변하게 되었어 그렇게 하지않으면 왠지 . 이 아이가 바깥으로 돌면서 다른여자랑 노는게 더 재밌을거같아 .. 하고 겉돌까봐 맞춰주다보니 더 그렇게 된거같아 .. 그러면 그럴수록 동생은 날 더 좋아하고 사랑해줬어 하지만 꼭 섹스할때만 .. 그렇게 낮져밤이 처럼 바뀌더라 . 동생이 친구들한테는 그냥 여자친구라고 날 소개해주고 엄청 날 아끼는 모습이나 진짜 잘해주는 모습은 좋았는데 침대에서는 거의 날 암캐처럼 대했어 " 여자는 하반신만 있어도 된다 .. 내 몸에서 아래가 제일 중요하다 " " 남자를 기쁘게 해주는게 여자의 의무고 여자를 기쁘게 해주는게 남자의 의무야 " 이런말을 들어가면서 섹스할때마다 .. 동생이 넣어줄때마다 " 고맙습니다 " 라는 말을 강제로 시키는건 좀 내 스스로 인간성이 망가지는 느낌이었어 . // 그래도 낮에는 잘 해주니까 좋아하는 감정은 계속 유지된거같아 . 그해 1 월에 설 연휴끝나고 .. 여느때처럼 데이트하는데 동생이 세뱃돈 다 줄테니까 하고싶은게 있다고 하더라 .. " 진짜 .. 세뱃돈 다 줄께 " " 얼만데 " "60 만원 정도 " " 야 ㅋㅋㅋ 얼마안되네 " " 암튼 .. 해줄수있어 ?" " 들어나보자 뭔데 ?" " 몸에 낙서할껀데 .. 그러고 지워질때까지 다녀줘 " " 뭐라고 쓸건데 ." " 내꺼 " " 미친거 아냐 " 진짜 어처구니없어서 발로 찬거같아 동생이 낄낄대고 웃더라 나도 어이없어서 웃은거같아 .. 근데도 이새끼 집념이 대단해서 계속 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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