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아들
4화. 고모 아들 10
조용한속삭임52026. 05. 09. 02:5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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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능을 보고
,
점수 잘 나와서 가고싶은 학교는 갔는데
..
대학교위치가 나와는 좀 먼곳이긴했어
.
대학교붙은날 고모가 나 불러서 삼원가든가서 고기도 처음먹어봤네
…
당시엔 그렇게 수능이 끝난 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던거같아
12
월쯤
..
수능성적표나오고 수시합격하고 나서였나
,
동생을 불러서 말을 했어
이제
…
.
너는 곧 성인이고
,
정상적인 연애를 해야할거라고 말했어
그리고 내 이야기도 해줬어
.
나도 너와의 관계로 인해 연애를 제대로 못해봤다고
.
이제 이 관계를 접을때가 왔다고 말하니까 엄청 서럽게 울더라
.
자기는 누나를 진심 좋아하는데 좋아하면 안되는거냐고 계속 물어봤어
나는 당연히
…
.
그 마음이 고마운것과 별개로 아닌건 아닌거같다고 말했어
.
여기서 환경의 갭에서 오는 박탈감이 컸던거같아
.
막말로 나는
,
이 아이와 만나지않아도 연애자체는 쉽게할수있을거같고
,
실제로
22
살의 여자가 과나 학교에서 남소받아서 연애하는거는 매우 쉽다고 생각했는데
,
동생은 남고출신이라 아는 여자도 없고
,
이제 쌩으로 연애를 다시 시작해야하는
..
쉬운말로 여사친
0
명인 상태에서 시작해야하는 환경이었으니까
.
눈앞에 확실한 여자를 놓치기 싫어서 울고불고 매달렸던거같아
.
그 아이의 말 중
“
누나랑 헤어지면 평생솔로일거같아
..”
라는 말에서 느꼈거든
그런 불안감을
.
“
그래도 아닌건 아닌걸
.
이게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야
.
끝
”
이라고 단호하게 선을 긋고
,
돌아섰는데 동생이 날 잡더라
.
“
그래
.
알겠어 누나
.
대신
..
나 입학하는
3
월까지만
…
만나자
. 2.28
일 이후부터는 깨끗하게 나도 놓을게
”
오늘이
12
월
10
일이니까
..
약
90
일정도의 날짜를 나와 보내고 마무리하겠다고 하더라
.
그래 뭐
..
나도 그정도는 나쁘지않다 생각하고 알겠다고 했어
.
난 그때부터 이 아이가
..
이제 성인으로써
,
대학교에서 정상적인 연애를 하고
,
남고출신이라 모르는 여자 심리나 연애
..
기본적인 매너같은걸 좀 가르쳐서 보내면 되겠다 싶었어
.
//
데이트를 하고
..
영화도 보고
.
밥도 같이먹고 그러면서
12
월을 보냈어
.
식당예약하는 습관이나 기본적인 대화매너도 많이 알려주고
,
특히 젓가락질을 굉장히 이상하게했는데 이거 내가 고쳐준다하고
우리집에서 귀걸이
,
콩
,
파채
,
떡볶이 이런거 들게 가르치고 해서 교정해준것도 기억이 나
.
옷도 이런바지에는 이런색
,
이런옷 입어보라고하고
.
머리 왁스바르는것도 같이 하고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같았어
.
이땐 서로의 관계가 끝나는날이 정해져있다는 사실 때문에 매일 섹스를 했던거같아
.
아니
,
내가 그냥 먼저 대놓고 오늘은 안해
?
이런식으로 말하고
,
동생이 해도 돼
?
하면
내가 끄덕끄덕해서 하는 그런시기였어
.
그러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왔고 같이 압구정걷다가 거기서 케이크 가지고 우리집에와서
밤에 같이 단둘이 크리스마스 파티한것도 기억이 나
.
그때 내가 동생 대학교다닐 때 쓰라고 가방 하나 선물로 사줬고
..
그 아이는 목도리 좋은거로 해서 주더라
..
왜 목도리냐 했더니 이거쓰면서 누나가 좋아했던 내 백허그 기억해달라며 주는데
귀엽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하고 그랬었어
.
나도 그땐 약간 이 아이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계속 주고싶었나봐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타걸 코스옷입고 검스에 산타옷 입고 밤을 보냈어
.
처음엔 동생 몸에 올라타서 사정하게 만들었는데
..
그 사정 이후로는 내가 엉망진창 역관광 당해서 거의 기절직전까지 가서 코골고 잠들었었어
.
섹스하는데
..
날 눕혀놓고 하다가
..
내 발을 잡고 스타킹을 찢더니
..
발가락을 아이처럼 빨아대는데
..
특히 혀가 발톱과 발가락 틈새를 지날때와 새끼발가락 빨아줄 때
..
발가락 사이에 입술이 지날 때 하반신이 소름돋으면서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앙앙 댔던거같아
…
그날 섹스 하고 지쳐서 쓰러져있는데
..
가르쳐준대로
..
수건으로 여자 땀
,
다리사이 다 닦아주고
…
물이나 음료수 떠다주고 해서 잘 가르친거같아 좋았어
.
섹스하고나서 내가 뭔 생각이었는지 동생에게 체위나 애무포인트 배우자고 하고 막 찾아서 같이 연습하자고 했어
//
크리스마스 이후로 줄창 섹스만 했어
.
뒤로하는거 들고하는거 서서하는거
…
그리고 혀로 하는것도 가르쳐줬어
.
아니 가르쳤다기보다는 허락했다는게 맞는걸까 아무튼 그렇게 다양한걸 하면서 연말연시를 보냈어
.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내 음란한 욕구를 많이 채웠던거같아
.
뒤로하는것과 혀로 빨리는게 정말 좋았어
.
그렇게 하고나면 이불속에서 여러가지 이야길 나눈거같아
.
대학생활이나
,
빌런 같은 애들 사고사례나
,
여자와 카톡하는 매너나 스킬 이런것도 알려주고
…
.
교재는 많았어
.
나한테 찐따같이 카톡보낸 선배나 동기들꺼 보여주면서 이러면 안된다 하고 알려주고 했거든
.
그리고 또 섹스하다가 저녁먹여서 집에보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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