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아들
3화. 고모 아들 9
조용한속삭임52026. 05. 09. 01:58 1
18px
“
응
..
조금
”
“
나도 모르는걸 니가 어떻게 아니
..”
“
누나는 첫사랑 안해봤잖아
.
난 해봐서 그 감정 알아
”
“
나도 알거든
?
그게 사랑이 다인줄 아냐
”
그러더니 나한테
..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고 그래서
..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마음이 사랑이 아니면 뭐냐고
말해줬어
.
귀엽긴한데
..
답없는 한숨도 나오고
..
“
에휴
..”
내 한숨에도 날 안아주는데
..
진짜 이 아이가 날 좋아하는구나 싶어서
..
혼란스러웠어
“
너 내가 왜 좋니
..?
육체관계 허락해줘서 그런거 아니지
?”
“
그건 일부야
..
누나 그냥 좋아
..
나 공부도 잘 가르쳐주고
..
잘 챙겨주고
..
엄마같고
..”
아
.
이 녀석ㅋㅋ 섹스가능한 엄마
=
사랑 으로 생각하고있나 싶었어
뭔가 막 길게 잔소리를 해야겠다고 해서 훈계조로 엄청 잔소리했어
다 듣더니 남동생이 고개를 푹 숙이더라
“
그럼 내가 느끼는건 사랑이 아닌가
..”
라고 하는데
..
내가 그래서 물어봤어
.
"
내가 다른남자친구 사귀면 너 나 포기하고 잊을수있냐
"
하니까
너무 당연하게
“
응
..”
이라고 답변하더라
.
여기서부터 내가 좀 말린거같아
.
보통
..
이 나이때 남자들 이상한 집착있는데
이 아이는 집착없이 포기한다는데서 좀 놀랬기도했고
“
왜 포기할거야
?”
“
그 남자랑 사귀어서 행복하다는거니까
.
내가 사랑하는 여자지만 행복해한다면 뭐
..
잊어줘야지
..
내가 어슬렁거려서 힘들게하는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에티켓아닌거같아
”
“
으휴 씨
..”
나도모르게 욕이나왔는데
..
한대 쥐어박은거같다
..
그럼에도 나를 그만큼 좋아한다고 하니
..
좀 좋기도했고
..
그냥 이왕 즐기기로 한거
그래
..
나도 어떤 남자에게 맹목적인 사랑좀 받아보자 싶었던거같아
.
그게 친척동생이라는게 켕기긴하지만
//
“
안나가냐
?”
“
키스해주면
”
“
짧게 해
”
퉁명스럽긴 했지만
..
그 아이는 내얼굴을 잡고 부드럽게 안듯이 키스해줬어
나도모르게 흡
..
하는 느낌인데 하고나니 기분이 좋아져서
..
한번은 내가 더 해준거같아
짧게하라는 내 말을 내가 스스로 뒤엎고 몇번을 더 했는데
키스하고나서 눈을 보니 너무
이 아이
..
화낼수없는 표정이라 얼굴 한번 쓰다듬어준거같아
아래가 더운느낌이 나더라
.
이불 걷고 일어나서 살짝 창문을 열었어
.
1
월이라 금새 찬바람 들어오는데
..
동생이 이불로 내 뒤를감싸주더라
“
문열고 있지마 추워
”
하는 모습도 귀여운데
..
그 백허그도 좋아서 잠시 그냥 넋놓고 안겨있었어
.
키가커서 그런지
..
고개를 돌려서 하니까 키스가 되더라
그러다
..
바닥에 주저앉아서 그 아이의 백허그에서 시작된 애무를 받으면서
부끄럽게도 좋아하면서 몸정을 느낀거같아
..
“
나 속옷에 손넣어서
..
만져줘
..”
라고 용기내서 말했는데
..
이미 그때 나는 엄청 젖어있었는데
..
속옷 앞으로
남동생 손이 들어오더라
..
살살만져주는데
거기서부터는 기억이 잘 안나
.
그냥 내가 상상하던 그 느낌의 장면이라
남동생에게 안겨서 다리를 벌리고 내 손으로 신음소리 막으면서 느낀거같아
..
몸에 찌릿한게 몇번 스쳐지나가고 동생이 손을 뽑았는데 내 액체로 젖어있어서
동생이 많이 놀래하더라고
..
화장실로 나갔어
.
다행히 어른들 다 주무시고계신거같아서
..
휴지뜯어가지고 들어와서
동생 손 닦아주고
,
그 아이 품에 안겨서
..
부끄럽게도
“
만져줘서 엄청 좋았어
”
라고 고백해버렸어
동생이 웃으면서
"
누나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아
"
라는 말도 해주는데
마음이 스르르 녹았던거같아
.
왠지 나도 뭔가 해줘야할거같아서 동생보고 바지내려보라고 하고
두 손으로잡고 흔들어서 정액뺄려고하는데
..
막상 잡아보니
..
좀 커서 두손으로 잡았던거같아
굉장히 딱딱한 느낌인데 그 아이 앞에 앉아서 정성스럽게 흔들다가 싸게한거같아
.
사정한거 휴지로 닦고 다시 동생 얼굴을 봤는데 눈이 풀린게 보여서 좀 귀여웠어
.
“
이제 나가서 자
..”
“
응
..
잠 잘올거같아
”
“
ㅎㅎㅎ 나도
..”
뭔가
..
은밀한 비밀을 하나씩 주고받은사이가 되서
..
설날 연휴를 보냈어
.
//
그 뒤로는
..
별일없이
..
고모집에 공부가르치러 가면 손잡고 뽀뽀하기 정도 외에는
아무일도 없었어
.
오히려 우리집에 와서 스킨십을 주로 했던거같아
나도 미친년인게
..
사실 좋으면서도
..
너무 좋아하는 티내면 안될거같아서
퉁명스럽거나
,
바쁜척하거나
,
쌩얼로 기다리고 했는데도 좋아하니까
그해 중반부터는 동생이 온다고하면 예쁘게하고 기다린거같아
.
수능
3
개월전 까지만 공부 봐줘서 여름방학때까진 주
2
회씩 공부봐주러 갔었어
그 이후부터는 더
..
뭐 의미가없다 싶었어
.
가르치는게 의미없고 배운거 계속 반복이잖아
그래도
1
달에 한번씩은
..
우리집에 와서
..
동침을 하고갔어 꼭 둘째주 일요일이었는데
..
절제력이 좋았던거같아
.
매주 올법도 한데
..
잘 참고 오더라
나는 이 아이가 가고나면 그 느낌 때문에 근
1
주일은 매일 자위하고했는데
..
얘도 그랬는지 어쨌는지는
..
모르겠지만
여튼 온 날은
..
수험스트레스를 푸는 것 마냥
..
꼭 이발하고 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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