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친구 누이 3부
푸른방랑자2026. 05. 08. 11:53 11,202
18px
누나의 신음 소리를 들으니 다시 불같은 욕구가 일었다.
다시 올라탄 나는 이번엔 여유 있게 보지를 헤집고 들어갔다.
서서히 쑤시기 시작하자, 누나는 갑자기
"정수야. 미안해. 아~~정수야. 정수야. 아~ 깊이."
누나는 아마도 미안한 마음에 남편과 씹하는 걸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아~~"
갑자기 누나의 보지가 조여왔다. 나도 모르게 저절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진수야. 네 자지 정말 크다. 아~ 난 몰라. 아~아~~~"
"수진아. 네 보지도 대단해. 아~"
나도 모르게 누나를 수진이라 불렀다.
"누나. 이후에도 누나하고 계속할 수 있어?"
나는 힘껏 박으며 물어봤다.
"아악~ 안돼. 이게 마지막이야. 아 ~.안돼~~~ 아~~"
나는 다시 미친 듯이 박아댔다.
"누나. 형 없는 동안만. 으응?"
"안돼. 아~ 안돼~"
"준영이 형한테는 계속 대줬잖아?"
"아~아~ 몰라. 아직 아~모르겠어"
정말 수진이 누나는 색녀 같았다.
조금 전 남편한테 미안해 안 한다고 하고는 또 모른단다. 지금 나한테 대주고 있으면서도 모른다니...
나는 다시금 쑤시기 시작하면서 젖가슴을 빨았다. 알맞게 큰 젖가슴이었다.
누나는 끊임없이 신음을 토해내면서 '빨리빨리!'를 연발했다.
다시금 참을 수 없는 흥분이 밀려오며 보지 깊숙이 사정하였다.
하룻밤을 꼬박 새우며 처음 누나와 씹을 하는 날, 나는 다섯 번이나 올라탄 것 같다.
다음날 눈을 뜬 것은 정오가 훨씬 지난 오후 2시경이었다.
누나는 화장대에 앉아 있었다. 방금 샤워를 한 모양이었다.
나는 조용히 다가가 뒤에서 가슴을 껴안았다.
누나는 씩 웃으며 미소를 지었다.
"잘 잤어?"
"얘. 너 뭐 하는 거니?"
젖을 만지던 손이 보지를 파고들자 괜한 소리를 했다. 팬티는 입지 않은 채였다.
"누나. 정말로 이후엔 나랑 안 해줄 거야?"
나는 보지 움켜쥐며 다시 물어보았다.
"네가 강간하면 몰라도 이후엔 안돼."
"그래요? 그럼?"
누나를 안아 침대로 던졌다. 이내 올라탄 나는 재차 양다리를 어깨 위로 올리며 깊숙이 박아넣었다.
`아~야. 너 어쩜 이럴 수가? 아아~~아~"
말은 그리하며 누나는 허리를 꼬옥 껴안았다. 이미 나는 누나의 속내를 읽고 있었다.
그날 이후 나는 아예 누나 방에서 잠을 잤고 어떨 때는 한창 하고 있을 때 정수 형의 전화가 걸려 와 당황해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정수 형의 전화를 받을 때 누나의 보지는 평소보다 더 강하게 수축해 왔다.
11월 말 정수 형이 돌아오기 전까지 애가 없는 날엔 같이, 애가 있으면 잠든 후 내 방에서, 이렇게 마치 신혼부부처럼 지냈다.
정수 형이 돌아온 후엔 그렇게 자주는 하지 않았지만 일주일에 한 번은 서로 눈치껏 씹을 즐겼다.
그렇게 4년을 보내자, 둘만 있을 때는 부부나 다름없이 친밀해졌다.
지금은 부산에 내려와 취직하고 결혼도 하여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그녀가 오거나 내가 갈 기회가 있으면 가끔 만나곤 한다.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준영이 형과의 관계도 지속되는 느낌을 받았다.
편 목록(4편)
댓글 16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수줍은방랑자새싹2026. 07. 12. 00:57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겨울밤그림자2새싹2025. 12. 07. 02:39
매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촛불든우체부2새싹2026. 08. 01. 04:35
분위기가 진짜 좋습니다
- 설레는그림자5새싹2026. 03. 06. 15:10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잠못드는등대지기6새싹2026. 07. 24. 14:57
이 작품 정주행 중입니다
- 여름밤방랑자2새싹2026. 08. 02. 02:45
묘사가 참 좋네요
- 취한나그네5새싹2026. 07. 17. 06:35
매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하얀편지6새싹2026. 08. 05. 08:18
문장이 담백해서 읽기 편해요
- 촛불든몽상가5새싹2026. 07. 09. 05:31
다음 편 언제 올라오나요
- 붉은속삭임2새싹2026. 08. 02. 11:22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은밀한일기4새싹2026. 04. 04. 21:41
잘 보고 갑니다
- 별헤는고양이3새싹2026. 07. 24. 11:00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 빗속의몽상가2새싹2026. 08. 08. 06:28
문장이 담백해서 읽기 편해요
- 구름위카페인5새싹2026. 08. 06. 22:46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새벽글쟁이7새싹2026. 07. 28. 03:20
생각보다 길어서 더 좋았어요
- 잠못드는부엉이3새싹2026. 07. 16. 18:31
다시 읽어도 좋네요
야설
목록 전체보기총 게시물 : 5,484건
번호제목이름날짜조회추천
- 2944자매 그리고 곡예 ..1붉은카페인306.17310
- 2943자매 그리고 곡예 ..2푸른나침반305.15280
- 2942실낙원 섹스 테크닉 1부[2]하얀여우403.126443
- 2941실낙원 섹스 테크닉 2부수줍은이야기꾼506.17680
- 29407화_ 남겨진 잔촛불든고양이806.17270
- 2939네토 지은이대담한그림자506.171861
- 2938형제별헤는등대지기206.17270
- 2937그때 이후로 난안개낀글쟁이706.17120
- 2936빗나간 욕정[14]설레는수집가506.176,96535
- 2935우리나라 좋은나라은하수독백1106.17180
- 2934같은 회사 29살 모쏠녀 먹은 썰[1]달빛일기306.178996
- 2933결혼한 친구 누이 1부[1]노을진나그네206.172451
- 2932결혼한 친구 누이 2부[6]나른한나그네03.021,86311
- 2931결혼한 친구 누이 3부[16]푸른방랑자05.0811,20259
- 2930결혼한 친구 누이 4부대담한글쟁이405.06320
- 2929황홀한 영국인 영어선생 신디 상편바닷가고양이06.17840
- 2928황홀한 영국인 영어선생 신디 하편여름밤발자국305.17260
- 2927맛있는 섹스은하수그림자606.17280
- 2926성노(性奴) 그룹여름밤몽상가406.1710
- 2925옆방사는 여자(하편)노을진일기906.16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