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을 꿈꾸며,,,, 8부

별헤는독백2026. 06. 24. 02:52 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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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 라일락 향기는 방안에 가득하다. 호텔 방 601호로 돌아온 우리는 마사지를 받은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듯했다. 먼저 샤워를 끝낸 나는 아내가 샤워하러 간 시간에 담배 한 개를 피우며 오늘 있었던 일을 음미하여 보았다. 정숙하리라 생각했던 아내가 환희에 빛나는 얼굴을 하며 흑인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며 그 뽀얀 좆물이 아내의 몸 위에 뿌려지던 일 하며. 또 그 좆물을 유방부터 보지에 이르기까지 문질러도 거부감 없던 아내의 모습. 충격적인 일들이 필름의 파노라마처럼 스쳐 갔다. 난 침대 머리맡의 전기스탠드를 켰다. 침대를 핑크빛으로 은은하게 비취어졌다. 욕실 문이 쓱 열리며 큰 베쓰 타울을 몸에 두르며 긴 머리가 젖어서 아내는 나왔다. 난 숨이 턱 막히며 욕망이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현정을 바라보았다. 헤어드라이어로 젖은 머리를 만지는 그녀의 뒤로 돌아간 나는 아내를 꼭 안았다. 싱그러운 비누 냄새와 엷은 라일락 향수 냄새가 그녀에게서 났다. 난 혓바닥으로 목덜미를 음미하며 귓불 쪽으로 이동하며 이빨로 귓불을 살짝살짝 잘근 씹어보았다. 아내는 눈을 감으며 그 상황을 음미하는 것 같았다. 왼손으로 타울 위로 젖무덤을 만지면서 남은 손으론 그녀의 보지를 가볍게 터치해 보았다. 무성한 숲을 지나서 두 갈래로 갈라진 그녀의 옹달샘에 손가락이 쉴 곳을 찾았다. 아내의 숲은 이슬을 머금고 있었다. 난 그녀를 살짝 안고서 침대로 옮겨 놓았다. 난 가볍게 키스를 아내에게 했는데 갑자기 그녀의 혀가 내 혀 위로 감기면서 나의 허리를 그녀의 긴 다리가 휘어 감았다. 내 욕망의 불기둥은 까닥거리며 서 있었는데 그녀의 무성한 숲에선 나를 오라 손짓했다. 난 양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렸다. 윤기 나는 아내의 털은 일순 반짝거리는 느낌을 받았고, 그녀의 숲을 젖히니 핑크빛 속살이 나의 입을 기다렸다. 갈라진 그곳에선 그녀의 태초의 신비가 아무런 부끄럼 없이 펼쳐졌다. 난 목이 말랐다. 그곳에 샘물이 있었으므로 허겁지겁 목마른 사슴처럼 먹었다. "쯔읍 .... 쯥...." 그녀의 샘물은 맛있었다. "아...... 으 음....으흑...흐윽" 그녀의 입에선 단내와 함께 신음소리가 흘러나와 나의 흥분 지수를 배가시켰다. 난 이제 물을 다 마셨으므로 서서히 고개를 들려고 했는데 아내는 나의 머리를 꽉 끌어당겨 샘물을 마시게 하였다. “자기야 ! 더.... 더.... 조금만.... 조금만 더 ! 빨아줘!" 열락에 들뜬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살짝살짝 건드리며 손가락을 작은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내의 보지 속살은 잘 구운 연어같이 윤기 나는 핑크빛이었는데 손가락엔 미끈거리며 그녀의 애액이 묻어났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윽고 그녀의 두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난 귀두를 서서히 삽입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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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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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늑대6새싹2025. 10. 29. 14:51

    생각보다 길어서 더 좋았어요

  • 구름위발자국3새싹2026. 04. 08. 17:57

    완결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 하얀방랑자새싹2026. 07. 30. 19:52

    생각보다 길어서 더 좋았어요

  • 잠못드는부엉이6새싹2025. 09. 18. 17:26

    다음 편 언제 올라오나요

  • 촛불든여행자5새싹2026. 08. 01. 21:06

    중간에 못 끊고 끝까지 봤네요

  • 안개낀고양이6새싹2026. 07. 20. 02:15

    생각보다 몰입감이 있네요

  • 달빛늑대2새싹2025. 12. 17. 17:14

    다시 읽어도 좋네요

  • 잠못드는편지새싹2026. 08. 01. 16:31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 잠못드는필경사새싹2026. 08. 04. 23:55

    묘사가 참 좋네요

  • 은하수독백4새싹2025. 10. 15. 01:32

    완결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 취한늑대새싹2026. 07. 14. 22:18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별헤는등대지기4새싹2025. 10. 01. 17:36

    이 작품 정주행 중입니다

  • 설레는늑대새싹2026. 07. 31. 20:23

    구성이 탄탄하네요

  • 골목길여우5새싹2026. 01. 30. 07:19

    예상 못한 전개였습니다

  • 여름밤발자국새싹2026. 06. 10. 04:40

    이런 전개 좋아합니다

  • 조용한부엉이7새싹2026. 06. 01. 23:26

    예상 못한 전개였습니다

  • 푸른고양이4새싹2026. 05. 21. 12:18

    진짜 물건이네요 이거

  • 새벽일기5새싹2025. 12. 21. 01:56

    이번 편 진짜 재밌네요

  • 푸른일기새싹2026. 08. 06. 06:00

    생각보다 몰입감이 있네요

  • 푸른카페인3새싹2026. 07. 13. 23:40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 봅니다

  • 푸른고양이5새싹2026. 07. 26. 19:35

    몰입해서 한 번에 다 읽었습니다

  • 대담한관찰자2새싹2026. 08. 08. 07:38

    잘 보고 갑니다

  • 하얀여행자4새싹2026. 07. 24. 04:46

    묘사가 참 좋네요

  • 여름밤나그네2새싹2025. 11. 15. 23:50

    구성이 탄탄하네요

  • 수줍은이야기꾼새싹2026. 08. 06. 13:54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 골목길발자국4새싹2026. 08. 01. 11:57

    다시 읽어도 좋네요

  • 여름밤글쟁이새싹2026. 08. 03. 14:28

    묘사가 참 좋네요

  • 붉은나침반새싹2026. 08. 07. 07:30

    표현력이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