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으로 깨닫게 된 여자로서의 본성 2부
붉은여행자102026. 07. 08. 22: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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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은 또 잊고 살아져,
살면 살아져.”
[폭삭 속았수다.]
드라마에 나온 대사처럼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아니,
살아야만 했습니다.
아직 중학생도 되지 않은 딸내미와 길바닥에 내앉을 수는 없는 일이었으니까요.
당장 3달 후면 다가올 대출 연장이며 각종 고지서에 보험금에 생활비....
이제 남편의 벌이가 없어졌기 때문에 나 혼자서 가장 역할을 했어야 했습니다.
당장 급한 것은 얼마 후면 다가올
[아파트 대출 연장]
이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대출 상환 능력을 평가해서 연장신청을 승인 받는데 남편의 지출이 고스란히 사라진 지금 은행에서는 십중팔구 7천만원 정도 남아 있는 빚을 모두 다 상환해 달라고 말할 게 틀림없었습니다.
현재 아파트 가격의 상승폭을 고려할 때 잘만 하면 내 수입만으로 대출을 해줄 곳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 아마 이자를 더 많이 달라고 할 것이 불 보듯 뻔했습니다.
반년만 있으면 제니도 중학생이 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학원비도 더 많이 들어갈 게 뻔했습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아파트를 처분해서 전세나 작은 빌라로 이사를 가는 방법뿐이었습니다.
오빠에게 말을 꺼내보니까 정 급하면 7천만원 정도는 자신이 충분히 갚아줄 테니까 너무 급하게 결정하지 말라고 날 다독여주면서 미용실의 월세도 상황이 나아지면 그 때부터 내라고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 때는 진짜로 관장님이 내 친오빠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오빠를 꼭 껴안고 말았습니다.
그 순간 난 소위 동탄맘이라고 불리는 동탄미시룩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옆부분이 거의 허벅지 위쪽까지 찢어져 있는 이런 원피스입니다.
(https://www.coupang.com/vp/products/8880075037)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내가 그 원피스 안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네.
맞아요.
전 그 안에 브라도 팬티도 입지 않은 노브라에 노팬티 상태였습니다.
그 상태로 오빠의 목을 양손으로 꼭 껴안고서 세게 포옹을 했던 거였습니다.
그러자 오빠 또한 양손으로 내 등을 세게 껴안아주면서 날 더욱 더 세게 끌어당겨 주었습니다.
노브라의 젖가슴이 출렁하는 느낌과 함께 오빠의 크고 탄탄한 가슴을 세게 누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돌멩이처럼 단단한 오빠의 가슴이 내 젖가슴을 세게 눌러주는 느낌이 밀려왔습니다.
보지 속의 점막에서 뜨거운 애액이 분비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보지 속이 서서히 가려워져 오기 시작했습니다.
난 오빠의 사타구니 쪽으로 내 가랑이를 세게 밀어붙였습니다.
오빠는 면으로 되어 있는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내 가랑이 사이로 오빠의 뜨겁고 딱딱한 자지의 감촉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게 서서히 커져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빠의 양손이 내 등을 따라서 천천히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내 허리 부분에서 잠시 멈추는 듯 하더니 더욱 더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오빠의 억센 양손이 원피스 위로 내 엉덩이를 세게 움켜잡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오빠가 내 가랑이를 자신의 사타구니를 향해서 더욱 더 세게 끌어당기고 있었습니다.
보지 둔덕 위로 크고 굵은 자지의 감촉이 생생하게 전해져 왔습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난 고개를 위로 들어올려서 오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습니다.
오빠 또한 뜨거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았습니다.
난 오빠의 입술을 향해서 내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
애초에 내가 왜 노브라에 노팬티 차림이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부터 오빠를 유혹하려고 그렇게 입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날 오빠가 미용실에 와서 그런 말을 해줄지도 몰랐으니까요.
그 이유를 설명하려면 고아원의 뒷산에 대한 얘기부터 해야 할 것 같네요.
제 3장
I love you in every universe
–
Dr. Strange
이 세상에서 떨어진다고 해도 널 사랑해
-
기영
********************
처음에도 말했듯이 기영이
(훗날 내 남편)
와 난 아장아장 걸어 다니기 시작한 때부터 항상 꼭 손을 잡고 붙여 다녔다고 고아원의 수녀 선생님들이 말을 해주곤 했습니다.
그건 우리 둘이 유치원생이 되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부분의 고아원이 그렇겠지만 베네딕도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우리 고아원 또한 한 중소도시의 작은 산기슭 외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고아원 뒤에는 동네 사람들이 운동을 할 때 가곤 하는 작은 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렇게 큰 산은 아니었습니다.
평균 체력의 성인 남자가 3시간 정도 걸어가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의 그런 전국 어디에나 있는 흔한 산이었습니다.
고아원의 뒷문으로 나가면 그 산의 등산로가 나오는데 등산로 입구에 보면 벤치며 각종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새 그 등산로 입구는 우리 둘의 비밀공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린 고아원의 다른 친구들을 피해서 항상 그 입구의 공터에서 놀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초등학생이 되자 그냥 등산로를 따라서 산길을 올라가며 다람쥐도 찾고 도토리도 줍고 그렇게 놀곤 했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을 때쯤,
고아원의 아침은 7시에 시작되었지만 우린 항상 6시에 일어나서 아침 등산을 가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였고 중 3이 되었을 무렵 우린 5시 반에 일어나서는 7시 전에 정상을 찍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둘 다 체력이 엄청 좋아져 있었습니다.
중 3때 체력검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기영이는 11초대를 찍었고 난 12초대를 찍었으니까요.
당연히 체육선생이 깜짝 놀라면서 우리에게 체고 시험을 한 번 보는 게 어떠냐고 권유를 했고 우린 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
우린 수도권의 완전 명문고교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지역에서 꽤 잘 나가는 체고에 전액장학생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일 좋았던 점은 그 학교는 기숙사 생활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 당시 우린 고아원에서 지내는 게 너무 불편했거든요.
아,
물론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우릴 괴롭히는 나쁜 형아들이 고아원에 있었던 게 아니라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생활하는 게 너무 빡빡했거든요.
한 번은 둘이서 키스를 하다가 원장수녀님께 들킨 적이 있었는데 그 벌로 한 달 동안이나 화장실 청소를 해야 했고 수습수녀님이 항상 내 옆을 따라다녔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도시로 가서 – 그 도시는 고아원에서 차로 두 시간 정도 걸리는 중소 도시였습니다
. -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자 우리 둘은 너무 신이 났답니다.
그리고 새로운 학교생활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남녀 기숙사는 각각 다른 건물이었지만 고아원에 있을 때에 비하면 우린 매우 자유롭게 서로를 만날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체고라서 그런지 일반고에 비해서 운동장도 크고 체육관도 여기저기 있었기 때문에 우린 남들의 눈을 피해서 얼마든지 야한 짓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
물론 그 때까지도 실제 섹스까지는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기영이가 내 보지를 빨아주고 내가 기영이의 자지를 빨아주는 데까지 우린 진도를 나간 상태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고 1이었던 그 때 전 진짜로 미모와 몸매가 죽여줬습니다.
얼굴도 예뻤고 165센티 정도의 키에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에도 가슴도
D
컵이었으니까요.
오죽하면 달릴 때 젖가슴이 너무 출렁거려서 항상 매우 타이트한 스포츠브라를 해야만 했으니까요.
그래서 당연히 남자애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았습니다.
그런데 생각 외로 기영이도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꽤 있는 편이었습니다.
잠깐 기영이의 외모를 설명해주자면 약한 영웅의 연시은과 단종 역할을 했던 박지훈과 닮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키는 170정도로 다른 체고 남자애들에 비해서는 작은 편이었지만 탄탄하고 날씬한 몸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어쨌든 거기에 가서도 우리 둘은 항상 붙어 다녔고 곧 우리들의 비밀공간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체고에는 예전에 교실 건물로 사용하다가 이제는 낡아서 사용하지 않는 4층짜리 건물이 학교 부지 한쪽 구석에 있었습니다.
뭐 나중에 강당이나 체육관으로 리모델링을 하려고 할 계획이었는데 예산부족으로 그냥 내버려두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현관입구는 항상 쇠사슬이 감긴 채 자물쇠로 채워져 있었지만 다행히
(?)
우린 1층 교실 중 한 곳의 유리창 하나를 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건물 안으로 숨어들어갈 수 있었고 주말에 –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 -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그 건물로 들어가서 4층의 제일 구석 교실에서 밀회
(?)
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그런 사실을 모른다고 해도 학생들 사이에서는 그런 사실들을 오래 감출 수가 없잖아요.
알고 보니 그 건물의 비밀
(?)
을 알아차린 건 우리 둘만이 아니었고 그 건물을 밀회장소로 사용하는 것 또한 우리 둘만이 아니더라고요.
다른 커플이 우리 둘이 진하게 애무를 하는 것을 보고서 소문을 냈더라고요.
그래서 그 일이 벌어졌습니다.
체고에 다니기 시작한지 3달 정도 지난 6월 중순쯤이었어요.
그 날도 주말의 토요일 오후 우린 아직 학교에 남아 있는 몇몇 학생들의 눈을 피해서 그 구교사의 4층 교실로 숨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진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기영이의 손이 내 스커트 속으로 파고 들어와서는 드디어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했듯이 우린 아직 삽입까지는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고 처녀막이 찢어질 때 너무 아프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고 무엇보다 아직 내가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기영이도 그렇게 밀어붙이는 성격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우린 입으로 서로의 성기를 빨고 핥아대는 것만으로 이미 충분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기영이가 내 팬티를 끌어내려서 옆에 내려놓고서 스커트를 허리 위로 걷어 올리려는 순간 교실 문이 휙 열리면서 명수 새끼와 그 똘마니 두 명이 안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겠어요.
난 모르고 있었지만 난 입학하자마자
GILF(Girl I'd Like to Fuck -
따먹고 싶은 여자애)
순위 5위 안에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날 노리고 있었던 것이 3학년 축구부 주장이었던 박명수였습니다.
입학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서 자꾸만 날 찾아와서는 자기와 사귀자고 날 귀찮게 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그 때마다 남자친구가 있다며 거절을 하고 있었지만 전혀 포기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그 4층 교실로 우릴 찾아온 거였습니다.
뭐 그 다음에 일어난 일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뻔하게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와 달랐던 것은 기영이가 그 약한 영웅에 나오는 연시은처럼 그렇게 싸움을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사실 연시은도 뭐 그렇게 일당 백으로 싸움을 잘하는 그런 캐릭터는 아니었으니까요.
당연히 덩치가 자신보다 10에서 20센티는 더 큰 축구부원 3명에게 기영이는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기영이는 어딜 잘못 맞았는지 완전히 기절해서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난 옷이 모두 다 벗겨진 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바닥에 눕혀져 있었습니다.
내가 반항하지 못하도록 명수 새끼의 똘마니 두 명이 양쪽에서 내 팔을 하나씩 세게 붙잡고서 다른 손으로는 내 젖가슴을 밀가루 반죽을 하듯이 마구 주물러대고 있었습니다.
“씨발,
주장!
젖탱이가 진짜 죽여줘!
벗겨놓고 보니까 더 큰 것 같아.”
“감촉도 진짜 죽여준다고.
완전 탱탱한 고무공 같아.”
“씨발,
그래서 내가 말했잖아.
이 년 따먹기에 아주 죽여주는 년일 거라고 말이야.”
난 욕도 하고 울며불며 발버둥을 쳤지만 당연히 덩치 큰 3명의 남자애를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이 씹걸레야!
가만히 좀 있어.
네 남친보다 훨씬 더 뿅가게 해줄 테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명수가 내 허벅지를 좌우로 크게 벌리고서 보지털이 무성하게 나 있는 내 보지를 입으로 핥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씨바아아알!
그만 해,
이 개새끼야!
누가 좀 도와줘요!”
난 그렇게 크게 비명을 질렀지만 당연히 우릴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순간 내 외음순을 좌우로 벌려서 음핵이 완전히 드러나게 한 후 딱딱하게 발기되기 시작한 클리토리스를 핥아대고 있던 명수가 깜짝 놀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씨발,
뭐야,
이거?
처녀막이야?
너 아직 처녀였어?”
난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한 채 눈가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럴 줄 알았다면 좀 더 빨리 기영이에게 내 처녀막을 줄 걸.’
하고 뒤늦은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씨발,
오늘 완전 로똔데.
아다를 따먹는게 거의 1년 만인 것 같은데.
킥킥,
유리야,
너무 겁먹지 마.
오빠가 하나도 안 아프게 잘 따먹어줄게.
난 무작정 좃부터 쑤셔넣는 그런 무식한 놈이 아니라고.”
그 말과 함께 명수는 아주 능숙하게 내 음핵과 내음순 사이의 점막을 핥고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때로는 부드럽게 핥아주거나,
때로는 음핵을 입안으로 삼키고서 세게 빨아대면서....
‘아아아....
안 돼....
몸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어.’
난 보지 속이 점점 더 가려워지면서 그 안에서 점점 더 많은 씹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내가 완전히 저항을 멈추자 양쪽에서 내 팔을 붙잡고 있었던 명수의 두 똘마니 또한 날 놓아주고서 대신 애무에 가담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명은 딱딱하게 발기해 있는 내 젖꼭지를 입안으로 삼키고서 며칠 동안 굶주린 아기처럼 세게 빨아대기 시작했고 나머지 한 명은 비어 있는 다른 젖가슴을 한손으로 세게 주물러대면서 내 입안으로 혀를 깊이 밀어 넣고 있었습니다.
난 나도 어쩔 수 없이 그 새끼의 혀를 세게 빨아대고 있었습니다.
진짜로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는 것 같은 기분이 밀려왔고 나도 모르게 허리를 위로 들어 올리면서 명수의 입술을 향해서 내 클리토리스를 세게 문질러대고 있었습니다.
기영이 말고 다른 남자가 내 보지를 핥고 빨아주고 있자 그 색다른 감촉에 나도 모르게 흥분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명수는 자신이 방금 한 말처럼 여자 경험이 전혀 없는 무식한 놈이 아니었습니다.
여자 경험이 벌써 꽤 있었는지 명수는 여자의 몸 중에서 어디가 제일 민감한지,
어떻게 보빨을 해주는 게 좋은지 매우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날 무섭게 만든 것은 이 새끼가,
아니 이 새끼들이 인내심이 엄청 많아 보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제 다들 알아차렸을 테지만 보통의 남자애들 같았으면 벌써 내 보지 속에다 자지를 집어넣고서 마구 박아대다가 사정을 하고도 남을 시간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 새끼들은 벌써 20분도 넘게 내 보지와 음핵,
젖가슴과 젖꼭지,
그리고 입술과 혀를 마구 핥고 빨아대고 있었습니다.
난 여자의 성감대 중 제일 강한 세 곳을 동시에,
그것도 20분도 넘게 당하고 있었습니다.
억지로 강간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난 16살의 한참 민감한 여고생이었습니다.
내 머리로는 이걸 아무리 싫어하고 혐오감을 느낄지 몰라도 내 육체는 솔직히 반응을 하고 있었습니다.
보지에서는 마치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뜨거운 씹물이 계속해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고 젖꼭지는 돌멩이처럼 딱딱해져 있었으며 입안으로 들어와 있는 처음 본 남자애의 혀를 발정 난 년처럼 마구 핥고 빨아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20분 정도 지났을까 명수는 억센 양손으로 내 탄탄한 허벅지를 붙잡고서 좌우로 크게 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허벅지를 위로 들어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 허리는 물론이고 엉덩이까지 위로 크게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어느 새 난 소위 말하는 굴곡위 자세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
굴곡위
(소위 망리반환)
여성의 허리와 다리를 위로 꺾어 올려서 최대한 남성의 상체에 밀착시켜 삽입하는 체위.
정상위의 변형 체위다.
정상위 상태에서 여성의 하체를 남성 쪽의 어깨나 상완까지 올린 자세를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다만 허리가 상당히 꺾이기 때문에 불편함을 일으키며,
남성의 입장에서도 여성의 하중이 남성에게 옮겨지므로 체력 소모가 높은 편이다.
다음 참조
https://gazosaga.com/foreplay/8114/
********************
그리고는 내 보지 속으로 깊이 밀어넣고 있었던 혀를 뽑아내고는 더욱 더 밑으로 가져가서는...
‘헉!
거...
거긴 안 돼에엣!
더러워!
더럽다고오오옷!’
난 크게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내 입술을 또 다른 남자애가 세게 막고 있었기 때문에
“음음...
음음음음...”
하는 소리 밖에 낼 수가 없었습니다.
네,
맞아요.
여러분이 예상한 그대로 명수는 양손으로 내 탄탄한 엉덩이를 붙잡는가 싶더니 그걸 좌우로 크게 벌리고서 밖으로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내 똥구멍 위를 혀로 핥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기영이는 한 번도 내 똥구멍을 핥아준 적이 없었습니다.
난 즉시 항문에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찌릿찌릿한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느낌은 기영이에게 난생 처음 음핵을 빨렸을 때만큼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명수는 심지어 혀끝을 뾰족하게 만들어서 내 똥구멍 속으로 그 혀끝을 집어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한손으로 내 음핵 위를 세게 문질렀고
-
“아악!
아아아아악!”
그 순간 난 도저히 참지 못하고서 키스를 하던 입술을 떼어내고서 크게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마치 참고 참았던 오줌을 쌀 때처럼 보지에서 뜨거운 씹물을 세차게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네,
맞아요.
앞에서 난 한 번도 시오후키를 한 적이 없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처음에 시오후키를 당한 적이 남자애들에게서 강간을 당했을 때라는 얘기를 도저히 할 수 없었기도 했고 이 때 당시의 기억이 나에게는 너무 고통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거의 잊어먹고 있었던 것도 또 다른 이유였던 것 같네요.
어쨌든 전 생애 처음으로 씹물을 뿜어냈고 그 때만 하더라도 내가 오줌을 싸고 있는 줄 알고서 수치심과 부끄러움 때문에 진짜로 죽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수치심과는 별도로 오줌을 쌀 때와는 차원이 다른 쾌감에 난 거의 정신이 나갈 지경이었습니다.
그렇게 내가 한참동안 오줌
(?)
을 싸고 있는 동안에도 명수는 계속해서 내 똥구멍 안의 점막들을 혀로 마구 핥아대면서 내 민감한 음핵을 문질러대고 있었습니다.
다른 두 똘마니 또한 이 광경이 너무 재미있고 흥분됐는지 잠시 나에 대한 애무를 멈추고서 입을 헤 벌린 채 멍하니 그 광경을 바라만보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명수는 날 거의 1분 동안 괴롭혔고 그 동안 난 대 여섯 번은 분수를 세게 뿜어낸 것 같았습니다.
마침내 명수가 내 똥구멍에서 혀를 뽑아내고 내 엉덩이에서 손을 떼어내자 난 허리와 엉덩이를 다시 푹 하고 바닥으로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천 미터를 전력 질주했을 때처럼 헉헉대며 거칠게 숨을 내쉬며 아직도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씨발,
굉장해!
나 여자가 싸는 걸 눈앞에서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런 게 진짜로 가능한 일이었어?”
두 똘마니가 넋을 잃고서 그렇게 중얼대고 있는 동안 명수가 날 보고 씩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킥킥,
어때,
유리야?
네 남자친구보다 훨씬 잘하지?
이제 진짜로 죽여줄 테니까 각오하라고.”
난 이제 진짜 강간을 당할 거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도저히 반항을 할 수도 없었고 이제는 그럴 마음도 들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완전히 부처님 손아귀에 들어온 손오공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는지 명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아주 느긋하게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있었습니다.
명수의 자지는 이미 최대크기로 발기해 있었는데 그건 거의 15센티 정도로 기영이의 자지보다 훨씬 더 커 보였습니다.
그렇게 명수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지를 벗어서 옆으로 던지고서 팬티까지 아래로 끌어내린 순간 – 명수의 팬티가 거의 무릎까지 내려왔을 때였습니다
. - “
아아아악!”
하는 큰 소리와 함께 뒤쪽에서 기영이가 세차게 달려들어 왔습니다.
아마 그 때쯤 기영이가 정신을 차리고서 마치 태클을 걸듯이 명수에게 달려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뭘 어떻게 할 사이도 없이 – 난 여전히 헉헉대며 바닥에 누워 있었기 때문에
- “
쨍그렁!”
하는 소리와 함께 기영이는 그 교실의 유리창을 깨고서 명수와 함께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안 돼에엣!”
그 때서야 난 찬물을 뒤집어 쓴 것처럼 정신을 차리고서 몸을 벌떡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깨진 창가로 가서 아래를 내려다보았습니다.
아래의 땅바닥 위로 깨진 유리창과 함께 명수와 기영이가 쓰러져 있는 게 보였습니다.
명수의 두 똘마니 역시 그 광경을 보더니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는 즉시 교실 밖으로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나 또한 서둘러서 옷을 걸쳐 입고서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교실 한쪽 구석에서 뭔가가 반짝거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잠시 후 난 1층으로 내려와서는 쓰러져 있는 명수와 기영이 옆에 다가가 있었습니다.
이미 두 사람 주위의 운동장은 둘에게서 흘러나온 피로 인해서 새빨갛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그 때쯤 학교에 남아 있던 몇 명 학생들과 당직 선생들도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를 듣고서 달려 나왔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는 큰 소란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난 멍하니 완전 넋이 나간 채 얼굴이 죽은 것처럼 쓰러져 있는 기영이를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곧
“삐뽀삐뽀!”
하는 소리와 함께 119차량이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기영이와 명수는 곧바로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기영이는 다리와 팔 한쪽이 부러지고 약간의 뇌진탕과 장기 파열을 입은 것 외에는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사고를 조사한 응급대원과 형사의 말로는 기영이는 매우 운이 좋은 케이스였다고 하더라고요.
그 건물 앞에는 오래되어서 가지가 매우 굵은 나무가 하나 있었는데 기영이는 떨어지면서 그 나뭇가지에 몸이 걸리는 바람에 떨어지는 속도가 꽤 줄었고 다행히
(?)
미리 바닥으로 떨어졌던 명수의 몸 위로 떨어지는 바람에 – 특히 머리가 명수의 가슴 위로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 -
팔과 다리가 하나씩 부러지는 것 외에는 심한 중상을 입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명수는 그만큼 운이 좋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아니 그게 바로 정의의 여신이 살아 있다는 증거인지도 몰랐습니다.
명수는 팔과 다리가 모두 다 부러진 것은 물론이고 머리 쪽의 부상이 매우 커서 바로 뇌사 상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명수네 집안이 그렇게 잘사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병원비를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어서 한 달 정도 후에 명수는 다른
3, 4
명의 사람들에게 또 다른 생명을 주고서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뭐 죽기 전에 최소한 한 가지는 착한 일을 했으니까 천국으로 갔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내가 들은 또 다른 소문으로는 재벌가 집안 중 누군가가 명수의 장기 중 하나를 간절히 원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명수의 부모님에게 고액의 위로금을 주었다는 소문도 있었고요.
다행히 기영이는 며칠 후에 의식이 돌아왔지만 이번에는 경찰 문제가 남아 있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명수 새끼가 날 강간하려고 해서 기영이가 날 도와주려고 하다가 같이 뛰어내린 거라고 말을 해도 경찰에서는 도무지 내 말을 믿어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내가 먼저 명수와 기영이에게 꼬리
(?)
를 쳤고 두 사람이 날 먼저 가지려고 둘이서 싸우다가 같이 떨어졌다고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경찰이나 학교 입장에서는 그게 최선의 해결책인 것 같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 학교에서는 그나마 축구부가 제일 성적도 좋고 인기가 많은 운동부였는데 그 축구부의 주장이 여학생을 강간하려고 하다가 정의로운 학생에 의해서 사고를 당했다고 하는 것과 한 걸레 같은 여학생이 모범생인 축구부 주장을 꼬셔서 사고를 일으켰다고 하는 것 둘 중에 어디가 더 학교의 평판에 좋겠습니까?
게다가 기영이와 난 아무런 뒷배도 없는 고아일 뿐이었으니까요.
문제는 경찰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면 내가 완전 개걸레가 될 뿐만 아니라 – 물론 이 상황에서 학생들 사이에서 내 평판은 1도 중요하게 여기지지 않았습니다
. -
기영이가 살인자가 되어버린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아무리 정상참작이 된다고 해도 기영이는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년원에 가서 몇 년을 살게 될지도 몰랐습니다.
다행히 내게는 비장의 무기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도 정의의 여신이 아직 살아 있다는 또 다른 증거인지도 몰랐습니다.
그 교실에서 서둘러서 빠져나갈 때 내 눈에 들어온 반짝거리는 물건은 바로 작은 삼각대가 달려 있는 초소형카메라였습니다.
아마 명수 새끼는 그걸로 날 따먹는 장면을 찍어서는 그걸로 날 협박해서 날 완전히 자신의 성노예로 삼을 작정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
거기에는 명수 일당이 3대 1로 기영이를 폭행하는 장면과 셋이서 같이 날 윤간하려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난 당연히 그걸 경찰에게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학교 측에서 무슨 로비를 했는지는 몰라도 그 카메라의 메모리 카드를 경찰에게 가져간다면 그걸 없애버리고서 내 주장을 무시할 게 틀림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난 그 메모리칩을 제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사람에게 가져갔습니다.
명수의 두 똘마니 중의 한명에게는 매우 잘 나가는 아빠가 있었습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으로 곧 있을 월드컵 예선에 국가대표 감독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유명인이었습니다.
난 곧바로 그 사람을 찾아갔고 이미 내 얘기를 알고 있는 그 사람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난 그 사람에게 그 메모리카드를 가지고 다음과 같이 협상을 했습니다.
일단 난 그 메모리카드를 건네주고 그 사람의 아들이 거기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절대로 발설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영이와 난 곧바로 다른 일반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는 것으로 말입니다.
대신 난 1억원 상당의 보상금
(?)
과 기영이의 병원비 전액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은 그냥 명수가 혼자서 그 건물에 놀러갔다가 실수로 떨어진 걸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뭐 돈을 얼마나 썼는지 누구에게 로비를 했는지 몰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건은 바로 그렇게 종결되었습니다.
명수가 선생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 혼자서 그 건물 4층 교실로 가서 술을 마시다가 너무 술에 취해서 실수로 떨어져 버렸다고 말입니다.
뭐 죽은 명수를 제외한다면 모두가 윈윈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명수의 가족까지도 그 장기를 판 대가로 거액의 보상금을 얻었다고 했으니까요.
그렇게 난 더 이상 학교를 가지 않은 채 병원의에서 기영이를 보살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기영이가 수술을 마치고 의식을 되찾은 순간 이 멍청한 새끼의 머리와 뺨을 마구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학생,
그러다가 남자친구 진짜로 죽는다고.”
라고 간호사 언니가 날 말릴 정도였습니다.
“야!
이 기영 너 진짜 죽으려고 작정했어!
왜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한 거야!”
내가 울면서 그렇게 말을 하자 기영이는 날 보고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건물 4층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떨어진다고 해도 널 사랑해,
유리야.”
난 울면서 기영이를 꼭 껴안아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 달 후 마침내 기영이는 퇴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린 고아원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고아원으로 돌아가봤자 틀림없이 이상한 소문이 날 게 틀림없었습니다.
난 아무에게나 가랑이를 벌려주는 걸레가 되어 있을 것이고 기영이는 살인자가 되어 있을 테지요.
결국 우린 일자리가 많다고 소문이 나 있는 경기도의 부천시로 향했습니다.
신도시 개발붐 때문에 건설 현장에 일자리가 많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우린 보상금으로 받은 1억원을 사용해서 작은 원룸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기영이는 건설현장에서 쉽게 일용직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고 전 미용실에서 알바 자리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기영이는 일을 하면서 틈틈이 대형면허를 따기 위해서 공부를 했고 전 미용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부천시에서 원룸을 구한 첫날 밤 우린 그 곳에서 진짜 첫날 밤을 보냈습니다.
난 기영이와 처음으로 진짜 섹스를 했고 15년 동안 고이 아껴둔 처녀막을 드디어 그에게 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경험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렇다고 해서 나빴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그날 명수에게 당했을 때처럼 난 그렇게 쌀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당연히 첫경험이었기 때문에 기영이는 생각보다 내 보지구멍을 쉽게 찾지 못했고
(결국 내가 기영이의 자지를 붙잡아서 내 질구에 귀두를 맞추어야 했습니다
.) 3
분도 채 지나기 전에 싸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기영이와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에 정신적인 만족감은 매우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마침내 우리들의 동거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보상금으로 받은 1억원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난 그 돈을 두 통장으로 나누어서 이자를 제일 많이 주는 저축은행에 입금을 했습니다.
우리가 벌어오는 돈과 은행에서 주는 이자를 합하면 우리 둘의 생활비로는 충분했습니다.
그렇게 우린 꿈을 위해서 나아갔고 1년이 채 안되서 기영이는 대형면허를 땄고 난 미용사 자격증을 딸 수 있었습니다.
기영이는 드디어 노가다의 일용직에서 벗어나서 한 대형운수회사에 취직을 해서 덤프 트럭을 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난 동네의 작은 미용실을 인수해서 혼자서 장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난 엄청난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날 너무나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었고 둘 다 조금만 더 고생하면 도시 빈민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단지 사소한,
매우 사소한 문제가 두 가지 정도 있을 뿐이었습니다.
우리의 전재산 중 무려
20%
인 2천만원을
(권리금,
전세비,
시설비 등등)
투자한 미용실이 내가 원래 생각했던 만큼 잘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잘 생각해 보면 어쩌면 당연한 이유였을지도 모릅니다.
미용실에서,
그것도 동네 미용실에서 주로 돈을 쓰는 고객들은
4, 50
대의 아줌마들입니다.
그런데 아직 스무 살도 되어 보이지 않는 어린 아가씨가 원장이라고 앉아 있으니까 그런 아줌마들이 올 턱이 있겠습니까?
오는 손님이라고는 근처 중고등학교에서 내 미모
(?)
를 보고 머리를 깎으러 온 어린 학생들이 전부였는데 보통 학생들은 빨라야 한 달에 한 번 정도 머리를 깎았고 컷트비가 5천원 정도였으니까 전혀 돈이 되지 않았어요.
월세며 전기세,
공과금 등을 내고 나면 적자가 아닌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두 번째 사소한
(?)
문제는 그 사건
(?)
이 있은 후로 기영이가 약간 변태처럼 변했다는 거였습니다.
뭐 엄청난 변태는 아니고 그냥 날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
아니 과시하는 것을 좋아하게,
아니 강요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러니까 그 일
(?)
이 있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린 서로 사귀는 사이라는 것을 남들에게 비밀로 해야 했습니다.
그것도 당연한 것이 고아원의 수녀님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되면 우릴 엄청 귀찮게 할 거라는 것이 뻔했고 최악의 경우에는 둘 중 한 명을 다른 고아원으로 보낸다거나 해서 우릴 떼어놓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가서는 이성교제를 해서는 안 된다는 교칙 때문에 당연히 남들 앞에서 애정 행각을 하는 것을 최대한 숨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평시로 와서 우리 둘 만이서 남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동거를 하게 되자 기영이는 그 동안 참았던 욕구를 마음껏 발산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우릴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체고에서 고아원으로 무슨 연락이 갔을 테지만 일부러 경찰에 신고까지 해서 우릴 찾으려고 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원장수녀님이 매우 사려가 깊은 분이셨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 고아원으로 오면 무슨 소문이 날지 잘 알고 있었을 테니까요.
부평시에서 자리를 잡은 후 한 번 원장님과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있었는데 원장님은 그냥 잘 알겠다고만 하고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꼭 연락하라는 말씀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남들의 눈치를 보지 않게 되자 예전에는 길을 걸어갈 때 손도 잡지 않고서 떨어져서 걸어갈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손을 잡는 것은 물론이고 한손으로 허리를 감거나 심지어 손을 뒤로 해서 내 엉덩이를 붙잡고서 마구 주물러댈 때도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서 팬티 위로 엉덩이를 주물러댈 때도 있었고요.
네,
그것도 주위에 사람들이 있는 길거리에서 말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아마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던 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이 잔뜩 모여 있는 시내 한복판에서 날 꼭 껴안고서 진하게 키스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그 때는 우리 말고 다른 커플들도 키스를 하는 커플이 몇 명 있었으니까요.
뭐 그 정도는 요즘 젊은 커플이라면 누구나 다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서로의 엉덩이를 붙잡고서 걸어가는 커플도 심야의 지하철 안에서 서로를 껴안고 키스를 하는 커플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볼 수 있을 정도니까요.
나도 그 정도의 조금 과한 스킨십 정도는 귀엽게 봐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문제는 나에게 노출을 강요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노출이 심한 옷차림이나 야한 수영복이나 란제리 모습을
SNS
에다 올리는 유부녀들을 요즘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잖아요.
아마 남편도 그 비슷한 심정이었던 것 같네요.
나처럼 미인에다 몸매도 매우 죽여주는 여자가 자기 아내라는 사실을 남들에게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던 것 같아요.
나에게 항상 몸매가 잘 드러나거나 노출이 심한 옷을 입게 강요한 거예요.
가슴이 깊이 파여 있는 원피스라거나 소위 말하는 동탄 미시룩 같이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옷이거나 탱크탑에 핫팬츠 같은 옷차림 말이에요.
그리고 외식을 하거나 장을 보러 마트에 가거나 할 때면 브라를 하지 않고 노브라로 다니게 했어요.
심지어 반바지를 입거나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
치마를 입을 때면 그 안에 팬티도 못 입게 했어요.
물론 내가
“씨발!
야!
너 미쳤냐?
돌았냐?”
라고 길이길이 날뛰었으면 당연히 안 하겠다고 했겠죠?
문제는 나도 그게 그렇게 싫지 않았다는 겁니다.
사실 10대 여고생에게 물어보면 거의 10중
8, 9
는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할 겁니다.
특히 저처럼 몸매가 좋은 여자애의 경우는 말이죠.
게다가 고아원에 살면서 수녀님들의 잔소리 때문에 한 번도 노출이 심한 옷을 입어보지 못했던 나로서도 전혀 싫어할 이유가 없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어느 새 나도 다른 남자들의 시선을 좋아하게 됐거든요.
자,
다시 첫 번째 문제로 돌아가서 미용실 장사가 너무 안 되니까 남편에게 이거 그만 하고 다시 다른 미용실에서 직원으로 일해야 할지 말지 상의를 했어요.
그러자 남편이
“그럼 옷을 야하게 입고 해 봐.
대신 컷트 가격을 기존 5천원에서 만원으로 올리고.”
라고 말을 했어요.
처음에는 나도 미쳤냐?
라는 반응이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어차피 망할 거 그렇게 3달 정도 해 보고 그래도 안 되면 그냥 접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어차피 해 봐야 밑질 거 없다는 생각에 그렇게 한 번 해보기로 했어요.
대신 남편에게는 옷차림 때문에 절대 시비 걸지 말 것을 약속 받았고요.
역시 예상대로 남편은 오히려 더 좋아하더라고요.
그렇게 난 야하게 옷을 입고 장사를 하기 시작했어요.
예를 들면 매우 짧은 나시원피스나 배꼽이 다 드러나는 나시 크롭톱에 핫팬츠나 초미니스커트 같은 차림으로요.
심지어 상의 안에는 항상 아무 것도 하지 않은 노브라 상태였어요.
팬티도 항상
T
팬티로 입었고요.
그런데 진짜 놀랍게도 장사가 잘 되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가격까지 올렸는데도....
그리고 나 또한 성적 쾌감까지는 아니더라도 노출의 재미에 점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귀여운 중학생 남자애들이 밖으로 드러난 내 허벅지가 젖가슴골을 보면서 얼굴을 붉히거나 자지가 서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점점 소문이 나서 – 학생들끼리 나 몰래 속닥거리는 소리를 몰래 들으니까 완전 걸레 아가씨가 머리를 잘라준다고 소문이 난 것 같더라고요
. -
이제는 가격을 만오천원까지 올렸는데도 머리를 자르려고 항상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어요.
그렇게 해서 난 점점 돈을 벌기 시작했고 제니가 태어났고 남편은 트럭을 사서 개인사업자로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돈이 모이자 우린 분당으로 이사를 갔고 나도 거기서 새 미용실을 시작했습니다.
부동산에서 상가를 소개받고 처음으로 건물주였던 관장님을 봤을 때 전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상가 건물이 너무 크고 5층이었기 때문에 전 건물주가 꽤 나이가 많은 분일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보니까 나보다 겨우 10살 밖에 많지 않았고 너무 키도 커서 체격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건 진철이 오빠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더라고요.
미용실을 하겠다고 누가 찾아왔는데 30살도 안 되어 보이는 어린 아가씨인데 얼굴도 엄청 예쁘고 섹시한데다 몸매도 엄청 좋았다는 겁니다.
게다가 당시 난 이런 타입의 끈 없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육중한 젖가슴의 윗부분과 굵은 허벅지가 거의 다 드러나 있었거든요.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enter_general/2024/10/15/MWUX6YDSPI4JJN3ZGQUCANV57I/
그래서 우리 둘은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 너무 좋았고 오빠도 날 많이 챙겨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내가 유부녀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리고 전 당연히 남편을 두고서 다른 남자와 바람을 필 생각이 1도 없었기 때문에 우린 적절한 선을 지켜가면서 소위 말하는 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오빠가 미용실에 머리를 하러 왔을 때 은근슬젖 노브라 상태의 내 젖가슴을 오빠의 뒤통수에 대고서 문지른다거나 짧은 치마 밖으로 드러나 있는 탄력 있는 허벅지를 오빠의 몸에 살짝 갖다 댄다거나....
혹은 같이 길을 걸어갈 때 팔짱을 끼고서 오빠의 팔을 내 쪽으로 세게 끌어당겨서 내 젖가슴에 대고서 세게 누른다거나....
그리고 지인들끼리 노래방에 갔을 때 오빠를 세게 껴안고서 진하게 부르스를 춘 적도 있습니다.
심지어 한 번은 남편이 바로 앞에서 보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제 4장
************************
내용이 좀 지루하다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잠깐 설명을 좀 하겠습니다.
이 글은 내 친구에게
(여기서 유리가 되겠죠.)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뭐 사실 따지고 보면 별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남편과 이혼,
혹은 사별을 한 여자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오빠와 재혼을 하는 경우는 우리 주위에도 자주 볼 수 있는 일이니까요.
만일 이게 19금 드라마거나 성인영화였다면
[유리는 그렇게 관장님과 재혼을 했고 그 후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고 끝이 났을 겁니다.
딱히 이렇게 길게 할 얘기도 아닐 테고 말이죠.
하지만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난 일은 그런 드라마에서 일어나는 일보다 훨씬 변태
(?)
적일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남자애를 꼬셔서 성관계를 가진 여선생도 세상에는 있으니까요.
유리의 경우도 노벨피아 같은 정상적인
(?)
웹소설 플랫폼에는 쓸 수가 없는 내용이라서 그나마 검열이 적은 여기에 쓰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유리가 왜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말해주기 위해서는 기존 배경 설명을 좀 자세히 해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그 얘기를 하려면 친구인 임나연 얘기를 이때쯤 꺼내야 할 것 같네요.
나연이는
(물론 가명입니다
.) 165
센티의 키에 트와이스의 나연을 닮은 귀엽고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의 몸매를 지닌 저와 동갑인 이혼녀였습니다.
내가 오빠의 건물에서 미용실을 새로 시작한 후 1년 정도 지났을 때 우리 건물에서 50미터 떨어진 또 다른 상가 건물에 애견샵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나연이는 그 애견 미용샵의 사장이었는데 같은 미용업계에 종사하고 있고 나이도 동갑이었기 때문에 우리 가게에 자주 놀러왔고 곧 우리 둘은 매우 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습니다.
나연이는 철모를 20살 때 결혼을 했고 약 1년 정도 살다가 이혼을 했고 그 후로 쭉 혼자서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뭐 우리 가게에 자주 놀러왔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진철이 오빠와도 아는 사이가 됐고 두 사람은 곧 매우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저 가까운 사이라는 말은 같이 잠을 자는 사이가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뭐 둘 다 싱글이고 나이 차이가 조금 있기는 했지만 둘 다 서로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았기 때문에 한 번은 두 사람에게 도대체 왜 안 사귀는 것인지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각자 다른 사람이 없는 곳에서 말이에요.
그런데 놀랍게도 두 사람의 대답은 똑같았어요.
“진철이 오빠는 내가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어.”
“나연이는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 벅찬 여자야.”
내가 그 얘기를 남편에게 했더니 남편은 당연하다는 듯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쩐지,
나도 그럴 것 같았어.
둘 다 엄청난 선수들이니까.
그런 말 있잖아?
선수는 선수들이 제일 잘 알아본다고.”
뭐 따지고 보면 남편의 말이 맞는 것도 같았습니다.
진철이 오빠는 헬스장에서 보면 항상 수많은 아줌마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나연이 주위에도 남자들이 끊이지 않았으니까요.
어쨌든 그렇게 오빠와 나연이가 친한 사이가 되자 우리 부부는 그 변태
(?)
커플들이랑 자주 어울려 놀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1차가 끝나고 같이 2차로 노래방을 갔었는데 남편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와중에 나연이 이 미친년이 갑자기 남편을 붙잡고서 진하게 부르스를 추는 게 아니겠어요?
뭐 나도 갑자기 머리가 핑 돌아서 내 옆에 앉아 있던 오빠를 데리고 나가서 같이 부르스를 치고 말았습니다.
그 때도 지금처럼 노브라에 미시룩 스타일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꼭 껴안고 있으니까 오빠도 당연히 내가 노브라라는 것을 알아차렸던 것 같았어요.
내 등을 감싸고 있던 오빠의 손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더니 원피스 위로 내 엉덩이를 세게 움켜잡고 있더라고요.
다행히
(?)
그 날은 노팬티까지는 아니었는데 엉덩이가 다 드러나는
T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오빠가 얇은 원피스 하나를 사이에 두고서 내 엉덩이를 세게 주물러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오빠는 내 맨 엉덩이의 감촉이 생생하게 느껴지자 내 엉덩이를 더욱 더 세게 끌어당겼어요.
당연히 내 가랑이가 오빠의 사타구니에 세게 밀착되고 있었어요.
오빠의 바지 안에서 뭔가 크고 굵고 매우 딱딱한 것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이래선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오빠의 목을 더 세게 끌어안고서 내 젖가슴을 더욱 더 세게 밀어대면서 허리를 빙빙 돌려대기 시작했어요.
마치 맷돌을 갈듯이 내 가랑이와 오빠의 사타구니가 맞물려 돌아가면서 찌릿찌릿한 쾌감이 느껴지지 시작했습니다.
사실 기영이 외에 다른 남자와 이렇게 진한 스킨십을 하는 것은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아,
물론 고 1때 그 개새끼들에게 심한 성추행을 당했던 경험을 제외한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강제가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었고 보지 속이 점점 더 가려워지기 시작했어요.
난 등을 남편 쪽으로 향한 채 부루스를 추고 있었기 때문에 – 물론 그걸 부루스라고 부를 수 있다면 말이에요
. -
남편의 표정을 볼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남편에게서는 부르고 있었던 노랫소리만이 나오고 있었어요.
단지 그 노랫소리가 조금 떨리는 것처럼 느껴졌던 것은 내 기분 탓이었을까요?
그런데 그 순간 오빠가 우리 몸 전체를 빙글 180도 회전시켰어요.
이제 진철이 오빠의 등이 남편의 얼굴 쪽을 향하고 있었고 내 몸은 진철 오빠의 육중한 덩치에 가려진 채 남편의 시야에서는 거의 가려져 있었어요.
하지만 난 오빠의 어깨 너머로 남편과 그 걸레 년의 모습을 똑똑히 볼 수가 있었어요.
나연이는 튜브톱에 레깅스를 입고 있었는데 마치 백허그를 당하는 것처럼 남편에게 등을 돌린 채로 그에게 몸을 바싹 밀착시키고 있었어요.
심지어 남편의 손 하나를 앞으로 끌어당겨서 튜브톱 위로 자신의 젖가슴을 붙잡게 하고 있었어요.
타이트한 레깅스로 감싸여 있는 탱탱한 엉덩이를 남편의 사타구니에 대고서 마구 문질러대면서 말이에요.
‘씨발,
저 걸레년이 내 남편을!’
내가 그렇게 생각한 순간 진철이 오빠 또한 나연이처럼 내 몸을 뒤로 휙 돌렸어요.
그리고 뒤에서 날 꼭 껴안고서 원피스의
V
넥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어요.
“헉!”
내가 숨을 멈춘 순간 오빠의 손이 내 원피스 안으로 들어와서 내 맨 젖가슴을 세게 움켜잡았어요.
오빠의 손바닥 안에서 내 젖꼭지가 돌멩이처럼 딱딱하게 발기해서는 세게 꿈틀거리는 것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었어요.
오빠의 나머지 한손이 내 스커트 속으로 파고 들어온 거였어요.
곧 오빠의 손이 내
T
팬티의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젖힌 후 흠뻑 젖어 있는 내 보지 속으로 굵고 긴 손가락이 파고 들어왔어요.
난 비명을 터져 나오려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한손으로 내 입을 꽉 막아야 했어요.
물론 내가 그만 하라고 작게 말만 해도 오빠가 당장 그만둘 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어요.
문제는 내가 그만 두고 싶지 않다는 거였어요.
물론 난 남편인 기영이를 매우,
매우 많이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맛보는 금단
(?)
의 쾌감은 너무나 강렬했어요.
게다가 진철이 오빠도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남자도 아니고.....
무엇보다 나연이 년이 진철이 오빠와 자고 올 때마다 나에게 엄청 자랑을 하곤 했거든요.
자지가 얼마나 큰지
- “
씨발,
진짜 20센티는 된다고.
자궁 안까지 들어오는 줄 알았어
.” -
테크닉이 얼마나 좋은지,
밤새도록
5, 6
번은 했다는 둥,
모텔에서 나올 때 제대로 걸어갈 수도 없다는 둥 말이죠.
이제 진철이 오빠는 한손으로 내 젖가슴을 세게 주물러대면서 나머지 손으로는 집게손가락을 모두 다 내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서
G
스팟을 찾아내서 세게 문질러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입술을 내 귓가로 가져와서는 혀로 내 귓불과 귓구멍을 핥아주고 있었어요.
난 진짜로 온몸의 성감대랑 성감대에서 찌릿찌릿한 전류가 세게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진짜로 몸이 부들부들 떨려오면서 당장이라도 쌀 것만 같았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바로 그 때 남편의 노래가 끝이 났고 진철이 오빠가 마침내 내 몸을 놓아주었답니다.
난 헉헉대며 숨을 쉬면서 위로 올라가 있던 치마를 아래로 끌어내리고 나서 곧바로 남편에게로 다가갔어요.
그리고
“집에 제니 혼자 있어서 이제 그만 가봐야겠다.”
고 오빠의 눈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그렇게 말한 후 아직도 멍하게 서 있는 남편의 손을 붙잡고서 곧바로 노래방에서 나왔답니다.
노래방에서 우리 집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였어요.
하지만 난 노래방에서 나가자마자 다가오는 빈 택시를 타고서 바로 집으로 돌아갔어요.
난 집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남편을 끌고 우리 방안으로 들어가서 바로 남편의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렸어요.
그리고는 심지어 아직 샤워도 하지 않은 남편의 자지를 뿌리까지 모두 다 내 입안으로 삼켰습니다.
다행히
(?)
남편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했을 때에도 10센티가 겨우 넘었기 때문에 난 매우 쉽게 남편의 자지를 끝까지 삼킬 수 있었어요.
난 남편의 자지를 아플 정도로 세게 빨아서 곧바로 발기시킨 후 곧바로 남편의 허리 위로 올라탔어요.
난 심지어 옷도 벗지 않고서 팬티만 벗어서 옆으로 휙 던진 후 남편의 딱딱해진 자지를 내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내 보지 속은 홍수가 난 것처럼 흠뻑 젖어 있었고 용광로처럼 뜨거웠어요.
난 남편의 가슴 위로 양손을 올려놓은 후 진짜로 미친 년처럼 허리를 마구 흔들어댔어요.
앞뒤로,
아래위로,
혹은 원을 그리듯이 빙빙....
“아아아....
좋아아아....”
내 밑에 깔려 있던 남편이 진짜로 죽는 소리를 냈어요.
그리고 5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내 보지 속에 뜨거운 정액을 뿜어냈어요.
하지만 난 남편의 사정이 끝난 후에도 1분도 넘게 허리를 아래위로 흔들어댄 후에야 겨우 씹질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약 20분 후 우린 둘 다 샤워를 마친 후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 있었습니다.
남편이 아까 노래방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난 솔직하게 말해주었어요.
우리 부부 사이에서는 아무런 비밀이 없었거든요.
난 네가 나연이랑 브루스를 추는 걸 보니까 너무 화가 나서 오빠랑 춤을 췄는데 오빠가 갑자기 내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서 젖가슴이랑 보지를 마구 만졌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화가 났어?
아니면 흥분 됐어?”
“화는 하나도 안 났고 흥분했던 것 같아.”
“그래서 급하게 빠져 나온 거야?”
“진짜로 더 있었으면 사고를 쳤을 것 같아서?”
“응....
헤헤....”
역시 기영이는 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 남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난 남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당신도 아까 나연이랑 하고 싶었냐고 말이죠.
“내 눈에는 너보다 아름답고 섹시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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