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아연

6화

수줍은산책자82026. 05. 25. 23:4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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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밖으로 먼저나와 업소에 먼저 갔다 우글우글.. 사람이 정말많았다.. 발을 땅에 못놔둘 정도로.. 오자마자 유진언니의 잔소리가 시작된다 -야 김아연 왜 이제와 사람필요해 죽겠구만.. 빨리와서 서빙이라두좀해라 -아아 알써 잠시만 기다려 나 준비좀하고 내방으로 들어가 화장하고 빨간망사스타킹을 입었다.. 앞에 보지 만 가리고 엉덩이는 다뚤린.. 뒤에서는 보지 털도 다 비칠정도로.. 그리고는 위에 컵만있는 브라.. 그리고 나름 귀여워 보이는 토끼귀 머리띠도 썻다.. -언니 머..? 머 부터하면되?? -일단 서빙부터해 저기 위에 술있으니까 4호실로 날라 -응 알겠어 읏차.. 하고 맥주 2병을 들고 4호실로 들어갔다 .. 들어가보니 남자1명.. 돈좀있어보인다.. 그래서난 꼬시기로 했다 -저기 술 왔어요 오빠~ -왜 이렇게 늦냐 여기 원래 이렇게 늦나..? 딴데로 가버릴까 -아~아이잉..오빠 가지마 ~~ -이년이 꼬리치는거 봐라 여우네 -아잉.. 여우니까 가지마~~ -오냐 술한잔 따라봐라 일단 한잔 하고보자 -네 오빠~ 그렇게 술한잔 부워주고 가만히 있는데 -안주는?.. -응?? 오빠??.. -안주는..안주는 어디갔냐구.. -아아.. 쏘쏘리.. 기다려 -아나참.. 술먹는데 안주를 왜빼먹어.. 여기 술집맞나 하고는 혼자 궁시렁거린다 안주를 가져오니 -너 뒤에 뻥뚤린 옷은 왜입냐.. 벗어라 그냥 따먹어버릴까.. -히히 십오마넌 어떄 오빠?? -먼 십오마넌.. 내가 갑부냐.. 나 거지여.. 십마넌하자 -아잉~~왜그래 십오마넌 하자니까~~ -대신 내가 하자는거 하면..?? -그게먼데 ?? -일단 한다고해 .. -알겠서 할께 하고 십오만원을 손에 쥐어준다 -헤헤~ -자 올라가 -어디로?? -소파 위에 앉지말고 엎드려 그냥.. -응.. 멀하지?? 하고 생각하는데 안주를 보지 와 후장에 넣기시작한다 꾸역 꾸역.. -아~ 그걸 왜 넣어 -가만히좀있어봐.. 너 개 보지 냐.. 안에 재대로 들어가지도 않네.. 오늘 후장씹질좀했냐.. 왜이렇게 구멍이 나있노.. 오늘 후장함먹어야긋네.. 엎드려라 마침 젖어있으니까 바로간다 -안돼 아까 써서 지금 쓰라려 죽겠는데 -시끄러워 자간다 그러고는 박기시작한다 [퍽퍽퍽퍽...퍽퍽퍽 -아...흑... 아...하앙...아..하아학.. 아흑.. 오빠 나죽..어 -으..이년 후장 쫀득한게 죽이네.. 아..헉.. 윽..눈감고 일어나보니 후장에는 맥주병이 박혀있고 십오만원이 옆에 놓여있다.. -앗사 돈벌었다~ 훗.. 오늘은 멀사로 나갈까..~가게도 잠잠해졌겠다 일단 나가고 봐야지~~ 그러고는 옷을챙겨입고 가게를나와 길을 맴돌고있는데 막상 할짓이없다.. 오빠 일하는곳에나가봐야지.. -택시~ -네 어디루 모실까요? -xx건물앞이요 -네 그러고는 택시에서 내려 건물안에 들어갔다 역시 있었다,, -오빠 나왔어 ~~ -소리지르지마 업무중이야.. 30분만기다려 좀다 끝나 -뭐어때 아무도 없구만 -그나저나 왜왔냐?? -돈번거 자랑하러 왔지롱 -으.. 또 대줬냐.. -그럼 어떠케 밥줄이이건데~~ -하긴.. -응? -아냐.. -옷방에서 기다려 좀다 같이나가자 30분뒤.. ------------------------- 여기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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