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온 그녀 2부
2화
은하수몽상가72026. 07. 14. 14:03 14
18px
뒷자석에서 겁에 질러 떨고 있는 그녀를 보니 금새 죄책감이 밀려왔다.하지만 그것도 잠시.얼마나 기다려 왔던 순간인가.
1년가까이 짝사랑하며 손끝만 닿아도
가슴
떨리던 그녀 였는데 지금은 내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생각에 그녀에 대한 연민
보다 설레임이 더 컸다. 그녀와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면 신고 따위 당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잠시뒤 집에 도착했다.주위에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그녀를 끌고 집으로 올라갔다.틈틈히 몸을 비틀며 소리를 지르는
그녀였지만 목덜미에 차가운 감촉이 느껴질때쯤엔 조용히 나를 따라 올라갔다.
집에 들어 선 후 그녀를 방바닥에 앉히고 입에 물린 장갑을 빼내었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나는 너 죽일 생각 같은건 없다.내가 얼마나 너 사랑 하는데.."
"....현우..오빠??"
그녀는 내 목소리를 듣고서야 나인걸 눈치 챘다.그제서야 나는 그녀의 눈을 가리고 있던 천조각을 벗겨 냈고 두려움과
분노로 가득찬 그녀의 눈빛을 바라 보았다.
"오빠..왜이러는데..나 집에 보내줘.minh(그녀의 남편)이 기다려..아무한테도 말 안할게.."
"니 말대로 그냥 보낼거 같았으면 너 잡아 오지도 않았어."
"우리 친구잖아.흐흑..오빠 나쁜사람이야!!"
"미안해.그런데 내가 바란건 꼭 이런것이 아니었어. 난 단지 니가 내게 다른사람을 대할때와 같이 따뜻한 미소와 말만 바랬던거
뿐이었어.근데 너 나 어떻게 대했어? 다른 사람들 한테는 웃으며 친절하면서 나한테는 항상 무시했잖아.
내가 너한테 뭐 잘못했는데..너 좋아한거? 알아. 이미 결혼 한 너 좋아하는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
하지만 그건 내 마음인데..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데..그래서 나도 그 마음 내속에 감추고 더이상의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잖아. 근데 넌 내가 그렇게 싫었나? 나와 말섞기도 멀리서 날 보기만 해도 피할정도로 내가 싫었어? 내손이 니몸에
닿으면 소름돋을 정도로 내가 싫었던거야?"
"몇번말해!! 나 결혼했어. 다른사람이 내몸에 손대는거 안되는거 당연하잖아.minh하고 싸워하기 싫어서 그랬어.
나도 오빠 싫은거 아니야.항상 고마워 했어.그런데 이제 아니야.오빠 진짜 나쁜사람이야.나 오빠 진짜 미워 할거야"
"그래? 니 마음대로해.이미 늦었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바지를 벗겨냈다. 강하게 몸부림 치는 그녀에게 다치게 하기 싫으니 쫌 가만있으라고 말했지만 말을 듣지
않아 다시한번 뺨을 한차례 얻어 맞고 나자 나즈막히 흐느끼기만 하고 더이상의 반항은 없었다.
백옥같이 하얗고 얇은 그녀의 다리를 보자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천천히 손끝에 느껴지는 따스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다리를 쓰다듬고 있으니 너무나 기뻐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고개를 돌리고 울고있는 그녀의 볼에 뽀뽀를 한후 귓가에 나즈막히 속삭였다.
"정말..너 좋아해.."
묶여 있는 그녀의 손을 풀어주고 웃옷을 모두 벗기자 몸에비해서 커 보이는 탱탱한 유방을 감싸고 있는 브레지어가 드러났다.
브래지어 윗부분에 터질듯이 부풀어 있는 그녀의 유방을 손끝으로 쓰다듬었다. 역시 생각 만큼 부드럽고 탄력있는 유방의 느낌
이다. 애기를 낳고 난후 젖이 처질수도 있는데 베트남 여성의 특징인가.. 여전히 탄력있는 유방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몸을 가리고 있는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기자 앙증맞게 나와 있는
보지
털과 검붉은 색을 띄고 있는 작지않은 젖꼭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오빠..이러지마..흐흑..오빠..제발.."
마지막으로 내게 그만하길 바라며 눈물흘리면서 간청하는 그녀를 보자 내마음도 아팠다.저 예쁜 입술에서 그만해가 아니라
사랑해라고 말한다면 얼마나 기쁠까..
그녀는 부끄러운듯 양손으로
보지
와 유방을 가렸고 그런 그녀를 보며 나도 옷을 벗었다.
짧아서 죄송합니다.출근시간이 다 되어서..상.중.하편으로 끝내버릴랬는데.. 조금 더 길어지겠네요 ㅜㅜ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야설
목록 전체보기총 게시물 : 5,484건
번호제목이름날짜조회추천
- 4044타임머신조용한속삭임1107.14330
- 4043베트남에서 온 그녀 1부[2]골목길부엉이404.203,32114
- 4042베트남에서 온 그녀 2부은하수몽상가707.14680
- 4041동음보감 5 - 예진의 도움[2]고요한산책자07.144252
- 4040불륜처의 음탕한 물방울 1부검은우체부207.01390
- 4039불륜처의 음탕한 물방울 2부달빛그림자807.14480
- 4038나의 어느날 1부느긋한여우905.181630
- 4037나의 어느날 2부설레는방랑자807.14430
- 4036주인집 아줌마 (펌)하얀여우607.14320
- 4035아내 스토리 10 (NTR야설)별헤는일기1207.1410
- 4034변기노예를 사용하는 장단점 - 여성을 위한 가이드달빛우체부1007.1430
- 4033네토피아[6]설레는그림자507.1410,29256
- 4032형부. 그 사람은… 1부달빛속삭임207.146235
- 4031형부. 그 사람은… 2부[12]붉은늑대05.011,83211
- 4030형부. 그 사람은… 4부여름밤필경사204.181151
- 4029미용실의 그녀 상편[1]잠못드는일기03.022,47516
- 4028미용실의 그녀 중편[13]여름밤카페인207.148,63657
- 4027미용실의 그녀 하편나른한관찰자204.163,87425
- 4026진홍색 단검 1부[8]수줍은부엉이02.275,99529
- 4025진홍색 단검 2부취한카페인204.029,08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