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2부

48화

노을진일기62026. 08. 01. 06:5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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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아들이 다녀 갓어요 어제 다시 비행기를 탓거든요 . 그동안에 아들이 서울에 와 있는동안 또 별에 별일이 많았어요 . 그리고 아들이 컴을 만지기 때문에 제가 컴에 들어 와서 글을 올릴 시간이 정말 없었답니다. 저를 좋아 해 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죄송해요. 인제부터 다시 그동안 있었던 아들과의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상혁아 여기야 여기 상헉아" 삼년만에 보는 아들이지만 확실히 내아들 상혁이가 틀림 없었다 . 카나다로 유학 가지전에 몸뚱아리가 두배는 더 커진거 같다. "응 엄마 엄마 히히히 엄마 " 상헉이가 뛰어 와서는 나를 확 끌어 앉는다. "엄마 나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데 " 키가 풀쩍 커서 내목하나 보다 더 위에 상혁이 얼굴이 있다. 유학 가기 전에는 나보다 조금 작은듯 말듯 했는데........ 공항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 모자만 쳐다 보는것만 같다 . 내 아들 정말 멋있게 커 있었다. "아버지는요? " "응 아버지는 회사 일이 너무 바쁘셔서 못 나오셨어" 나는 운전대에 앉아서 악셀을 밟으면서 말을 한다. "상혁아 그래 대학도 거기서 가고 싶니?" 엄마는 니가 없어서 너무 허전해서 못살거 같다" "아뇨 저도 대학은 여기서 다니고 싶어요 " "그래 아버지 한테 얘기 해서 대학은 그냥 여기서 다니도록 했으면 좋겠다. "네 " 나는 별안간 언젠가 이 차안에서 비오는 날 어린 애 하고 한번 하든 생각이 번쩍 떠 올랐다. 아니 글쎄 그 생가이 왜 떠 오르는지 모르겠다 . 그래서 얼른 내 옷차림을 다시 내려 봤더니 그 어린애 만났던 그날 그 옷차림이 였다 하늘색 투피스 ...... 그러니까 약간은 짧은 듯한 치마 에 앞이 좀 많이 파진듯안 그런 옷이다.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을 하면은 내 넙적 다리가 허옇게 다 보인다 . 하긴 엄마의 넙적 다린데 어떻겠나 하지만 상혁이의 눈빚이 내 넙적 다리를 몇번 스치고 지나 가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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